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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한 사람은 TV를 본다..
행복하지 않은 사람은 TV를 보고,행복한 사람은 책을 읽거나 사람들을 만난다고...
멀리 갈 거 없어요.
생생한 예가 여기 있잖아요^^;; 저요 저요.
우울하다 -> 먹는다 -> 살이 찐다 -> 밖에 나가지 않는다 -> 우울하다 ->먹는다....
로 무한반복하고 있네요.이 와중에 집에서 할 것은 오직 TV밖에 없구요.
겨울에는 날씨도 춥고 요새 회사일로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더니
있는 약속도 취소하고 회사 집 한지 한달반쯤 되니 바지도 꽈~악 끼네요.
아흑 오늘 퇴근길 부터 몇정류장 먼저 내려가고 걸어가고 먹는 것도 좀 줄여야 겠어요.
겨울잠 준비하는 곰도 아니고-_-
1. 저도요
'08.12.1 5:20 PM (125.187.xxx.16)함 만납시다...... 우리가 왜 우울한지..... ㅎㅎㅎㅎㅎㅎㅎ
2. 동감
'08.12.1 5:20 PM (115.23.xxx.241)맞아요~
재미도 없는데 계속 채널 돌리며 보고 있어요. 난 바보다 난 바보다 이러면서 심신의 안정을...3. ㅠ.ㅠ
'08.12.1 5:27 PM (210.216.xxx.228)전 모르고 있었는데 저 우울한사람이였군요.
요즘들어 빵은 왜이리 떙기는지~4. 이미겨울곰
'08.12.1 5:36 PM (222.112.xxx.41)이미 잠들어 버린 겨울곰도 있어요.
물론 진짜 곰과는 틀리게 자다일어나 먹습니다.
날씨추워진 지난달부터 컨디션 급강하.
집에서 할 일은 인터넷도 있어요. TV도 인터넷으로.5. 저도요
'08.12.1 5:37 PM (121.151.xxx.188)님 댓글 넘 재미나요.ㅋㅋㅋ
전 요즘 라디오에 넘 집착해요 예전에 할아버지가 라디오를 끼고 다니실때
이해 못했는데 전 라디오 하루종일 들어요6. 전
'08.12.1 5:47 PM (116.127.xxx.232)우울하게 인터넷만 합니다..OTL
7. 구피
'08.12.1 6:00 PM (211.181.xxx.54)완전완전 동감!!!!!!
저도 저런 사이클 잘 밟습니다 ㅠㅠ
글구 정말 뭔가 회사일 스트레스받고이러면 아무도만나기싫고 딱 집에가서 밥맛난거먹고 티비보거나미드보고 자고 ...8. 맞아요
'08.12.1 6:00 PM (116.46.xxx.24)제가 딱 그과입니다..
요즘 제가 TV를 끼고 사네요.
라디오는 듣고 싶은곳은 전파가 잘 잡히지 않아요.9. 이를어째
'08.12.1 6:45 PM (121.148.xxx.90)저도..우울하다 먹는다 티비본다.82온다
어쩔땐 삼일째 문밖도 안나간적이.10. 전 3일동안 세수도
'08.12.1 6:55 PM (58.79.xxx.18)전 3일동안 세수도 안 하고 양치만 했어요..
정말 밖에 나가기 싫었던...11. 헉..
'08.12.1 8:05 PM (211.186.xxx.86)저도 불행한 사람맞네요ㅠㅠ
12. 저는
'08.12.1 8:27 PM (211.202.xxx.231)조울증인가봐요..ㅠㅠ
밤에는 티브이도 잘 보고 낮에는 책도 잘 보고 가끔 좋은 사람들도 만나요.
낮에는 행복하고 밤에는 불행한가봐요 ...13. 비비안느
'08.12.2 3:51 AM (125.131.xxx.170)제얘기네요.. 불행하기보다는 의욕이 없는쪽에 가까운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