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다니면서 육아 가사까지 하려니
제 몸 병들고 아이들 엉망이 되었어요
대출금 반환보다 도우미가 급해서
YWCA에 전화했더니
신규회원은 받지 않는다네요
주 3회 오시면 좋겠어요
최근 4개월 넘게 도우미 구하기가 너무 힘들다구요
어쩜 좋아요 반찬 사다 먹이는 것도 아이들이 안 먹으려 하고요
어떻게 구할지요?
강동구 명일동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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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는 나쁜데 가사도우미 구하는 건 왜이리 힘든지요? 좀 구해 주시어요 잉
^^ 조회수 : 1,006
작성일 : 2008-12-01 13:52:52
IP : 58.140.xxx.14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신기하게도
'08.12.1 2:01 PM (210.221.xxx.4)아무리 돈이 없어도
고단한 일과 남보기 별로인 일은
남아도는 것이 현실입니다.
개 같이 벌어 정승같이 산다는 옛말인가 싶어요.
사람 못 구해 가게 문 닫은 친구가
그런 방면에 치를 떨더군요.2. 요새
'08.12.1 2:22 PM (211.41.xxx.209)구하기쉬운데요
3. ..
'08.12.1 3:10 PM (211.229.xxx.53)도우미 구한다->도우미 일자리 구한다로 잘못 알아들은것 아닐까요?
ymca같은데 하루정도만 쓰시는분도 많거든요.
아줌마들은 남아도는걸로 아는데요..^^4. 아니면
'08.12.1 3:18 PM (125.181.xxx.43)하남시에 있는 업체 알아보세요~
가격도 25000원부터 시작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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