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치열교정하면 발음이 안좋아지나요?

교정 조회수 : 729
작성일 : 2008-12-01 10:44:11
5학년 남자 아이가 치열 교정중입니다.
턱교정 6개월까지 합쳐 1년 됐어요.
지금 이를 가는 중이라 윗니만 교정중인데,
반쯤 올라온 이도 있고, 뺀 지 일주일 된 어금니, 흔들리는 어금니도 있어요..
한마디로 여기저기 뚫리고 엉망이죠. -_-;;;

근데 올 초부터 자꾸
발음이 부정확해 발표할 때마다 신경 쓰인다고 합니다.
애들이 잘 못알아 듣는대요.. 뭔 소리냐고 수근대고.

평소 저랑 말할 때는 괜찮거든요.
앞에 나가 발표할 때는 심한가봐요.
그래서 제가 지금은 교정중이라 그렇고, 나중에 끝나면 다시 괜찮아질거라고 말했어요.

그런데도 지금은 발표 하는게 너무 싫답니다.
친구들이 잘 못알아 듣고 뭐라고 할까봐..
일주일에 한 번 차례대로 발표하는 시간이 있는데,
그 전날만 되면 신경쓰느라 잠도 못자요.
앞으로도 못고치면 어떻게 하느냐고 하구요...
안그래도 소심하고 자신감 별로 없는 아이인데, 걱정이예요.

교정중에 원래 발음이 샌다고 할까? 그런거 있나요?
그럼 교정 끝나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는가요??
고2짜리 여자조카 보면 발음 문제 없는것 같던데,,
우리 아이만 그런건가...궁금합니다.

아이 교정 시켜보신 분들,,우리 아들에게 희망을 주세요..
IP : 211.108.xxx.3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08.12.1 11:50 AM (211.210.xxx.62)

    저도 그맘때 했었어요.
    발음이 새서 힘들었던 기억나요, 의사와 상담해서 가능하면 발음 안새는 교정기는 없는지 알아보심은 어떨까요?
    저도 혼자 끙끙 앓다가 1년 반만에 빼버린 기억 납니다.

  • 2. ..
    '08.12.1 12:07 PM (121.156.xxx.157)

    치열교정중에는 당연히 발음이 새는 거라 생각하고 있었는디~
    저도 교정했는데요. 아무래도 이물질이 입속에 있으니 평소 발음과는 틀리게 나오더라구요.
    아프고 발음도 이상하고 제대로 웃지도 못하고. 참 고생 많이 했지요.
    교정 후 교정 전보다 오히려 발음이 더 좋아졌어요.
    이가 가지런해 지니 혀 움직임의 환경이 더 좋아진게 아닐까 싶은데요.

  • 3. 저도2
    '08.12.1 3:25 PM (125.181.xxx.43)

    발음이 좀 새긴해요...
    집에서 큰소리로 말하기 연습을 좀 시켜보심이 어떨까요?
    저도 다시 교정해야하는데...ㅜ.ㅜ
    나이 서른 넘어 교정하는 것도 겁나고... 너무 아팠었는데... 그것도 걱정... 게다가 교정으로 약해진 잇몸인데
    또 건들고나면 잇몸이 얼마나 거덜날까... 걱정되네요...ㅜ.ㅜ

  • 4. ...
    '08.12.1 6:46 PM (221.153.xxx.37)

    신문이나 책을 소리내서 많이 반복적으로 읽게하세요...아무래도 발음이...교정기 없을떄랑 차이가 있긴하지만 연습하면,,,,,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2456 동기가 승진을 했습니다.. 2 .. 2008/12/01 660
422455 친정엄마랑 자꾸 부딪쳐요....ㅠㅠ 6 2008/12/01 1,029
422454 동탄정보좀 주세요 2 구리맘 2008/12/01 397
422453 쇠고기 야채와 갈은게 많아요ㅠㅠ... 8 도움요망 2008/12/01 395
422452 요즘은 비디오플레이어만 되는거 안 만드나봐요? 1 비디오 2008/12/01 156
422451 김가윤 영어로 어찌 쓰나요? (올해 출생) 8 김가윤 2008/12/01 945
422450 다이어트일기(12) - 몸무게를 잘 못 알고 있었네요.ㅠ 5 이를어째 2008/12/01 780
422449 절임배추 유효기간 2 문의 2008/12/01 623
422448 21개월 아기 영양제 추천해 주세요. 1 고민맘 2008/12/01 364
422447 배즙사야되는데요... 4 ^()^ 2008/12/01 432
422446 남자들은 전부 야한사진, 야동을 보나요? 14 휴.. 2008/12/01 2,820
422445 오징어 무우국 13 시원하게.... 2008/12/01 1,195
422444 초대장 50부만 제작하는 곳 없을까요? 초대장 2008/12/01 189
422443 노총각님이 소개한 귤..주소 1 귤~ 2008/12/01 443
422442 유아들 책상의자 어떤거 쓰세요? 2 딸기맘 2008/12/01 298
422441 미네르바님 관련 궁금합니다. 2 궁금 2008/12/01 876
422440 7080 너무 행복했던 밤 21 70년대 2008/12/01 1,382
422439 죄송한데요. 현 나라정치경제와 우리 아이들 사교육 문제에 대해 5 소심조심분당.. 2008/12/01 702
422438 치열교정하면 발음이 안좋아지나요? 4 교정 2008/12/01 729
422437 주말에 구로 아울렛 방문 후 느낌... 2 쇼핑 2008/12/01 1,947
422436 10년터울 둘째...어떨까요 14 어찌할까 2008/12/01 1,386
422435 많은 반성을 하며 삭제합니다. 23 salt 2008/12/01 3,889
422434 우리 어머님 진심은 뭘까요? 6 넋두리 2008/12/01 876
422433 어제 패티김 보셨나여? 7 불후의 명곡.. 2008/12/01 1,721
422432 직장인 보온도시락 급추천부탁이요 3 도시락 2008/12/01 833
422431 배가 안 고픈데도 먹어야 하나요? 2 ... 2008/12/01 550
422430 정장바지 고민 1 바닐라 2008/12/01 323
422429 이미배씨가 어디서 노래.. 4 음악 2008/12/01 482
422428 힘 자랑이 애 사랑하는 장난이랍니다 3 술 취한 남.. 2008/12/01 408
422427 시어머님 생신인데요. 3 뭘하란말이야.. 2008/12/01 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