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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으로 살기 어려운 나라...
저 입학금 100에 학비 50만원씩(2년제)
정도 내고 다녔습니다.
아마 사립4년제도 200만원정도였던걸로 기억합니다...
근데 요즘 친구들 저 다니는 교회의 청년들
85년생들 취업자리가 들어오는 데가 없답니다.
78,79,80 이 정도 친구들도 취업재수를 거쳐 삼수
장기간 놀고 있는거나 다름없이 취업준비만 합니다.
학비도 근 700~800(한학기에...)
저 정도로 고액이니 대출에 의지하지 않을 수 없고..
학기중에 이자를 갚기위해 알바를 해야하고..
(아는 친구는 과외 4탕 일주일에 뛰는 친구들도 봤습니다.)
그러기에 비싼 취업수강료를 지불하며
대학에 다니는데 꿈이고 뭐고 다 사치고
일단 비정규직자리라도 들어가서 시작하게 됩니다...
고비용저효율의 대학...
그 안에 있는 대학생들은 정말 어디로 가야할지
그들은 알고 있을까요?
1. 에구...
'08.12.1 10:24 AM (125.140.xxx.109)두아이의 학부모로 살기는 더욱 어렵네요.
내년에 서울로 대학가는 우리딸, 등록금에 생활비에...
4년동안 허리휠 날만 남았네요...2. 평안과 평화
'08.12.1 10:24 AM (58.121.xxx.168)대학생부모도 속타는 나라,
국민들 가슴이 숯검댕이 되는 줄도 모르고
입쪼개고 다니는 가카,
열심히 숯만들고 있습니다.3. ...
'08.12.1 10:26 AM (210.95.xxx.19)1년 사교육비가 대학생 등록금과 맞먹는군요ㅠㅠ
학부모로 살기 어려운...2222
정말 우리나라가 싫어요4. 흠
'08.12.1 10:48 AM (125.187.xxx.238)저... 서울 중상위권 대학 90년대 중반학번입니다.
저희들끼리 우스개소리로 20-20클럽이라고 부르는 모임이 있었는데요,
20곳에 이력서내서 전부 탈락할 경우 그 클럽에 가입할 자격이 부여되었습니다.
다들 '설마 20곳에서 떨어지겠어?'라는 생각으로 구직활동을 시작했었는데
10군데 이력서 냈다는 이야기는 꽤 많이 들었고 20-20 근사치에서 취업된 사람도 꽤 많았습니다.
그 중 학점은 보통수준에 토익만점을 받은 친구가 있었는데 결국 20-20에 가입했다며 푸념을 늘어놓더군요.
(나중에 지방의 좋은 일자리에 취직되기는 했습니다.)
그나마 이 친구들은 자기가 하고 싶을 일을 어느 정도 골라가느라 취업이 늦었다고 하지만,
요즘은 하고 싶은 일이 있어도 그 쪽에서 자리가 안 나는 경우가 허다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런 시절을 거쳐서 그런지 몰라도
요즘도 경기가 어렵다는 이야기를 하면 저희 어머니가 가장 걱정이 많으십니다.
가끔 전화드려서 '경기 어려운 게 누구 탓이다...'라고 이야기하며 같이 험담도 하곤 하죠. ^^;;;5. 흠
'08.12.1 10:52 AM (125.187.xxx.238)아... 그래서 오늘 신문기사에서 7번 떨어졌다는 이야기를 봐도 별 감흥이 없더라구요.
심각하다는 생각조차 들지 않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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