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부터 벗어놓은 목짧은 양말 한짝을 기어이 잡아당겨서 목 뒤에 목도리처럼 두르고(얹고?) 다니네요
신었던 양말이라 뺏으면 다시 다른 것들을 찾아서 그러고 다녀요 ㅎㅎ
너무 힘들게 잡아당겨서 목뒤로 넘겨서는 걸고다니려는거보면 웃음이나요...
왜그런걸까요? 안하던 행동을 갑자기 넘 열심히 하니까 신기해요...
육아에 지치고 힘들다가도 이렇게 웃음나게 해주네요...귀여워요~
어른들은 동생보려는거라고 하던데. 얘가 늦둥이 셋째거든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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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옷,양말을 자꾸 목에 걸어요
돌쟁이 조회수 : 1,507
작성일 : 2008-11-28 19:09:29
IP : 83.199.xxx.5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
'08.11.28 7:11 PM (122.43.xxx.103)동생볼라고 그러나보네요~
옛날 어른들이 동생볼때되면 애기들이 그런다고 하셨어요.2. .
'08.11.28 7:12 PM (125.130.xxx.53)고맘때 아우 보려고 그러는것 같은데요. 넷째, 두둥!!
ㅋㅋ
어른들이 보시면 남동생 보겠네! 하시겠어요.
머리에 이면 딸
목에 걸면 아들
누구야 하고 불렀을 때
마주보고 와서 안기면 딸
뒤로 휙 돌아서 엉덩이 들이밀면 아들이라나, 뭐라나.
하나 더 낳으셔야 할듯..ㅋㅋ3. ㅋㅋ
'08.11.28 7:13 PM (218.39.xxx.237)아궁... 귀엽죠? 그나저나 네째 보실려나 ㅋㅋ
4. ㅋㅋㅋ
'08.11.28 7:46 PM (59.19.xxx.91)하하 생각만해도 귀여워요 아궁,,콱 깨물고 싶어요 ㅋㅋ
5. ..
'08.11.28 10:16 PM (124.49.xxx.5)그거 조심하셔야 해요
우리딸 두졸무렵 한번도 안하던 그런행동 했거든요 목에 걸기
진짜 한 4일넘게 한거 같은데 딱 둘째 생겼잖아요6. 동생
'08.11.28 10:23 PM (59.13.xxx.244)볼려고 하나봐요
저희 할머니가 그러시더라고요7. ,,
'08.11.29 11:01 PM (211.59.xxx.117)저의 큰 애도 이랬어요
8. ㅎㅎㅎ
'08.11.30 2:06 AM (222.98.xxx.175)친정엄마 말이 그거 동생볼때하는 행동이라고요. 정말 둘째 봤어요.
그 목에 거는거랑 서서 바닥에 손집고 다리사이로 얼굴내미는거요.(뒤에서 보면 엉덩이 아래에 얼굴이 보이는거요.) 이 두가지가 동생 본다는 신호랍니다.
그런데 둘째는 안그러던데요.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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