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옥소리씨가 안쓰럽네요

.. 조회수 : 2,957
작성일 : 2008-11-28 17:43:44
전에 사건 터졌을땐, 무조건 박철 편이였습니다.
아니, 지가 바람 핀주제에 무슨 말이 저렇게 많어.
불만 있으면 이혼하고 당당히 남자를 사귀던 말던 하지...
이렇게 말했던 접니다.
일단 외모부터가 옥소리가 좀 세게 보였거든요.
그런데...
요즘 여러가지 돌아가는거 보니까,
박철이 보통 잔인한넘이 아니네요.
여자를 여자로 대접해주지 않은거 처럼 잔인한게 어딨을까요..?것도 가장 여자로 대해야 할 자기 와이프를.
전체적으로 돌아가는 폼이 옥소리가 현명치 못했고, 단순하게 그래도 자기 남편이려니 하고 생각하고 안일하게 대처했던거 같아요. 조용히 뒤에서 칼을 들고 달려든 박철을 못봤던게지요..
티븨에서  이성적인 사회자로 적절한 멘트날려주며 진행 잘하는거만 생각했는데
남자여우 따로 없네요.
IP : 221.140.xxx.150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니맘
    '08.11.28 5:46 PM (202.136.xxx.37)

    박철 정말 혐오스러워요. 옥소리 같은 이쁜 부인 두고 도대체 왜 그랬을까요???

  • 2. ,,
    '08.11.28 5:47 PM (59.19.xxx.22)

    그렇게 참아온 옥소리가 대단해요 나 같으면 옥소리 처럼 못 참고 살텐데, 그라고 옥소리가 바람 나는거 당연하다 싶은데,,바람도 바람나름인듯,정모씨하고 살면 안돼나?? 둘이 사랑했다면,

    돌날라오려나??

  • 3. 저도
    '08.11.28 5:48 PM (211.187.xxx.163)

    박철이 매우 괘않은 남자인줄 알았는데, 와이프는 그렇다치고 자식에게 그런 상처를 만들줄 몰랐어요. 모든 것 다 차치하고 둘 다 이부분에선 용서가 안되네요. 아이가 받았을 상처, 앞으로 받을 상처를 생각하니 제가 다 몸서리가 쳐집니다. 나쁜 부모들 같으니!

    전에 최진실이랑 사주가 같다고 하던데..그때 나온 얘기가 올해는 둘다 헤어질 수고, 2년 후가 좋다고 하던데..옥소리도 2년 후엔 좋은 일 있길 바래요. 무엇보다 이 결혼생활에서 벗어나 행복하다는 말이 괜한 말 같지 않고 처절한 느낌이 들었거든요.

  • 4. ,,
    '08.11.28 5:50 PM (120.73.xxx.62)

    이래서 말은 이쪽 저쪽 다 들어보고 판단해야 하나봐요.....첨엔 옥소리보고 미쳤군 했는데 요즘 보니 박철이 정~말 대단한 넘이네요....옥소리 동정이 가네요 옥소리도 좀 약게 굴지...

  • 5. 처음부터
    '08.11.28 5:54 PM (218.54.xxx.181)

    옥소리가 안됐다고 생각했습니다.

    박철이 저런 인간인 줄 알았어요. 짐작으로.(제 짐작이 들어맞았어요.)
    그런 생활을 하면서 빨리 이혼하지 않은 옥소리가 참 불쌍합니다.
    옥소리 친정어머니께서 예전에 이혼을 말리셨다고 하셨는데, 지금 땅을 치고
    후회를 하시는 것을 보니 마음이 다 아파옵니다.

    덜 떨어진 인간이 아예 작정을 하고 몇 달 전부터 사람 시켜서 옥소리 뒷조사하고
    철저하게 손을 썼더구만요.

    똥 묻은 뭐가 겨 묻은 뭐를 나무라는 꼴이 된거지요.

    다 훌훌 털어버리고 새출발해서 멋지게 사시길 바랍니다.

    옥소리씨, 힘내세요!!!

  • 6. 저도
    '08.11.28 6:17 PM (124.111.xxx.224)

    그 이쁜 얼굴로 그렇게 살아왔다니
    법적인 거야 책임져야 하겠지만
    너무 불쌍한 건 사실이에요.
    그 남편은 조성민 못지 않다고 생각해요.

  • 7. ....
    '08.11.28 6:22 PM (125.177.xxx.163)

    옥소리는 연예인으로서 생명도 다했고 자기가 모은 재산도 일부 빼기고 자식과 연락도 못합니다..가정을 두고 바람을 폈기에 톡톡히 죄값을 치루고 있습니다....이제 옥소리보다 더 나쁜 인간 박철이 죄값을 치뤄야 할 차례아닌가요..... 그런데 이런 인간이 버젓이 방송을 하고 있습니다...수많은 여자들과 성관계를 했다면 매매춘도 했을텐데 이건 불법아닌가요..매니져가 나와서 증언하는 내용보아하니 옥소리가 거짓말 하는 것 같지도 않습니다...왜 박철은 방송을 계속 할 수가 있는 거죠..사회적으로
    부도덕한 짓을 하면 최소 몇년은 자숙의 기간이라도 갖지않나요...? 박철이 주변사람한테 술잘사고 잘 챙긴다고 하던데 그래서 보호받고 있는 거랍니까? 정말 더러워요..

  • 8. 저도
    '08.11.28 6:31 PM (219.254.xxx.159)

    옥소리씨 욕 한 한사람으로 반성중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생활비를 준적도 없고 집도 옥소리가 번돈으로 산거네요
    박철이 번돈이 20억 2천인가 되고 옥소리가 번돈이 6억 5천인가 되는데 박철 카드 영수증이 18억이라네요
    정말 기함하겠더라구요
    카드는 영수증이 있으니 고스란히 드러난거지요
    장모가 결혼 생활중이 하도 답답해서
    "생활비는 왜 안 갖다 주냐?"
    그랬더니
    "난 집에서 밥 잘 안먹어요" 그랬답니다
    쓰레기같은 놈!!
    장모가 이번에 시댁을 처음 가봤는데 반지하 단칸방에 살더랍니다
    천하에 박철 부모가 그렇게 살고 있는지는 처음 알았답니다
    집에 돈 안갖다 주길래 당연히 시댁에 주는줄 알았대요
    너무 너무 기막혀하는 옥소리씨 어머니를 보니 옥소리씨 너무 가엾었어요
    울면서 생활비도 한푼 안주고 집을 사는데 일절 보탠적도 없으면서 집을 내 놓으라고 하는 박철을 보면서 그저 기막히다고 하네요
    박철 누나가 하는말이
    "이제 여기 우리가 들어와서 살면 되겠다 "
    그랬답니다
    그 바람난 팝페라인지 정씨인지는 옥소리한테 1억 빌려가고 그 다음에는 2억 6천인가 집을 사서 명의는 옥소리 명의로 하고 자기가 거기 좀 살겠다고 했다네요
    중간에 3천 정도 갚고 그 이후부터는 연락도 안 받고 돈도 안갚고 그러고 1년전부터 연락 아예 안되었다고 했네요
    이 남자 역시 사랑이네 어쩌네하면서 옥소리 돈 뜯은 놈에 불과하구요
    중간에 옥소리가 이혼하겠다 계속 그러니까 박철이 장모한테 말하기를
    "난 이혼은 안한다. 내가 보경이한테 차라리 딴 남자를 사귀어라그랬다,,,내가 이정도의 사람이다."
    그랬다네요
    인간 말종 쓰레기는 조성민만 있는줄 알았는데 하나 더 추가네요

    옥소리씨
    인터넷 댓글 욕은 안 썼지만 마음으로라도 옥소리씨 욕 한거 사과드립니다

  • 9. ..
    '08.11.28 6:35 PM (221.140.xxx.150)

    원글인데요..저도 윗분처럼, 옥소리씨 욕한거 진심으로 사과드려요.
    더불어, 박철이도 방송출연정지 운동 같은거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 10. ..
    '08.11.28 6:44 PM (125.131.xxx.170)

    한번 외도한 죄값으로,
    잃은것도 너무 많은거 같아서 정말 안스럽습니다.
    무분별하게 바람피고, 무능력한 남편하고 헤어진건 정말 다행이지만,
    아이가.. 아빠와 함꼐 지낸다고 들었는데,
    뭘 생각할가요..걱정됩니다..

  • 11. ..
    '08.11.28 6:54 PM (59.10.xxx.99)

    저도 오늘 회사 휴가내고 놀고 있다가 옥소리 어머니 인터뷰 한거 봤는데.. 진짜 나쁜 놈이더라구요.. 신혼초부터 그랬다니..20억 2천 벌고 카드값 18억 쓰고..저런 저런 미친놈.. 사람 대접 여자 대접 못받고 산 옥소리 불쌍하데요..애도 뺏기고 들어보니 지하방에서 산다는게..불쌍해서 어째요..
    그 누나가.. 이집에서 이제 우리가 들어가 살겠네요.. 했다는 말에 등골이 오싹.
    여자 대접 받을려고 바람이 났다면..사랑이나 받지.. 들어보니 그 팝페라 가수도 완전 돈때문에 옥소리한테 접근한거 같던데..불쌍하더라구요.. 죄는 죄지만..같은 여자로써 정말 불쌍해요.

  • 12. ...
    '08.11.28 7:34 PM (118.176.xxx.96)

    제 나이 50에 산전수전 다 겪고
    주변인들의 현실도 간접체험하고
    섹스리스 10년에 옥소리 만큼은 아니어도
    생활비로 그 여타로 굴욕의 세월을 보냈기에

    첨부터 저는 옥소리가 순진맹탕에다
    언론에서도 박철의 화려한 언사에 눌려 말도 제대로 못하고
    박철이 교활한 놈인 줄 구조 파악이 훤히 되었습니다.
    그래서 먼저번 일 터졌을때 박철이 원인제공자라고 짧게 한마디만 해도
    우리 82쿡의 참한 회원분들 거의
    아무리 그래도 맞바람이냐 자식을 위해서도!! 하면서 옥소리만 나쁜 여자 되었었지요
    겪어 보지 않으면 결코 알 수 없습니다.
    아내를 안아주지 않고 밖에서 여자 품는 남편이란 놈들은
    기본적으로 거세를 해야 마땅합니다.
    옥소리씨를 비롯한 한국 여성들
    남편이 성불구라 해도 안아주고 마음 의지하면 충분히 금욕합니다.
    그녀가 내연남에게 돈을 빌려주고 차를 사줬다고 그녀가 바보입니까
    정신적으로 얼마나 외로왔으면 그랬을지 생각 안 해보셨나요
    옥소리씨가 혼자 번 피 같은 돈이 아깝지 않았을까요
    그녀가 의도적으로 바람 피우려 했다면
    대상이 남편의 친구일 수도 요리사일 수도 없는 거란 것 짐작이 안 가십니까
    게다가 그녀는 뛰어난 미인입니다.

  • 13. mimi
    '08.11.28 8:07 PM (58.224.xxx.36)

    저도 인터뷰 (케이블)하는거 다 보고했는대...또 남의 사생활에 이러쿵저러쿵 말하는데 끼어들기도싫지만...어느쪽말이 100%맞는다고 할순없겠지만...옥소리씨도 잘한거없고 박철씨도 잘한거 없는거같더군요...옥소리씨가 이제서라도 이렇게라도 정리되고 이혼하게 된게 다행이라고 한다면 그것만큼 비겁한일이 또 있을까요? 본인이 그생활이 정싫고 벗어나고싶었으면 스스로 벗어나려고 노력하고 방법을 찾았어야지...회피만하려고하다가 결국 더큰 화를 자초했다는 생각입니다....
    박철씨또한 가장으로써 아버지로써 사위로써 집안생활유지하고 생활하는데 얼마나 보탬이 되고 노력했는지...반성하는 모습또한 보여야할꺼같고요...
    어찌보면 둘다 피해자같기도하고...아무튼 이렇게 만든 두사람모두 솔직히 더이상 보기도 듣기도 싫습니다...

  • 14. ..........
    '08.11.28 8:09 PM (125.186.xxx.3)

    옥소리씨가 차고 넘치게 벌을 받게 되었으니, 이제 박철도 벌을 받아야죠.
    박철이 아무일 없다는 듯 방송 출연하고 얼굴 들고 사는 거 역겹습니다.

  • 15. 포인트206
    '08.11.28 8:56 PM (121.254.xxx.158)

    진짜 옥소리가 안쓰럽네요 ㅠ

  • 16. 박철역겨운놈
    '08.11.28 9:20 PM (211.176.xxx.201)

    방송출연 안됩니다
    왜 옥소리만 벌받아야 합니까
    나쁜놈 치사한놈 야비한놈

  • 17. 퍼왔네요
    '08.11.28 9:25 PM (118.176.xxx.96)

    룸 싸롱 가서 해결하는 남자들
    --여자에게 싫증 잘 내어 마누라는 결혼 3개월 내로 여자가 이미 아닌 경우
    --이기적이어서 여성에게 전제해 주어야 할 전희 과정이 귀찮아
    콜걸들의 서비스로 시작하고 끝을 보는..
    --한번 맛 본 것이 너무 좋고 때마다 신선하고 싱싱해 중독된 경우
    --지병이 있거나 하여 지대로 발기 내지는 흥분이 쉽지 않아
    새롭고 강한 자극이 있어야만 작업이 이루어지는 병든 남자
    --결혼후 아내에게 생활비 안주고 주색에 빠져 탕진하여 빚 속에 빠진 박철 같은 놈
    그래서 옥소리 간통 증거 삼아 옥소리가 고생하여 번돈 빼으려는 치사한 놈

  • 18. ,,
    '08.11.28 9:40 PM (58.226.xxx.87)

    신문에서 봤는데
    박철이 총각때
    카드 값 때문에 어머니가 집도 날아갔더래요
    옥소리가 그것 알고 놀랐대요

    그리고 변우민이랑 헤어진것은
    옥소리가 변우민 어려울때 경제적으로 도와줬는데
    옥소리는 고졸이고
    변우민네집에서 반대를 했대요
    뭐 학교 교감이 집안 좋은것은 아니지요
    초등학교 남자 선생이 나이가 먹으면 자연히 교감되는것 아닌지요

    우리 엄마는 초등교사 잘어 터진다고 시집 안보내던데요 ㅎ ㅎ
    아무튼 변우민을 물질적으로 도와 줬는데
    밑빠진 독에 물붓기고
    변우민이가 여러가지 안 좋은일이 있으니 심성도 까칠했던 모양이에요
    옥소리한테 신경질도 자주 부르고
    그러니 옥소리가 떠난거지요

    채시라도 신성우하고 사귀니
    신성우가 보기 보다 성질을 자주 내더라내요
    다혈질 ,,,,

  • 19. 저도
    '08.11.28 10:29 PM (125.187.xxx.90)

    유교적인 교육을 받은 한 사람이라서 그런지, 첨에는 옥소리가 무조건 바람폈으니 나쁘다,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박철이 티비에 나와서 "제가 그 현장을 봤습니다. 봤기에 이렇게 (고소)할 수 밖에 없습니다"라고 했을때 동정까지 했습니다.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박철은 가정에 의무를 다했다는 가정하에였지요.
    박철이 그렇게 (옥소리측 얘기를 백퍼센트 믿지 않는다하더라도,) 바람에다 매매춘까지 수도 없이
    한 인간말종인줄 알았다면 전혀 얘기가 달라졌을테죠.
    정말, 뻔뻔스러워요.
    박철...
    뭐묻은x가 똥묻은x 뭐라고 한다더니..
    박철 자신은 아니라고 부정했지만, 순전히 옥소리 돈보고 고소한거 아닌가요??

  • 20. 소리
    '08.11.28 11:08 PM (222.234.xxx.38)

    옥소리씨... 생각하면 할수록 정말 너무 가엾습니다..
    저는 옥소리씨가 100번 잘못했다 하더라도
    무조건 옥소리씨편들어주고 따듯하게 안아주고 싶습니다
    당신을 이해 한다고...
    이 전쟁이 어여 끝나고 옥소리씨! 앞으로는 진짜 행복하기를 빕니다.

  • 21. 이거
    '08.11.28 11:20 PM (220.75.xxx.15)

    그냥 이렇게 뒤에서만 안됐다 넘어갈 일인지...
    답답하네요.항소 안되나요?미티...

  • 22. ..
    '08.11.28 11:48 PM (116.39.xxx.13)

    박철 생각할수록 뱀 같은 느낌이 들어요. 저도 처음에 옥소리가 간통을 했다고 했을때는 박철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내용이 다 밝혀진 요즘 박철 비열하고 뱀같은 사람같지도 않은 나쁜 넘 같아요

  • 23. 방송 보고
    '08.11.29 10:30 AM (123.99.xxx.209)

    접대 문화 술집 여성과의 원 나잇 이런걸 당연시 하는 한국 문화가 있는 이상 ...더이상은.. 이해 불가 옥소리씨 심정이 정말 이해 가는군요

  • 24. 변우민
    '08.11.29 11:17 AM (220.117.xxx.43)

    변우민아버지 교수 정년퇴직하신분 아니셔요?
    가족 거의 서울대 나오고 자기만 서울대 안나왔다고 했던거 같던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3999 김장 때문에 신랑이랑 싸웠어요. 77 새댁 2008/11/28 4,543
253998 슈퍼에서 들은말(미치겠어요~~) 8 미쿡소 싫어.. 2008/11/28 1,438
253997 보라색은 정말 아무나 어울리는 색이 아닌가요?T.T 17 보라색.. 2008/11/28 5,728
253996 미국대학원 내년 9월학기 갈려면 몇월에 어플라이 해야 하나요? 6 a 2008/11/28 365
253995 12월2~3일 세계장애인의 날 장애인인권행진 (세종문화회관 → 국회의사당) 김민수 2008/11/28 156
253994 북쪽 베란다에 사과와 배 놓으면 얼까요? 3 ^^ 2008/11/28 348
253993 보드람 치킨 쿠폰이요!! (알려주세요.^^) 2 치킨좋아 2008/11/28 522
253992 sk2 샘플구매하려는데요.... 2 별이맘 2008/11/28 549
253991 코트 팔꿈치 덧댈 수 있는 천이나 가죽 파는곳 알려주세요 3 살려입기 2008/11/28 486
253990 치킨, 피자 시켜먹고 현금영수증 발급받으시나요? 10 ... 2008/11/28 924
253989 성질 나 죽겟어요 ㅠㅠ 4 천날만날공사.. 2008/11/28 750
253988 오픈대신 후라이팬에 할려는데요..어떤 후라이팬 써야하나요? 1 쿠키 2008/11/28 210
253987 옥소리씨가 안쓰럽네요 24 .. 2008/11/28 2,957
253986 어제 용산 2마트의 미국산 쇠고기 풍경... 5 잘팔리더군요.. 2008/11/28 893
253985 초등학생 비타민은 뭐가 좋을까요 비타민 2008/11/28 173
253984 저.. 칭찬해 주세요 16 밥상공동체 2008/11/28 1,151
253983 (급질문) 짬뽕에 감자 넣으면 안 되겠지요? 10 한분이라도말.. 2008/11/28 592
253982 나도 경노우대 1 서울에 지하.. 2008/11/28 207
253981 저 밑에 큰일볼때 몇번 내리시냐는 질문이 나와서 한가지 팁 8 똥.덩.어... 2008/11/28 1,260
253980 양심없는 사람 여기 또.. 1 마니또 2008/11/28 404
253979 겉멋만 든 친구들 어떻해야하나요?... 26 갑갑 2008/11/28 3,781
253978 헌옷 보내자고 하신분 2 헌옷 보내자.. 2008/11/28 419
253977 유산 2 ... .... 2008/11/28 461
253976 요즘 종묘공원의 3파 4 탑골공원 2008/11/28 450
253975 위기의 주부들 볼 수 있는 곳 알려주세요 4 bb 2008/11/28 657
253974 살이찌면 15 서사장 2008/11/28 1,794
253973 [중복] GS마트엔 미국산쇠고기가 없다. 7 아가둘맘 2008/11/28 659
253972 스케이트 강습 어디서 시키나요? 6 스케이트 2008/11/28 471
253971 여자가 30을 넘는다는것.. 27 객관적으로 2008/11/28 3,413
253970 바이올린 추천해주세요 1 바이올린 2008/11/28 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