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한분씩 한분씩 .. 해고 통지.

급우울 조회수 : 1,653
작성일 : 2008-11-28 17:05:28
우울합니다.
오늘 한분 권고 사직 받으셨습니다.
다음주에는 네분 예정되어 있습니다.
10년 넘게 다니신 분 세분이나 계십니다...

다들 40대 후반이신데... 한 집안의 가장으로 한참 교육비 많이 들어갈 자녀들 다 있는데..

그나마 버티고 있는 제가 다 미안해집니다...

주위 협력 업체들 이미 한달에 일주일정도 휴무하고 있고 큰 바이어였던 중견기업, 외국계 회사도 12월에는 3주를 쉰다고 하네요. 직원 감원 40명 들어간다고 하고.....

직원들은 감원되고 돈 벌 아이템은 보이는데 자금은 없고..
참 곤욕입니다.

여러분들 직장은 어떠신지요...
IP : 121.156.xxx.15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08.11.28 5:10 PM (211.57.xxx.106)

    그나마 공무원이라서 그런 걱정은 없지만 시국이 어려우니 걱정은 많답니다. 가까이 신랑도 대기업인데 안바쁜 부서는 6개월씩 교대로 쉰대요. 어려운 시국 함께 동참해야하는데 부끄럽네요.

  • 2. 울남편회사도
    '08.11.28 5:13 PM (58.225.xxx.135)

    며칠전에 인사발령 났습니다
    참 아이들 아직어린 간부들도 대기발령이거나 대구등 지방도시로 발령하기도 하고
    임원들도 해고 되었습니다
    중급간부인 울남편도 부서인원이 반이나 감원되어서 암담해 하더군요
    당근 평소 성실하고 실력있는 사람은 그래도...
    혼자서 여러사람 업무 감당하려니 업무과중...스트레스 만땅이겠지요
    무엇보다도 회사분위기가 급랭...살어름판이랍니다

  • 3. 에고
    '08.11.28 5:52 PM (123.248.xxx.199)

    제 남편 회사도 15% 감원한다는 말이 돈다네요.
    당사자들은 맘이 얼마나 무거울까요.
    다들 별일없이 잘 지내기만 바래요.

  • 4. 인천한라봉
    '08.11.28 7:01 PM (219.254.xxx.88)

    ㅠㅠ 어떡해요..
    항상 힘없는 서민이 고통을 나누네요..
    40대면 돈이 제일 많이 필요할때인데.. 그리구 아직은 일을 한참이나 할 수 있는 나이에.
    무기력하게 ..

  • 5. 울남편...
    '08.11.28 11:18 PM (222.108.xxx.243)

    30% 정도 감원예정입니다.
    해고해야 하는 입장도 쉬운건 아닌 모양입니다.
    며칠째 잠을 못이루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3892 치아교정, 라식수술하고싶네요 8 치아교정,라.. 2008/11/28 906
253891 양심없는 사람도 있네요 1 이런 2008/11/28 617
253890 6시 퇴근후 7시반까지 후딱 만들어 낼 메뉴 좀 부탁드려요 21 컴대기 2008/11/28 1,119
253889 아이가 인형같이 생겼다는말.. 8 인사치레 2008/11/28 1,947
253888 큰 일 볼때 물 몇번 내리시나요? 12 변기 물 내.. 2008/11/28 1,574
253887 엔알씨 다단계 6 알려주세요 2008/11/28 679
253886 4살 아이 첫 영어동화책 추천해 주세요.. 3 지이니 2008/11/28 530
253885 밑에 집들이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 보니 생각난 일... 4 너그러는거아.. 2008/11/28 720
253884 캐나다 토론토 비행기 저렴하게 구입하고 싶어요. 9 정보 요 2008/11/28 636
253883 데이지걸 구매하다.. 4 튀밥 2008/11/28 2,207
253882 에헤라디어님의 미국산 쇠고기 안 파는 마트 밀어주기 글 - 끌어 올립니다 11 ... 2008/11/28 617
253881 저혼자 아이둘(7세남,10세딸)과 칠순이신친정부모님모시고 일본패키지 다녀올수있을까요? 3 혼자서아이랑.. 2008/11/28 445
253880 내년5세, 기관에 꼭 보내야할까요? 7 승범짱 2008/11/28 418
253879 헉... 이거 충격적이예요 ㅠㅠ 35 냐모냐모 2008/11/28 10,793
253878 자랑 좀... 해도 될까요?? 21 비밀 2008/11/28 2,903
253877 인터파크가 정말 전두환이 아들 거에요? 36 헉스 2008/11/28 4,197
253876 블루독 145 초등 1학년에게는 너무 클까요? 7 싸이즈 2008/11/28 660
253875 9촌 이면 관계가 어찌되나요? 10 친척 2008/11/28 1,139
253874 한때 참 크래커를 이렇게 먹었지요. 9 참크래커 2008/11/28 1,300
253873 둘째가 태어나면 첫째를 더 이뻐해줘야한다는데.. 6 둘째 2008/11/28 663
253872 부모와의 약속과 아이의 기 살리기..무엇을 선택해야 할까요? 11 인피니티 2008/11/28 741
253871 학습지. 7 ... 2008/11/28 423
253870 물때가 인체에 해는 없나요? 아기엄마 2008/11/28 230
253869 폭넓은(?) 생활을 위한 미혼녀의 동호회 8 아는여자 2008/11/28 1,312
253868 부자 친구에겐 뭘 선물해야 하나요 26 답답... 2008/11/28 5,178
253867 애 방학앞두고 유치원 관뒀어요.. 4 선생자질이란.. 2008/11/28 829
253866 아이와 스펀지를 이용한 미술활동 좀 가르쳐 주세요 1 만자 2008/11/28 144
253865 아이치아씌우는 1 치료괜찮나요.. 2008/11/28 256
253864 출산 후 받으셨던 선물중 제일 유용하게 쓰신것이 뭐인지 조언 좀 부탁드릴께요 ^^ 23 조언 2008/11/28 1,406
253863 노총각님 엠피가 다운이 안되는데요 1 전양 2008/11/28 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