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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가 태어나면 첫째를 더 이뻐해줘야한다는데..

둘째 조회수 : 664
작성일 : 2008-11-28 15:04:12
제가 지금 임신중이고 첫애한테 이쁘다는 말을 하루에 삼십번은 하는 거 같아요.
정말 앉아서 놀고 있는거 보기만 해도 엔돌핀이 펑펑...
첫째가 남자아이인데 나가면 여자아이같이 이쁘네 인형처럼 이쁘네 소리를 많이 듣거든요(죄송합니다 ^^;;)
그러니 고슴도치 엄마눈엔 오죽하겠어요...
그러다가 둘째 태어나서 엄마도 모르는사이에 첫째가 상처 받을까봐 걱정이 되요...

그래서..
첫째한테 '네가 더 이쁘다..' 이런 식으로 이뻐해야 하나요?
아니면 첫애가 물어보았을때 '둘다 이뻐' 이런 식으로 대답해주어야 하나요?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할지...
IP : 121.131.xxx.4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08.11.28 3:13 PM (221.139.xxx.183)

    둘째임신에 첫째가 요즘 이쁜짓만 해서 어떻게 둘째가 첫째보다 이쁠 수 있을까... 하며 지내고 있는데요...
    요즘 60분 부모를 열심히 보고 있어요...
    거기서 나왔는데, 비교하는 말 하지 말구요... 똑같이 사랑한다는 말도 하지 말래요...
    그냥 너는 너라서 이쁘고 동생은 동생이라서 이쁘고 이런식으로 하라데요...
    저도 요즘 동생생기면 두아이 공정하게 어떻게 사랑하나 둘이 어떻게 사이좋게하나 그 생각만 하고 있네요...

  • 2. 첫째는
    '08.11.28 3:14 PM (59.10.xxx.34)

    첫째대로 예쁘고 둘째는 둘째대로 예쁘다고 해야겠지요 ^^;;
    구체적으로 너는 이러이러한 게 참 좋고, 동생은 이러이러한 게 좋아서
    엄마는 둘 다 사랑한다. 이런 정도로..?

  • 3. ^^
    '08.11.28 3:14 PM (59.7.xxx.119)

    눈으론 둘째보고, 입으론 "오빠처럼 혼자 쉬도 잘해야되" "오빠가 양보해주니까 고맙지"등등...

  • 4. 황희정승이
    '08.11.28 3:16 PM (119.64.xxx.39)

    겪었던 일화를 생각해주심이 좋을듯...
    길을 걷다가 소 두마리를 데리고 밭가는 농부를 보았던...
    아시겠죠?

  • 5. 은빛
    '08.11.28 3:34 PM (121.186.xxx.170)

    제 아들도 4살인데 한 꽃미남 하거든요 큰키에 쌍꺼풀진 큰 눈망울 오똑한 코 애교부리며 들어가는 오른쪽뺨에 보조개..잘생긴 귀 어른들은 귀를 참 잘보시던데..정말 사람들이 탈렌트 시키라고 할정도로 생겻는데요..둘째는 딸 8개월인데 정말 이뻐죽겠어요 딸래미는 사실 그닥 인물이 좀..그렇거든요
    그래서 걱정이예요 지금도 나가면 아들이 더 이쁘게 생겼네 어쩠네 하니까요 ㅠㅠ
    그런거에 상처받을까봥..그런데 자식은 낳으면 낳을수록 이쁘다더니 그말이 딱맞에요.
    님도 낳아보면 내 마음 이해하실듯..ㅋㅋ
    근데 자꾸 말썽피우는 아들땜에 맨날 사랑한다는 말은 커녕 소리내며 하지말란게 일이네요 ㅠㅠ
    나쁜 엄마죠..ㅠㅠ미운4살이라 그렇고..동생 보니까 의젓해지더라고요.
    아기도 이뻐하고..^^ 저도 아들은 아들이라 이쁘고 딸은 딸이라 이뻐 그래요.
    아들중엔 우리 아들이 제일 좋아딸중엔 우리 딸이 최고 이렇게요 ㅋㅋ
    어릴때부터 같이 목욕시키고 기저귀 가져오라고 시키고 그래서 그런지 질투도 않하고 이뻐해요
    그런데 자기 아빠한테는 질투하더라고요 ㅋㅋ동생처럼 아양떨어요 ㅎ

  • 6. ㅎㅎㅎ
    '08.11.30 2:26 AM (222.98.xxx.175)

    들으라고 일부러 합니다.
    누나봐라 혼자서 쉬도 잘하고 밥도 참 잘먹지? 너도 누나처럼 잘해야 된다.
    큰애가 심통이 나있으면 일부러 더 그럽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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