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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시대 개성인들이 무서웠던점.

단결력. 조회수 : 588
작성일 : 2008-11-27 15:45:08
개성에서 일인 상점이 발을 붙이지 못했던건 불매 운동 이었다. 그렇다고 그걸 떠벌리면서 누군가 조장한것도 아니었다.
그들 스스로가 일본인들이 발 붙이는 꼴!을 보지 못햇기에 그 어려운 상황 에서도 일인상점에는 거들떠도 보지 않았다.
그러니 일본 순사가 집집마다 다니면서 일본 물건만 사라고 닥달질을 할 것인가. 안가는데 무슨 소용이 있냐는거다.

개성인들 무서운게 한번 아닌건 아닌거다. 싫은건 싫은거다. 할머니께서 엄마 어렸을적 예쁜 물건파는 ...아무도 안들어가는 일본 상점에 한복입고 처억 들어가셨다한다. 물론 옆에서 지켜보는 한인들의 사나운 눈초리도 무시하고..... 이것저것 들추었다 놓았다 하면서 보기만하고 나온다음에 집에가서 똑같은 옷 만들어 엄마 입혔다 한다.
안들어가는....한산한....일본인 상점.

큰마트 3개점에서 손잡고 서민을 보기는 우습게 안다. 우리가 종놈으로 보이는가보다.

꼭 지금의 우리들이 소작인 수준으로 보이는가보다. 그들을 위해서 월급을 주는대로 받고, 그들이 무엇을 팔건 그냥 사줘야하고,.....이게 우리들과 아이들의 미래가 될 것인가.

자존심을 지키자구요. 속에서 화가 납니다.

미국소고기를 앞세워서 그렇게 떠들던 사람들. 정치적인 자신들 이익에 조금도 보탬이 안되는 마트 미국소고기 판매 불매에는 가만 있는거 보세요.
그리고 늬들이 우리가 팔면 파는대로 얌전히 지불하고 먹으시지! 하는 거대 마트들.

둘에게 증말 화가 납니다. 둘 다 서민들을 우롱했습니다.
IP : 58.140.xxx.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11.27 3:47 PM (59.7.xxx.216)

    그것들 하는짓에 아주 많이 자존심상합니다.

  • 2. 전적으로
    '08.11.27 4:36 PM (221.155.xxx.250)

    훌륭한 글입니다.

    무시당하는거 못느끼면 계속 무시당하겠죠.

  • 3. phua
    '08.11.27 7:47 PM (218.237.xxx.104)

    우리 모두 개성상인이 되어야 할 때가 다시 된 것 같습니다,

  • 4. ㅁㅁ
    '08.11.27 9:23 PM (125.177.xxx.83)

    쇠고기에 총만 안 들었지 먹고 광우병 걸리면 1년이내 사망인데 전쟁과 뭐가 다를까요?
    일제시대 때 개성사람들보다 우리가 더 위험한 거죠 ㅠㅠ

  • 5. 나도
    '08.11.28 12:53 AM (122.35.xxx.157)

    합니다.합시다.

  • 6. 존경
    '08.11.28 2:38 PM (221.146.xxx.134)

    저런 개성상인들의 정신이 우리국민의 본이 되어야 하는데
    돈이라면 지 부모형제도 팔아먹을 썩어빠진 일본의 사냥개들이나 설치는 세상이 되었으니.....
    안타까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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