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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하게 여쭤봅니다.

구헌 조회수 : 674
작성일 : 2008-11-24 18:41:19
정말 진심으로 심각하게 여쭤봅니다.
저..30대 주부입니다..
지방 골짜기에(??)에 살고있습니다...
이때껏 정치,경제.사회....관심없었습니다.
사실은 신문이나,뉴스 건성건성으로 봅니다.

미디어에서 경제 호황이라고한적 별로없었고...태평성대인적도 없었던것같아요
매일 뉴스만 보면 골치아픈이야기만 나왔습니다...
어른들은 술만먹으면 정치인들 욕하더군요...
나이가 들면 그런줄 알았습니다...

재작년.집을 구하러다니면서ㅜㅜ
갑자기 오르는집값으로인해 맘고생하고
매일 인터넷을 들여다보면서 경제공부하고있습니다.
그런데...저도 나이가들어서일까요??
요즘은 제가 매일 입에 욕을 달고사네요.
아님...정말 이시국에 쳐죽일(과격한표현죄송합니다만...ㅠㅠ)놈들이 많아진걸까요??
재작년까진 반찬걱정으로 하루를 보냈는데...
요즘은 우리나라 걱정으로인해 밥이 부실해졌습니다.

예전보다 더 우리나라가 심각하다면
뭔가...행동해야되지않을까요??
(뭐....예전부터 쭈~~~ㄱ!!! 부실했다면 참겠습니다만..@@)

IP : 116.34.xxx.16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평안과 평화
    '08.11.24 6:46 PM (58.121.xxx.168)

    아침에 밥하면서 늘 신문을 읽습니다.
    신문 읽으면서 입에서는 연신 줄줄줄, 욕이,
    남편이 신문을 바꿔야 한다고
    난리, 난리.

    우리집 남자는 세상물정을 잘 모릅니다.
    펀드가 반토막 났다고했더니,
    왜 그랬어?
    이럽니다.
    잘 좀 하지 그랬어?
    어쩌지?

  • 2. 정말
    '08.11.24 6:56 PM (121.149.xxx.153)

    아침에 신문펴면 나도 모르게 욕이 나옵니다.
    점잖은 형부 앞에서도 나라 이야기만 나오면 욕이 나옵니다.
    나라가 정말 걱정되고.
    아이들의 미래가 걱정됩니다.
    먹고 살기 힘들어도 나라걱정이 됩니다.
    혈혈 애국자가 따로 없습니다!!
    나라가 말아먹히기 전에 뭔일을 해야 할 것 같은데...ㅜㅜ

  • 3. 지하철내에서
    '08.11.24 6:59 PM (211.236.xxx.178)

    한겨레신문을 다 보고 접으며 나도 모르게 어찌나 크게 한숨을 내쉬었던지...
    그 부근에 있던 사람들의 시선을 일시에 받았던적이 있습니다.
    매일매일이 한숨만 나오고 욕 나오는 세상입니다.
    그리고, 원글님
    다른사람들은 이미 뭔가 행동을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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