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몸에 안좋은 다이어트 하는분 말려야 될지..

꺼먼양 조회수 : 763
작성일 : 2008-11-21 23:30:36
제게는 이모같은 분 남편분이 다이어트로 단시일에 8 킬로정도 체중을 줄였나봐요.

어제 엄마랑 전화로 오래 말씀하시면서 너무 좋아하시드라고요.

남편분이 체중때문에 여러가지 방법으로 노력하고 계신건 알고 있었는데, 방법을 들어보니 단기간에 체중은 많이 줄일수 있지만 그런식으로 오래하면 몸에 않좋은 결과가 올것같아서 걱정이에요.
영양학 시간에 주워들은 것으로 판단했을 때, 대사이상을 초래할것 같아서요.

제동생이라면 말리겠지만, 살 빠졌다고 너무 좋아하시는데 찬물 끼얹는것 같고, 제가 이모님께 말씀드리면 싸워서라도 말리실텐데, 두 분 성격상 큰 싸움이 될것  같고, 좀 아는척 했다가 괜한 분란만 생기고 원망들을까봐 그냥 있을까 하다가도... 걱정되서 신경이 쓰이고요. 이모님도 그리 건강한 편이 아닌데도 계속 일하시는데, 남편분이 건강 잃으시면 너무 힘들어질 것 같아서요.
IP : 76.29.xxx.13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두심이...
    '08.11.21 11:36 PM (125.185.xxx.85)

    말리면 몰래 하더라구요
    오히려 싫어해요

  • 2. 놔두세요.
    '08.11.22 1:15 AM (222.98.xxx.175)

    제가 20대에 독하게 다이어트 해서 15키로 뺀적이 있어요. 거의 두달을 안 먹고 살았죠.
    처음에 좀 살이 빠지니 좋아하시던 저희 엄마도 나중엔 말리셨어요.
    그말을 제가 들었을것 같나요? 나중에 생리도 6개월간 끊겨서 병원에 몇달 다녀야 했고 지독한 요요로 17키로가 늘었고 무게는 2키로 더 늘었건만 몸은 풍선처럼 부풀어서 옷이 맞는게 없고 살짝 우울증세까지...아주 제대로 망가졌습니다만...
    딱 그때 그 당시엔 엄마 말씀이 "방해" 라고 밖에 생각이 안되었습니다.
    그래서 주변에 누가 다이어트 한다고 하면 너무 무리하지 말라고 말하는 정도지 절대 관여는 하지 않아요. 말해봤자 안 들을테니까요.

  • 3. ..
    '08.11.22 4:44 AM (221.162.xxx.24)

    요요현상 생길 수도 있을텐데..
    건강도 문제구요,
    근데 어른들은 나름의 고집이 있어서 어린 사람이 가르치는 거 별로 안좋아해요,
    본인이 몸으로 느껴야 깨닫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1848 몸에 안좋은 다이어트 하는분 말려야 될지.. 3 꺼먼양 2008/11/21 763
251847 리드2000 초등읽기 프로그램 이용하시는분들 계신가요 2 걱정 2008/11/21 687
251846 약국에서 현금 영수증을 않해줬어요. 11 현금 영수증.. 2008/11/21 761
251845 무릎까지 오는 오리털 점퍼..촌스러울까요? 11 심심 2008/11/21 1,397
251844 제가 비정상인지? 10 .... 2008/11/21 1,511
251843 4인가족 식비와 의류비 13 .... 2008/11/21 2,134
251842 선배가 돈 안들이고 집샀다고 자랑하는데... 22 . 2008/11/21 5,739
251841 자원봉사로 하게된 영어 9 영어 2008/11/21 1,014
251840 수락산역에서 419탑 가는길 알려 주세요 3 초행길 2008/11/21 740
251839 입덧..언제까지 하나요? 20 궁금해요 2008/11/21 893
251838 치실에 대해 궁금한 게 있어요.. 12 궁금 2008/11/21 1,988
251837 20개월아기가 쇼파에서 떨어졌는데 괜찮을까요? 10 엄마 2008/11/21 1,130
251836 새 빌라에 벽걸이 tv달면 주인이 싫어할까요? 24 초보 2008/11/21 1,903
251835 장터 배송비관련 여쭤볼게요 9 음.. 2008/11/21 494
251834 펌>은행 울리지 말고, 정부부터 구조개혁 해야 - 김태동교수 4 2008/11/21 453
251833 홍대 입시부정....뉴스를 보고.... 8 홍대 2008/11/21 1,018
251832 아직도 강마에에 빠져 있으면.. 6 제정신 아닌.. 2008/11/21 636
251831 알파벳송 궁금이 2008/11/21 251
251830 헤어스타일 조언 좀 해주세요 7 가난한머리숱.. 2008/11/21 983
251829 혼자서 여유롭게 쇼핑하고 싶어요 6 심심 2008/11/21 1,218
251828 하나로마트에 다니니 속편합니다 13 장수면좋아 2008/11/21 2,191
251827 혹시 신랑이나 와이프몰래비상금있으신가요? 13 ㅎㅎ 2008/11/21 1,171
251826 겨울코트 1 얼마여야할까.. 2008/11/21 582
251825 김정은씨 인중가지고 뭐라 하는 사람들...그 새 잊은 거예요?? 23 또 잊은 우.. 2008/11/21 5,751
251824 생활 속의 메트릭스 - 잡초를 제거하자 8 뭐였지? 2008/11/21 674
251823 내가 가장 추천하는 결혼식? 13 아줌마 2008/11/21 1,322
251822 접속 잘 안해도 레벨이 깍이나요? 5 레벨.. 2008/11/21 606
251821 녀러분~똑똑하신 님들 때문에 너무 따뜻해요!! 16 고맙습니다 2008/11/21 2,364
251820 중학교 수행위해 배우는 컴퓨터..어디까지? 2 .. 2008/11/21 485
251819 윗집에서 엄청 쿵쿵거리네요...ㅠㅠ 15 괴롭다..... 2008/11/21 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