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지금 어떤 기분이세요?

오늘 조회수 : 1,348
작성일 : 2008-11-21 15:46:47
전 지금 직장인데요.

오늘따라 유난히 스트레스 많이 받네요.

안하던 실수도 하고..아..정말 속상하네요.

거래처에 서류 가져다주면서 도장을 안찍어서 가지고 갔어요.

세상에나..매일 하던 일인데 왜 그랬을까요..저 스스로도 이해가 안되네요.

차로 15분 정도 걸리는데, 다시 갔다와야 해요.

요새 집에서도 남편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그런지,

퇴근해도 집에 가고 싶지도 않고..흑흑..

기분이 엉망이네요. 다른 분들은 기쁜 일 있으신가요? 아님..저처럼 우울하신가요
IP : 221.160.xxx.12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11.21 3:49 PM (116.33.xxx.27)

    이궁 날두 추운데 원글님 기분도 안좋으셔서 어쩐대요...
    저두 그냥 그래요....
    콜라도 한잔 마시고픈데 나가기 싫고... 바람 정말 많이 불더라고요.
    아이는 낮잠들었는데 이젠 늘어놓은 책도 꽂아야 하고... 청소도 해야하고..
    밀린 설거지에 저녁 준비...
    그리고 남편이랑 같이 하는 게임이 지금 이벤트 중이라 그것도 해야되는데...
    사람 많아서 치이니까 하기 싫고... 전 이게 가장 큰 스트레스....^^:;; 웃기죠 게임인데...ㅎㅎ

  • 2. 가끔
    '08.11.21 3:50 PM (218.147.xxx.115)

    안맞는 날이 있는 거 같아요.
    정말 눈감고도 하는 일을 틀리기도 하고요.ㅎㅎ

  • 3. ㅜㅜㅜ
    '08.11.21 4:04 PM (211.209.xxx.226)

    신경쓰는 일이 많으면 깜박깜박 잘하게 되요.
    저도 냄편과 자식들로 인해서 신경쓰고 ,속상해하면 치매인지 의미할 정도로 심각해져요.

  • 4. 집들이
    '08.11.21 4:07 PM (220.75.xxx.250)

    어제 같은 동네 살던 아짐 집들이 가서 일식으로 잘 얻어먹고 이쁜집도 구경하고 오늘은 그 휴우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우린 언제 30평대 장만해서 이쁘게 꾸미고 사나..
    내 평생 1400만원짜리 소파는 못 사볼것 같던데.. 새로 입주하는 아파트를 다 걷어내고 인테리어 싹 다시 하고 가구며 가전도 싹~ 새로 개비했던데 한 일억 썼을까??
    혼자서 돈 계산해보고 이런저런 상상의 나래를 펴고 있습니다.
    어제는 사람들 만나 깔끔한 새집에서 맛난 음식 얻어먹고 좋았는데, 오늘은 아이들 장난감 굴러다니는 폭탄맞은 우리집 둘러보니 쬐금 심란하네요.

  • 5. ^^
    '08.11.21 4:18 PM (114.200.xxx.12)

    로또 당첨되는 꿈을 꾸면 기분이 좋던걸요..
    그런날이 한번씩 있더라구요.. 별일없어도 이쁘다는 소리 들을때도 있구요 ^^

  • 6. 오랜만에
    '08.11.21 4:19 PM (210.221.xxx.4)

    친구를 만납니다.
    이 친구가 갑자기 왜?
    했더니 월요일이 제 생일이네요.
    친구 밖에 없어요.
    우리 식구 아마 아무도 모를걸요?

  • 7. 저도
    '08.11.21 4:20 PM (118.45.xxx.194)

    오늘 영 꽝입니다.ㅋㅋ
    직장 다니다 보면 다 그런날 있쟎아요.
    같이 힘 내자구요.

  • 8. 저도요..
    '08.11.21 4:36 PM (211.198.xxx.193)

    오늘 우울해요..
    기다리던 아기 소식대신...2년째.. 어김없는 마법만 찾아오네요...
    아침에 눈물 한 욕조만큼 쏟고는 매운거 땡겨서....매운음식만 보고 있어요..
    내일 뭐 먹나...
    바람쐬러 가는 곳에 매운떡볶이 ..매운해물찜 하는데 없나..이러고 보내요 지금..

  • 9. 이상하네요
    '08.11.21 4:57 PM (119.198.xxx.124)

    저도 우울해요 ㅠ_ㅠ

    결혼하고 남편되는 이 바로 회사 때려치우고..
    4개월을 놀더니.. 겨우 취직되서, 한 숨 돌리나 했는데,
    일주일만에.. 정말 딱 일주일만에 또 그만두고 나왔네요.
    전 사무실에 앉아서 바쁘다고 혼자 허둥거리고 있는데,
    일했던 일주일간 하루이틀 늦게까지 일 좀 했다고 온종일 집에서 잠자고 있다네요..
    거기다 짜증까지 서비스..

    정말 도망가고 싶은 오늘이네요.

  • 10. 이번달 다음달
    '08.11.21 5:02 PM (118.8.xxx.39)

    일정이 계속 꼬이려고해서 지금 열받아있던 참이었어요.ㅠㅠㅠㅠㅠ
    전 스트레스 받으면 마구마구 먹거든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도 씨리얼 씹어먹고 있었어요. 우기적우기적............ㅠㅜㅜㅠㅠㅠㅠ
    제가 쓴 답글만 읽어봐도 스트레스 지수가 무척 높아보이겠죠.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
    살찌면 안 되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1741 새댁시절 입었던 한복 어떻게 해야할까요? 23 노댁 2008/11/21 2,189
251740 고문경찰 이근안 7 이럴수가 2008/11/21 695
251739 내가 아는 미네르바 K를 쓰신 교수님이 바로... 20 길잃은강아지.. 2008/11/21 4,605
251738 시 부모님과 같이 살경우.. 28 어떤 경우가.. 2008/11/21 2,243
251737 지금 어떤 기분이세요? 10 오늘 2008/11/21 1,348
251736 속상해서.. 2 아마란 2008/11/21 489
251735 '1조8천억' 포항 영일만대교 세워질까 1 조중동은머하.. 2008/11/21 465
251734 변기 뚫기 이렇게도 해보세요. 20 뚫어 2008/11/21 1,660
251733 pmp살건데요 3 급한이 2008/11/21 453
251732 이많은레시피중에무엇을볼까나.... 6 질문 2008/11/21 818
251731 그동안 불효한 내자신이 너무 싫어요 2 내가 웃는게.. 2008/11/21 670
251730 오늘 대박 김장 로또 맞았어요. 8 따뜻한82 2008/11/21 1,735
251729 대안학교 어떠세요? 14 소신? 2008/11/21 1,162
251728 책추천이요.. 5 .. 2008/11/21 776
251727 3돌파티 어린이집에서 하는거에 대한거 물어본 엄마인데요. 6 엄마 2008/11/21 330
251726 시누이가이해가안되요 67 숑숑 2008/11/21 4,472
251725 남편하고 관계를 극복하고 싶어요 8 여자.. 2008/11/21 1,624
251724 원글 삭제했습니다. 80 ㅠㅠ 2008/11/21 8,980
251723 김장훈 대통령표창 거부 “알려진 사람이란 이유로 수상 부끄러워” 17 김장훈 2008/11/21 827
251722 바퀴 달린 책가방 어떤게 좋은가요? 4 .. 2008/11/21 475
251721 울시어머님유언... 7 ㅠㅠ 2008/11/21 1,782
251720 우체국정기예금금리내려요 2 파워오브원 2008/11/21 2,421
251719 어제 영화제 시상식때 김혜수씨 헤어스타일 10 촌스러운 여.. 2008/11/21 1,854
251718 놀이학교가 어린이집에 비해 좋은게 무엇무엇이 있나요? 2 .. 2008/11/21 426
251717 여대경영학과와지방대간호학과중 택한다면 궁금합니다? 16 nvrio 2008/11/21 1,276
251716 클로에가방 1 부럽다 2008/11/21 611
251715 커튼 원단에 대해서.. 5 커튼 2008/11/21 513
251714 노무현의 비판적 지지자 6 리치코바 2008/11/21 329
251713 [펌]미네르바 신동아 기고문 6 작은겸손 2008/11/21 1,686
251712 펌)진중권교수...몇일전 라디오 ...아들을 저 지경으로 만든 지만원 씨 집안…" 3 z 2008/11/21 1,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