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고발을 보고난후...펌>>>

[각자 알아서 조심]

중국에서의 불량식품 수입하는 업자들은 대부분 이러한 사실들을 알고 있습니다.



단지 지 들만 쉬쉬 할뿐이지요. 친구 아버지가 중국에서 이것저것 수입하는데 그친구가 예전에



들려준얘기에 따르면 한국에서 중국산 수입하고 경쟁할라면 가격 후리는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술안주로 많이 먹는 오**가공식품 국제 기준은 떠나더라도 한국 식약청 기준데로



만들어서 수입하면 그 단가에 어디 구멍가게자리에도 갖다놓기 어렵다고 하네여.



다른 중국산이나 한국산(중국산으로수입해서 포장지만 국산둔갑)  싸고 맛도 괜찮은(화학조미료



섞은)제품들이 넘쳐나니까요.



그럼 한국 소비자들은 그것을 어떻게 구별하냐?!   절대 구분 못하죠!!



그저 비슷하면 싼것을 찾기 마련이니..................



수입업자들 머리 많이 씁니다. 중국에서의 식품검사? 수출품목에서 멀쩡한 쌤플 몃개주고 검사의뢰



하면 통관서류 발급해줍니다.또한 그동안의 과도한 수출물량으로 검사하는 기관이나 전문 인력도



부족하고 중국사람의 그 꽌시라는 문화와도 한몫한다고 하네요.



그러면 한국내에서라도 검사가 확실해야하는데 검시관이 항구에 컨테이너 들어오면 그 수많은



것중에 하나 찍어서 검사 한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재수 없으면 걸린다는거죠.!



이러니 무슨 검사가 되겠습니까?



우리나라 아직 한참 후진국입니다. 거기다 리만이 장악했으니 참 할말없네요



그저 각자 알아서 조심하길............

[철퇴]

어제 보면서 참 어이 없다 했구만요.
더러운 식재료 만드는 놈들도 나쁜 놈들이지만
그것보다 더 나쁜 인간은
그 더러운 먹거리 헐값에 사서 이윤 많이 냄길 욕심으로 눈 뒤집힌 수입업자와
그런걸 뻔히 알텐데 가만 두는 식약청은 뭐하는 것들인지 참 어이가 없더만요.
도대체 국민들은 누굴 믿고 살아야 하는지 말입니다.
국민 개개인이 나서서 검사 해가면서 먹을수도 없고 참 참 하여간
수준이하의 인간들......

[..]

위생은 뒷전, 미원잔뜩부어 맛만내달라 주문하는 한국수입업자도 문제지만.
싼것만 찾는 한국사람들이 더 문제아닌가요?
수요가 있으니 그런인간말종들이 판을치는거죠.
품질좋으면서 싸길 바라니..

[......]

품질 좋으면서 싸길 바라는 건 소비자의 기본 심리같구요.
싼 걸 찾되 최소한 음식에 대한 안전함은 공급자와 소비자간의 기본 신뢰여야 하는 거 같은데요.
게다가 먹기 싫은 소비자는 안먹을 수 있게 해줘야 하는데 지금 그게 안되니까 문제가 되는거죠.
중국산이든... 미국소고기든....

[마.딛.구.나]

암튼 저런 저질 식품들여오는 수입업자 놈들이 더 나쁜놈입니다.

죽일 놈들!!

[어제]

이거 보고 저도 한국사람이지만 한국사람한테 정이 똑! 떨어졌어요.
아무리 장사치라지만 윤리의식은 온데간데 없고 결국은 지입에도
언젠가는 들어갈텐데 어찌 사람새끼가 그리 할 수 있는지..
미국이나 일본보다 못한 아주 후진국인 한국...정 떨어져서
요즘 살맛 안나네요.

이거 시민운동이든 뭐든 일어나서 난리쳐야 되는 거 아닌지...
아휴. 증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