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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한 뒤통수

저질머리 조회수 : 1,049
작성일 : 2008-11-19 14:22:46
이놈의 납작한 뒤통수 때문에 어릴 적부터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얼마 전에 미장원을 옮겼더니
어김없이 미용사가 '어머, 뒤통수가 이만저만 납작하신 게 아닌걸요~'라며
친절하게 확인사실까지 해 주시네요.
뒤통수가 볼록하니 예쁘신 분들은 머리 풀러도 예쁘고 묶어도 예쁘더구만
저는 뭘 해도 이상하기만 한 거 같아요.
납작한 뒤통수에는 도대체 어떤 헤어스탈이 어울릴까요?
어울리는 건 고사하고, 조금이라도 뒤통수 커버가 될까요?
머리숱은 적지, 머리카락은 가늘지, 뒤통수는 납작하지,
정말로 총체적 난국입니다요.
IP : 121.138.xxx.6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11.19 2:48 PM (116.124.xxx.109)

    무조건 조금 강한듯 싶은 웨이브가 있는 단발보브 스타일,,밖엔 없더라구요...
    머리 옆부분을 좀 눌러주고 뒷부분은 오버하다시피 뿌리부분에 힘을 준 스타일이요..
    그것도 자주 펌 해줘야 해요ㅡㅡ머리카락이 가늘면 펌이 빨리 풀려서 말이죠..

  • 2. ...
    '08.11.19 3:12 PM (116.33.xxx.27)

    저도 뒤통수 납작해요.
    어릴땐 사촌오빠가 개미도 미끄러지겠다 라고 놀리고...
    뭘해도 이상하지요... 하나로 딱 묶어서 이쁘면 정말 좋겠는데...ㅠ.ㅠ
    울 엄만 미안하지도 않나봐요...^^ 이렇게 만들어 놓고...ㅎㅎ
    제 딸은 앞뒤짱구에 두상이 정말 이쁜데요. 제 딸이 넘 부러울정도에요...
    전 아이가 어려서 걍 하나로 묶거나 겨울엔 같이 방울 털모자도 쓰고 그냥 올림머리 많이 해요.
    커다란 자동핀으로 올리거나 커다란 빗핀을 올린 머리 옆으로 집고 비녀로 고정시키거나...
    뭐 거울 잘 안봐서 잘 모르니까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삽니다... 에혀...

  • 3. ㅠ ㅠ...
    '08.11.19 3:32 PM (84.72.xxx.199)

    저랑 같으시네요.. 거기다 얼굴도 크답니다. 이목구비는 그래도 그닥 나쁘진 않은데...이놈의 두상 때문에 늘 고민이죠.
    그래도 쬐끔 도움이 되는 나만의 방법!
    1. 로레알 에서 나온 볼륨 샴푸 린스 무쓰를 쓴다..(제법 도움이 된답니다)
    2.머리를 거꾸로 하고 찬바람으로 드라이한다..(물론 뿌리 부분만..아님 머리 상합니다)
    3.머리는 층을 많이내 두상을 살린다.
    4.머리 감을때 꼭 두피 맛사지 해준다.( 이것도 중요..확실히 머리가 덜 빠집니다)
    5. 가끔씩 반신욕을 정기적으로 해준다 .( 혈액 순환이 피부에도 머리카락에도 좋아요..전 머리도 많아 굵어진거 같구요)
    자!! 노력해서 예뻐지자구요!!

  • 4. 위에글 ..
    '08.11.19 3:35 PM (84.72.xxx.199)

    밑에서 두번째 줄 (머리도 많아)를 많이로 정정합니다..

  • 5. 나도 납작뒷통수
    '08.11.19 3:48 PM (59.9.xxx.85)

    저도 늘 그게 고민.,.
    차만 타면 자는 나, 자고 일어나면 납작하니 눌린 머리 땜에 내리지도 못하고....ㅠㅠ
    얼마 전에 미용실에서 여성지를 보니까 납작한 뒷통수에 보형물을 넣어(마치 가슴확대수술처럼...)
    볼록한 뒷통수를 만드는 성형수술까지 있더라구요.
    눈이 번쩍하긴 했지만 과연 안전한 건지(머리 속에 뭘 넣는다...? 혹시 터지면...?) 한번도 들어본 적 없는 수술이라 침만 흘리다 말았어요.
    안전하고 그렇게 안 비싸다면 저 정말 그렇게라도 하고 싶다니까요....

  • 6. ...
    '08.11.19 4:13 PM (116.124.xxx.109)

    전 차안에서도 잘때 머리 꽂꽂하게 들고 잡니다,,가뜩이나 부풀린 뒷머리 망가질까봐..
    그 뒷통수 성형 수술 봤는데요,,,그 수술하고 나면 머리통이 비정상적으로 커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
    하여간 좀 이상해 보였어요,하지마셈..

  • 7. 동병상련
    '08.11.19 4:13 PM (122.203.xxx.130)

    답글달려고 로그인했어요
    하하
    정말 저는 키도 작고 통통하고
    나이40에 들어선지 2년 지났으니
    이제 주름살 걱정은 되지만
    성형생각은 없는데
    딱 하나! 두상 예뻐지면 뽕 좀 넣겠다 했는데
    정말 그런 수술이 있었네요...
    그런데 겁이 많아서 실천은 못할 거고..

    전 구르프의 힘을 빌립니다
    뿌리 살리는 파마를 하고 ..
    매일 아침 정말 팔 아파요
    그렇다고 매일 머리가 마음에 들지도 않고..
    에~효~

  • 8. ㅎㅎ
    '08.11.19 9:02 PM (218.235.xxx.34)

    전 나이도 얼마 안 많은데 육아에 참견이 심하신 할머니덕에 미끈덩 뒷통수랍니다.
    차로 이동할때 혹시 뒷머리 주저앉을까봐 목베개 갖고 다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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