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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배
1. .
'08.11.18 2:12 AM (116.127.xxx.69)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385...
2. ...
'08.11.18 2:30 AM (211.196.xxx.214)미네르바님 글 잘 봤습니다.
여긴 시골인데 제주위에는 아무도 이런걱정을 하는사람이 없답니다.
지나가는말로 걱정을 하면 잘난척하기는...이정도 수준.
그러니 밑바닥생활을 하면서 한나라당에 미쳐날뛰지...3. 고맙습니다^^
'08.11.18 3:09 AM (125.177.xxx.79)덕분에 글 잘 읽었습니다
날씨가 추워지고있어요
할배도 몸 건강히 잘 계심 좋겠네요 ^^4. 구름이
'08.11.18 7:53 AM (147.47.xxx.131)봄에 우리대학교의 공대 모교수가 겨울에 난방 못하는 사람들 많을 거 같가고 해서
그정도까지 힘들어지겠냐고 했는데... 실제로 그런 세상이 오고 있네요.5. 소심소심
'08.11.18 7:53 AM (203.229.xxx.213)휴....
걱정입니다.6. 감사합니다.
'08.11.18 8:20 AM (125.187.xxx.18)글 읽어 내려가면서 진땀이 다 납니다.
컴퓨터 앞에선 걱정 근심으로 가득한데,
바깥나가면 딴 세상이고...
60년 80년대 인터넷이 없던 시대에도 입으로입으로 전달되어 민중이 일어났는데
정보가 넘치고 넘치는 지금은 오히려 보고픈 것만 골라서 보고 싫은건 외면하는
대중매체의 헛점이기도 하지 않나 합니다.
제 자신이기도 합니다.
다는 읽어 보지 않았지만 그제 이곳에서 보내주신 <허상의 파괴>란 글 읽어 보면서(앞부분 진도 중 ^^;;) 뉴라이트집단의 무서움이 엄습해오더군요.
추운겨울 모두들 강건하게 보내세요.7. 뷰티
'08.11.18 8:25 AM (58.142.xxx.21)오늘같이 추운날 ,글 읽어 내려가며.더 오싹함을 느낍니다..
점점 더 힘들어져가는 이 상황...
정말.정말 걱정입니다...
미네르바님,,덕분에 글 잘 읽었습니다..
올 들어 제일 추운 오늘,,,따뜻하게들 보내세요...8. 감사합니다
'08.11.18 8:27 AM (125.137.xxx.245)알려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정신 바짝 차려야겠어요.
9. 고맙습니다
'08.11.18 8:43 AM (211.38.xxx.114)매일 매일 기다렸다 보지 못 했는데... 알려 주셔 고맙습니다.
나*원 같은 인간 보다 속이 메스꺼웠는데 미네님 보구 속이 편해 졌습니다
김치 먹을 필요가 없어 졌네요........10. .
'08.11.18 8:51 AM (218.147.xxx.101)어늘자 경향신문에 이런 광고가 있더군요.
경제살리기 모.아.보.자 국민대행진...
.
.
모.으자 : 잠자고 있는 동전, 외화를 깨워 모아보자.
아.껴쓰자 : 에너지가 달러다! 한 방울이라도 아끼자.
보.듬자 :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손길을 보태자.
자.제하자 : 해외여행 좀 더 여우 있을 때까지 참자
등등등...
새마을운동중앙회 전국 200만 새마을지도자 일동...
안습입니다.-.,-11. 아... 진짜
'08.11.18 9:19 AM (211.108.xxx.29)가슴이 답답하다....
12. 임부장와이프
'08.11.18 10:07 AM (125.186.xxx.61)갑자기 "국풍 81" 하면서 여의도광장에 백만인파 동원해 놓고,이용이라는 가수 띄워주던 그 시절이 생각나는 건 왜일까요?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간다는 말입니까?
그리 힘들게 지내왔던 지긋지긋 한 그 시절로?
홧병이 도지네요.홧병이.13. ,,
'08.11.18 10:35 AM (121.131.xxx.43)한줄한줄 가슴을 후벼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