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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워를 보다가

이정 조회수 : 1,166
작성일 : 2008-11-16 10:52:08
어젯밤 우연히 케이블에서 다이어트워 최종편을 봤는데요,
정말 대단한 분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11주만에 30키로넘게 감량을 하시다니..
식이요법과 운동만으로 그게 가능한 일인지 정말 믿을 수가 없을정도더군요,
요즘 여러가지 도움 받을수 있는 것들도 많은데,순수하게 운동과 식이요법만이라니..
정말 인간승리입니다.

밤새 잠이 안오드라구요,살이 빠진후 변한 그분들의 모습을 보니..
완전 다른모습이더라구요, 그렇게 예뻐질 수 있다니..^^
이렇게 온몸에 한꺼풀 끌어안고 사는 제가 왜이리도 미련해보이는지..
나도 한 두어달 죽어라 운동하고 식이요법하면 한 10키로는 빠지지 않을까..
의지력이 약한데,어떻게 독하게 끝까지 하나..넘치는 식욕을 어찌 감당하나...등등
머릿속이 아주 복잡하네요..

전문트레이너와 함께하면 많은 도움이 되겠죠..?
전문트레이너는 또 어디서 만나나.. ㅜㅜ

정말 많은 생각을 한 밤이었습니다..
IP : 125.131.xxx.17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11.16 11:23 AM (121.136.xxx.64)

    저도 어젯밤 잠이 안와서 침대에 누워 끝에 조금 봤는데요...
    진짜~ 너무들 예뻐지셨더라구요. 처음 도전할때 가끔 봤었거든요.
    그분들은 거의 지옥처럼 운동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트레이너는...
    제가 요즘 아파트 안에 있는 헬스클럽 끊어서 다니거든요.
    근데, 아주 잘 봐주시고 계세요. 저는 다이어트 목적보다는.. 관절이 안좋아서
    근육을 조금 만들어주는게 좋다고 해서 근육운동 위주로 하는데, 잘못 하고 있으면
    얼른 달려와서 자세 잡아주시고 그러더라구요.
    아마 다이어트 하려고 한다고 하면서 도와달라고 하면 트레이너분들 많이 도와주시지 않을까요?
    저희 헬스 클럽도 트레이너가 개인한테 거의 붙어서 지도받으시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안될꺼야~ 하는 생각하지 마시고 조금씩 시작해보세요. 그럼 내년 여름쯤엔 확~ 달라질수도^^

  • 2. 이정
    '08.11.16 11:42 AM (125.131.xxx.170)

    고마워요..그냥 넋두리한건데 답글 보니 용기가 좀 나요~ ^^
    저 아래 살빼야한다는 글에 리플들 보면서 방법도 하나둘 알아가고..^^
    맘을 굳게 가져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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