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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가 상사로 왔어요..

자유부인 조회수 : 1,751
작성일 : 2008-11-15 22:34:39
외국계회사 다니는데 같은 동아리2년후배가 지사장으로 왔네요.
제대후 미국으로 유학가서 석사마치고 취직해서 잘풀렸는지 다른회사에 있다가 이번에 스카웃으로 한국지사장 맡았다네요...
학교다닐때 저를 좀 좋아했던 후배인데 우째 이런 드라마같은 일이...
그저 귀엽고 똑똑하구나...정도로만 기억되는데  글로벌리더가 되어 나타난걸보니 쪕...저리 괜찮았었나 싶고...
복도에서 잠깐 마주쳐 이런저런 얘기해보니 아직 싱글에 한국온김에 결혼도 했으면 한다고... 소개좀 시켜달라면서...선배같은 사람이었으면 좋겠다는데... 솔직히 제가 갖고싶더이다...
IP : 116.126.xxx.19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마
    '08.11.15 10:36 PM (119.70.xxx.213)

    ^^ 설레이시겠어요 정말 드라마같은 일이네요 솔직히 부럽네요 ㅎㅎㅎ 그런 설레는마음 언제있었나 싶어요

  • 2. ㅎㅎ
    '08.11.15 10:46 PM (67.85.xxx.211)

    결격사유 없으시잖아요? 갖고 싶으시면 집어보세요(후다닥)

  • 3. 소개팅 자리 마련
    '08.11.15 10:50 PM (121.134.xxx.78)

    하시고 본인이 나가셔요 (후다다닥)

  • 4. 정말
    '08.11.15 10:53 PM (222.237.xxx.105)

    드라마 같은,,.......(벙긋)

  • 5. 이렇게 말하세요
    '08.11.15 10:53 PM (119.193.xxx.200)

    나같은 사람은 세상 어디에도 없다고(후다다다닥)

  • 6. 나도
    '08.11.15 11:05 PM (118.47.xxx.191)

    후다닥 은 적고 싶은데 내용이 없어요 (후다다다다닥)

  • 7. 닉넴이
    '08.11.15 11:08 PM (125.184.xxx.108)

    이름이 자유부인이니 이미 결혼하셨단 말씀 같은데요.
    그죠?

  • 8. 아직이시라면
    '08.11.15 11:57 PM (222.113.xxx.91)

    함~ 솔직하게 다가가보시지....

  • 9. 하하.
    '08.11.16 12:44 AM (116.42.xxx.64)

    솔직히 제가 갖고싶더이다...재미있어요.ㅎㅎㅎ

  • 10. ㅎㅎ
    '08.11.16 3:48 AM (116.44.xxx.89)

    선배같은 사람 소개시켜주세요~~ 이러면 "나 있잖아?" 이래보세요...
    어? 그러고보니 자유부인이시라니...기혼이신가요? 엄훠;;;;;ㅎㅎ
    그래도 쫌... 아깝긴하네요...ㅎㅎ

  • 11. 미혼이라면
    '08.11.16 9:40 AM (218.237.xxx.221)

    소개팅 시켜준다하고는 약속 잡아서
    "어머머, 후배가 급한 사정으로 펑크넸네..."
    하고는 둘이서 데이트... 그 후 일사천리... ㅋㅋ

  • 12. ㅎㅎㅎㅎ
    '08.11.17 5:41 AM (115.86.xxx.3)

    웃고가요^^33==3=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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