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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이 높아지면 외국인들이 손해보고 나가는거 아닌가요?
환투기 세력이나 국내투자 외국인의 경우
국내 투자 외국인의 경우 환율이 높아지면 국내에서 주식을 매도해서 달라로 바꿔나갈텐데 그럼 엄청 손해보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환투기 세력의 경우 널뛰기하는 환차익을 노려 국내에서 장난을 친다고 이해하면 되는건가요?
값이 계속 떨어지는 원화를 계속 가지고 있지는 않을거 같고....
외국인들이 우리나라를 믿지못해 썰물처럼 빠져나가는건 이해하겠는데 이 환율부분이 이해가 안되서요.
1. ..
'08.11.15 10:34 AM (123.111.xxx.127)통화 공격 방법은 그나라에서 돈을 대규모로 빌린다음 다시 가따 파는 형태로 하는 겁니다..
1000원 빌려서 1달라 샀는데 다시 갚을때는 1달라가 1200원이라면..200원 벌죠..
달러를 매도하는꼴이되니 또 환율은 1000원으로 내려갑니다. 샀다 팔았다 하면서 돈을 계속 벌죠
이게 통화 공격의 기본...
막대한 양의 원화는..국내 은행에서 빌린겁니다.
이것을 대규모 금액으로 공격하면 얼마가 되겠습니까?
벌은 돈을 주식에 대량으로 매수했다 매도했다 환율을 예상해서
그러면 +@가 되는 셈이 되죠. 여기까지가 헤지펀드에 공략법의 기본입니다.
기존에 주식에 투자한 외인들은 고급정보에 따라 움직이겠죠. 헤지펀드와 연계를 하든지......2. ..
'08.11.15 10:49 AM (123.111.xxx.127)무슨말인가 하면 1달러에 1000원일때 10억달러를 사면
국내에 달러가 없어지므로 환율은 올라가겠지요(수요는 많은데 공급이 없으니)
환율이 1200원 됐다고 치면
10억달러를 팝니다. 그러면 한화로 환전한 금액은 200원*10억달러어치는 주머니 속으로 쑝..
달러를 매도했으니 국내에 달러 공급이 많아지므로 환율이 내려갑니다.
다시 환율이 1000원으로 됐다고 가정하면서......, 계속 샀다 팔았다 하면 환차익분에 해당하는
달러는 헤지펀드 주머니로 들어간다는 거에요.3. @@
'08.11.15 11:15 AM (203.229.xxx.213)그런데 고환율 정책 펴겠다고 장담(?)했던 만두는 계속 밥솥과 도시락 던져대고...
지나가던 헤지펀드들도 돈 벌러 들어올 판국을 만들어 주시고..패를 다 보여주는데 누가 안 해 먹겠어요?
살찐 토끼.
살 오른 물고기들 가득한 양어장.4. jk
'08.11.15 2:51 PM (115.138.xxx.245)몇가지 빼먹는 것이 있는데요...
우선 국내에서 원화를 빌릴려면 "이자"를 내야 합니다. 그리고 국내의 이자는 다른 선진국들에 비해서 높은 편입니다.
이 말은 환투기를 해도 이익이 적다는 말이지요.
그리고 현재 유동성(다시 말해서 빌려줄 돈이 없다는 말입니다.)이 부족하기 때문에 돈을 빌리기도 힘듭니다.
더불어서 최근 금융시장 위기때문에 해지펀드들이 엄청나게 손해를 봤고
환투기하기 아주 어려운 상황입니다. 위험도가 크기 때문에(원래 해지펀드들은 위험도가 큰 짓을 잘합니다만) 함부로 뛰어들기가 힘들지요.
그리고 환율이 오르면 그때 팔면 된다고 하시는데 파는것과 함께 바로 가격이 반영되어서 환율이 떨어집니다. 더불어서 사는 가격과 파는 가격의 차이가 있기에 환율 변동폭이 아주 커야(최소 100원 이상)하구요.
무슨 말을 하려고 했냐면 지금의 환율 변동이나 환율의 급상승이 환투기 세력때문이라고 보기는 힘들다는 것입니다. 환투기 세력때문이 아니라 달러 자체가 부족한거죠
근데 왜 환율이 오르는데 외국인들이 환율로 인한 손해를 감수하고도 주식시장에서 나가려고 하느냐..
그건 그만큼 주식시장에 대해서 비관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더불어서 환율이 안정되지 않을 가능성.. 다시 말해서 지금 1달러에 1400원인데 만일 환율이 내려서 1달러당 1200원이 되면 다행이겠지만 반대로 환율이 1500원대로 올라버리면 더 손해가 됩니다.
만일 1500원대로 오를거라면 지금이라도 손해를 보고서라도 빠져 나가야겠지요.
다시 말해서 손해를 보고서라도 빠져나가는게 낫다 싶으면.. 그럼 빠져나가는거지요. (이건 환율이나 주식 모든걸 다 검토해보고 난 다음에 결정하는 문제이지요. 환율은 그대로이더라도 주가가 떨어질거라면 역시 빠져나가는 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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