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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담근 된장이 왜 쓴지 알겠네요...ㅠㅠ

거울아~ 조회수 : 1,480
작성일 : 2008-11-14 15:26:42
이년전 먹거리 걱정하다 큰 맘 먹고

농협하나*에서 국산콩 메주 그것도 큰거 4개 구입해

새 항아리 7만원에 구입해 유리로 된 해 잘 드는 항아리뚜껑 8천원에 구입해...

제주 삼다수생수,국산 참숯 다 최고로 준비...

인터넷  동네  아주머니,할머니, 엄마,친구 엄마께 여러번 여쭤보고 메모메모....확실히 숙지하고...

시작...정월장이 맛있다고 추위도 안 가신 날씨에 ..

그런데....

소금을 G*마트에서 영*소금이라고 하는 회사에서 파는 국산 천일염을  사다가 정성껏 무지 정성껏 된장을 담갔는데..장이 만 2년이 지나도 쓴 맛만 나고 메주콩도 안 뭉개지구...간장을 빼도 간장도 된장도 아무맛도 없구 쓰기만 쓰구.....고민고민하다 .또 귀동냥 눈동냥 여쭈어보니 맛없는 장에 콩을 푹 삶아 섞어보라 하셔서..그렇게 했는데도 한 계절이 다 가도 나아지는 기미가 없었는데....
그래서 이제껏 한 항아리 거의 한말이 넘는 된장을 겨우 밥공기 한그릇 분량정도만 먹구...남에 된장 얻어 먹구 사네요..왜 김치가 자꾸 맛없어지나 할때마다 이상타 했더니...설마설마 했는데..

이유를 어제 불만제로 보고 확신했네요....흑흑....

소금이 원인이란거....너무 하네요들 소금은 정말 모든 음식에 들어가는데...

미련 가지지 말고 먹기를 포기하구 버려야 할까봐요...
IP : 118.32.xxx.21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11.14 3:52 PM (116.120.xxx.164)

    다 소금탓인듯해요.저역시...

  • 2. 소금
    '08.11.14 4:00 PM (58.78.xxx.20)

    잘못 사면 김치도 맛이 없어요
    우리집은 김장때도 1년 전에 사 놓은 것으로 합니다.
    -간수빠진다음에..-

  • 3. ...
    '08.11.14 4:07 PM (125.177.xxx.6)

    소금도 유기농 매장서 사야할까봐요

  • 4. 드라마
    '08.11.14 4:51 PM (125.187.xxx.238)

    식객을 보시면 소금의 중요함을 알 수 있죠. ^^

  • 5. 소금
    '08.11.14 4:57 PM (59.29.xxx.95)

    음식맛은 장맛,
    장맛은 소금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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