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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민...그 돈 다 사업에 들어갈껄요

조성민 조회수 : 1,403
작성일 : 2008-11-12 14:35:12
조성민 부인과 사업도 하는거 같은데요

사업하는 사람들 돈 생기면  사업키우는데  돈 다 들어갑니다

최진실돈  그 아이들에게 보육료로 쓰여질 여지  별로 없습니다

최진실 죽기 훨씬전에 난 조성민 인터뷰기사 보니, 자식을 별로 보고 싶거나 키우고 싶은 마음도 없어보입디다

나중에 크면, 다 아빠를 찾아오니..그때까지 그냥 서로 안보는게 좋은거 같다는....냉정하고 형식적인말만하고..

여하튼....조성민..너무 얄미워요...

양심이 조금이라도 있다면.....이러지 못하죠

아이들은.....최진영이 키우는게 좋을듯해요..

아빠도 아빠다워야 말이죠..
IP : 124.54.xxx.6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재밌네요
    '08.11.12 2:44 PM (219.255.xxx.163)

    조성민이 사업해서 아이들 유산 쓴다고 하는 것 아니잖아요.
    그냥 제3자 신탁을 요구하던데...
    같은 논리로 최진영도 지금 음식점 하던데요.
    그건 사업이 아닐런지요.
    아버지고 삼촌이고 모두 믿을 수 없으니 제3자 신탁이 그나마 타당하다고 생각되네요.

  • 2. 윗님...
    '08.11.12 2:48 PM (124.138.xxx.2)

    조성민 그동안의 모습으로 사업해서 유산 사용할 가능성 충분함을 모두들 짐작하기에 자기들 일도 아닌데 이렇게 나서는거잖아요?
    제 3자 신탁은 조성민이 언제든 바꿀 수 있는 부분이라구요!!!
    최진영이야 음식점 한다지만 그래도 그동안 그 애비놈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하는 것은 지금것 돌봐주며 같이 생활했다는거죠
    최진실씨 싸이가본사람들은 최진영이 얼마나 아이들 이뻐했는지 알기에 최진영을 애비놈보다 더 믿는것이고요!!!
    제 3자 신탁은 애비놈이 언제든 바꾸어서 돈 야금야금 꺼낼 수 있는거에요!!!!!

  • 3. -_-
    '08.11.12 2:55 PM (124.111.xxx.224)

    외할머니나 최진영이 후견인이면 그 돈을 함부로 못한다고 하더라구요.
    친부모가 아니니까...
    근데 조성민은 제3자 신탁 해놓고 친권 찾고 나면 신탁해지 하는데 아무런 제약이 없대요.
    다 쓰고 성인된 애들한테 아무 것도 안 돌아가도 처벌 받거나 누가 중간에 말릴 수도 없다네요.

    만약에 돈을 최진영씨가 관리하고 조씨부부가 애 키우라고 하면 친권 바로 포기할 사람이... ㅉㅉ

  • 4. 재밌긴요
    '08.11.12 2:55 PM (120.73.xxx.62)

    재밌네요님 신탁이 먼지 알고나 조성민 편을 드삼 심마담인가??

  • 5. ㅡㅡ;;
    '08.11.12 3:33 PM (118.45.xxx.153)

    뻔하죠....사업을 시작했다는데..뭔돈으로...

  • 6. 어쨌든...
    '08.11.12 3:37 PM (58.237.xxx.136)

    재산 제3자 신탁을 빌미로 조성민씨에게 친권을 주느니

    최신실 외가에서 아이들을 양육하며 재산을 알아서 관리 할 권리까지
    있다고 생각합니다.
    충분히 그럴 권리가 있다고 봅니다.
    최진영씨한테까지는 어렵다고 보지만
    최진실씨 어머니께서 딸 재산관리하고 아이에 대한 권리가 100%있다고봅니다.

    조성민 첨에 정말 정말 쉽게 양육권 ,친권? 포기 했어요~
    너무할정도로 쉽게 포기한 후 이혼하자마자 재혼했어요~

    무슨 이유로 현재부인이 피한방울 안섞인 두 아이를 선뜻 맡으려 하실까요?
    상식적으로 다른사람의 아이들 ....아무리 사랑하는 형제의 자식들도 잠깐 맡아 키우기 힘든데..
    천사가 아니라면 키우려고 할 수 없겠죠~
    이해가 안되요~
    조*민씨 얄밉고
    뻔뻔한 표정으로 속보이는 짓 하는거 정말 그래선 안된다고 봅니다.

    우리나라 법이 여성한테는 너무너무 비합리적입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우리의 권리와 불합리하고 억울한 부분을 바로잡아야합니다.
    우리 여성들이 힘을내서 꼭 막읍시다~

  • 7. 두 아이들
    '08.11.12 3:45 PM (121.144.xxx.48)

    조성민 찾지 않을거라는 생각에 무게가 실리는데요..
    아이들 성장하게 되면서 심마담으로인해 엄마 이혼한거 알게될거고
    엄마의 죽음에 조성민이 일정부분 기여했다는것도 인지 할거고
    엄마의 죽음이후 조성민이 벌이고 있는 모든 일 알게될텐데
    아이들이 아비라고 찾아갈까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비도 아비다워야 아비지
    이건 뭐 완전 듣보잡인데...

    조성민 앞 날 기대가 됩니다

  • 8. 파워오브원
    '08.11.13 1:18 AM (59.11.xxx.121)

    아비도 아비다워야 아비지 22222
    조성민 앞 날 기대가 됩니다. 2222

    더불어 심마담은 어찌 되는지 꼭 지켜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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