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돈,돈,돈

조회수 : 1,559
작성일 : 2008-11-12 14:27:13
도대체 왜 이렇게 세상이 변했죠?
돈없으면 사람구실 못하는건 예전에도 그랬지만 요즘엔 뭐든지 돈이네요.
병문안을 가도 그놈의 봉투때문에 가벼운 마음으로 가기 어렵고 심지어 누가 수능을 봐도 엿이나,떡만 사다주면 뒤통수가 뜨뜻한 세상.
예전에는 떡만 사줘도 감지덕지 했는데 이제는 용돈도 따로 준비해야 하네요.
크면서 용돈 한번 받아보지도 못한 친척들 이젠 차비라는 이름으로 봉투를 준비해야하니 정말 적게 버는 사람은 어떻게사나요?
세상살기 정말 힘들어요.ㅠㅠㅠ
IP : 121.88.xxx.22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08.11.12 2:30 PM (121.157.xxx.68)

    돈이 사람 구실을 하는 시대네요
    자식 노릇도, 부모노릇도....점점 돈이면 다 되는 세상에 살게 됩니다
    돈걱정이 가장 작은 고민거리라고 하죠?
    정말 그럴까요?

  • 2. 꽁알이
    '08.11.12 2:30 PM (116.39.xxx.83)

    그래서 이런 말이 있잖아요.
    돈문제가 해결되면 부부싸움의 80%는 사라진다고..
    마음이 먼저여야 하는 건 아는데.. 현실은 또 그게 아니니까...

  • 3.
    '08.11.12 2:33 PM (211.57.xxx.106)

    이면 다 해결되는 세상이에요. 사람노릇 다 돈이 하잖아요. ㅠㅠ

  • 4. 그래요
    '08.11.12 2:35 PM (125.183.xxx.15)

    돈이 사람을 지배하는 것같아요.
    사람보다 위에 돈이 있으니 말이에요

  • 5. 공감백배
    '08.11.12 2:43 PM (211.35.xxx.146)

    특히 결혼하니까 시댁은 정말 돈아니면 할도리 안하는 사람처럼 취급해요.
    윗님들 말씀 정말 공감이예요~

  • 6. 수능
    '08.11.12 2:48 PM (116.37.xxx.141)

    정말 떡 말고 용돈까지 챙겨줘야 해요?
    세상 많이 변했다...우리 때는 떡이나 엿도 감사하면서 받았는데...

  • 7. ^^
    '08.11.12 3:02 PM (121.146.xxx.157)

    물론 돈세상이긴한데...
    진심어린 다정한 말한마디가 천냥빚도 갚듯이 돈보다 우위에 갈수 있다는걸 기억합시다.^^

  • 8. 현실
    '08.11.12 3:23 PM (211.104.xxx.220)

    슬프네요...
    많이 슬프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