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학교에 갔다가

어제는 조회수 : 565
작성일 : 2008-11-12 10:50:38
어제 학교급식갔다가 운동장에서 아직 수업을 하는 고학년반 이 있었습니다
줄넘기를 하고 있더라구요
그런데 남자 선생님이 아이들 줄넘기할때 간격을 잘 못맞췄나봐요
'야 이세끼 너는 저쪽으로 저세끼가 왜 옆으로 가라니까..." 그러면서 수업을 하시데요
아이들 장난하거나 까불거나 하지 않던데  꼭그렇게 욕을써가면서 하셔야 하는지...
아직저희아이는 저학년이라 그런지 그런모습이 너무 충격적이였어요
요즘 초등학교 아이들 욕을 잘한다고 하는데....
운동장끝으로 돌아오면서 자꾸 눈이 가잖아요
나이50이상은 되어 보이는 남자 선생님인데 (고학년은 체육선생님이 따로있나요??)
어제 급식식단도 심란하고 (반찬으로 식어버린 조기튀김 얼마나 비려보이던지...)운동장에서본 선생님 모습도 심란하고...빨리 방학이왔음 좋겠네요
IP : 218.39.xxx.22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년에
    '08.11.12 10:56 AM (125.140.xxx.109)

    딸아이를 대학보내는 엄마입니다.
    지금까지 아이 학교를 가보면서 한번도 심란하지 않을때가
    없던거 같군요. 담임, 급식, 시설... 체육선생님들 욕은 기본이지요.
    그 속에서도 아이들은 지들끼리 공부도 하고, 우정도 쌓고...
    폐허의 땅에서 피는 꽃들처럼 예쁜아이들 이더군요.
    부디 대학에서는 다르기만을 바랄뿐입니다.

  • 2. 초등학교
    '08.11.12 11:01 AM (122.34.xxx.54)

    중고등 남학교에서 흔히 그런다는거 알고있었는데
    초등학교에서 그런선생이 있다니 정말 놀랍군요

    에휴 증말 왜들 저러니,,,

  • 3. 선생들
    '08.11.12 1:32 PM (211.173.xxx.198)

    진짜 왜그러나 몰라요
    대부분 나이든 남자선생들이 습관적으로 그러는거같아요
    우리아이는 고딩인데 선생이 말끝마다 새끼 새끼 한대요
    그러고도 애들한테 욕하지말라 소리 하나몰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8698 갈증 달려라 하니.. 2008/11/12 199
248697 시댁 도움 안 받는 남편. 14 ... 2008/11/12 1,588
248696 학교에 갔다가 3 어제는 2008/11/12 565
248695 중동지역은 살기 힘들까요? 11 궁금 2008/11/12 1,316
248694 청첩장???문의 8 궁금~~ 2008/11/12 558
248693 혹시 향남택지지구.. 아시는 분 계세요? 4 .. 2008/11/12 455
248692 쌀을 어떻게 보내야할까요? 5 .. 2008/11/12 365
248691 수능 제2외국어 안봐도 되나요? 5 수능 2008/11/12 738
248690 지오다노주니어& 세이브더 칠드* 문의입니다 2 질문만.. 2008/11/12 439
248689 수능기원미사를 드리고 2 수능대박기원.. 2008/11/12 338
248688 김장(배추70포기일경우) 4 ... 2008/11/12 891
248687 식구들 입맛과 달라서 항상 헛헛하신분 계세요? 13 나 홀로 입.. 2008/11/12 860
248686 쌀이요 5 보관은 2008/11/12 281
248685 영등포 씨랄라 5살 아들 데리고 가기에 어떤가요 .. 5 씨랄라 2008/11/12 909
248684 동탄신도시 괜찮은 유치원 추천좀 해주세요... 유치원 2008/11/12 361
248683 아파트값 하락 체감 못하겠어요 41 제 친구들 .. 2008/11/12 6,135
248682 조성민이 여자고 재산이 많았고 5 엄마 2008/11/12 1,153
248681 조성민 옹호하시는 분들께 질문! 9 궁금 2008/11/12 435
248680 폴로옷을 선물 받았어요. 6 질문 2008/11/12 645
248679 어제 처음 수업한 과외집에서 과외비를 상품권으로 줬어요 ;; 102 ;;; 2008/11/12 6,973
248678 씽크대 개수대 밑 보일러 조절하는 곳에서 악취가,,;; 6 방법있나요?.. 2008/11/12 1,043
248677 강병규 돈 많아서 부럽다 ㅠ.ㅠ 1 부러버 2008/11/12 1,184
248676 다음다이렉트자동차보험 괜찮나요?? 6 ?? 2008/11/12 787
248675 강병규 매니저 “인터넷 도박 사실무근” 5 강병규 2008/11/12 1,202
248674 1층 횟집 상가건물 5층집, 여름에 비린내 날까요? 10 Goosle.. 2008/11/12 783
248673 쌀값왜케비싸요 31 쌀값 2008/11/12 1,603
248672 중년의고민 14 백년여정 2008/11/12 2,027
248671 강북 쪽으로 정원이 있는 고급빌라 추천해주세요..지인의 부탁입니다 7 부탁합니다 2008/11/12 1,547
248670 코치 쇼핑백 얻는방법 없을까요? 3 코치 2008/11/12 1,293
248669 제빵기 조언 4 제이제이제이.. 2008/11/12 4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