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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갔다가

어제는 조회수 : 564
작성일 : 2008-11-12 10:50:38
어제 학교급식갔다가 운동장에서 아직 수업을 하는 고학년반 이 있었습니다
줄넘기를 하고 있더라구요
그런데 남자 선생님이 아이들 줄넘기할때 간격을 잘 못맞췄나봐요
'야 이세끼 너는 저쪽으로 저세끼가 왜 옆으로 가라니까..." 그러면서 수업을 하시데요
아이들 장난하거나 까불거나 하지 않던데  꼭그렇게 욕을써가면서 하셔야 하는지...
아직저희아이는 저학년이라 그런지 그런모습이 너무 충격적이였어요
요즘 초등학교 아이들 욕을 잘한다고 하는데....
운동장끝으로 돌아오면서 자꾸 눈이 가잖아요
나이50이상은 되어 보이는 남자 선생님인데 (고학년은 체육선생님이 따로있나요??)
어제 급식식단도 심란하고 (반찬으로 식어버린 조기튀김 얼마나 비려보이던지...)운동장에서본 선생님 모습도 심란하고...빨리 방학이왔음 좋겠네요
IP : 218.39.xxx.22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년에
    '08.11.12 10:56 AM (125.140.xxx.109)

    딸아이를 대학보내는 엄마입니다.
    지금까지 아이 학교를 가보면서 한번도 심란하지 않을때가
    없던거 같군요. 담임, 급식, 시설... 체육선생님들 욕은 기본이지요.
    그 속에서도 아이들은 지들끼리 공부도 하고, 우정도 쌓고...
    폐허의 땅에서 피는 꽃들처럼 예쁜아이들 이더군요.
    부디 대학에서는 다르기만을 바랄뿐입니다.

  • 2. 초등학교
    '08.11.12 11:01 AM (122.34.xxx.54)

    중고등 남학교에서 흔히 그런다는거 알고있었는데
    초등학교에서 그런선생이 있다니 정말 놀랍군요

    에휴 증말 왜들 저러니,,,

  • 3. 선생들
    '08.11.12 1:32 PM (211.173.xxx.198)

    진짜 왜그러나 몰라요
    대부분 나이든 남자선생들이 습관적으로 그러는거같아요
    우리아이는 고딩인데 선생이 말끝마다 새끼 새끼 한대요
    그러고도 애들한테 욕하지말라 소리 하나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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