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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규 돈 많아서 부럽다 ㅠ.ㅠ

부러버 조회수 : 1,175
작성일 : 2008-11-12 10:01:47
십억대를 오락으로 즐길줄 아는 그 여유로움이 부럽네요 ㅠ.ㅠ
외모도 봐줄만 하고 돈도 펑펑 썻다면
하루하루  맘에드는 여자들과 골라가며 잼나게 지냈겠는걸  ㅎㅎㅎ
중국 원정 가서도 줄기차게 신나게 펑펑 놀다오고...
인생 자체가 향략에 오락의 연속이구나..웁스..누구는 부러우면 지는거라 하던데...
얼굴생김새는 그정도까진 안봤는데..
생간것과는 딴판으로 노네 헐;;;
역시 사람 속은 그 누구도 모르는 법~ 하나 배워간다
IP : 220.79.xxx.7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ㅉㅉ
    '08.11.12 10:05 AM (211.232.xxx.148)

    티브이를 보면서 남편과 내가 하는 말...
    '생각 참 잘했어' 하곤 했었는데
    힘들게 운동하다 카메라 조명에 정신을 못 차린게야~
    그러게 잘 하고 살지 그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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