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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손으로 아침 차려먹기 ...남자들은 정녕 불가능한 가요?
베스트 글에 아침 달라는 남편 글 보고 놀랐습니다.
아이가 아직 많이 어리고 글작성자분이 많이 힘들어하시는데,
거의 댓글의 대부분이 그냥 차려줘라...네요.
제 주변 남학생들, 혹은 직장인들은 다 요리할 줄 알아요.
요샌 남자도 어느정도들은 다 하니까요.
베스트 글 쓰신 분 남편분은 지금 공부하시고, 직장 다니시는 분도 아닌데
왜 꼭 와이프가 차려줘야 하나요?
저녁에 밥 차려놓고 아침에 혼자 있는 반찬에 밥 먹어도 되잖아요.
다들 시험 공부하느라 불쌍한 사람을... 이라는 의견이 대세네요;
남자들 고치는 게 쉬운 게 아니다, 다 경험에서 나오는 거다...라고 하시지만
그럼... 글 쓰신 분들 자제분들도 나중에 와이프한테 다 그럴 거 아닙니까...ㅠㅠ
남자는 정녕 저럴 수 밖에 없는 존잰가요...
1. ...
'08.11.10 1:44 AM (219.241.xxx.41)받아주니 그러는 겁니다.
하여튼 아버지, 남동생, 남편, 시아버지, 시동생, 아들 등등등...
남자들 버릇 나쁘게 들여놓는 거 다 여자들이 받아주기 때문입니다.
제발 다른 여자 신세 볶지말고 주변 남자들 버릇 좀 바로 잡아주시기 바랍니다.2. ...
'08.11.10 6:11 AM (119.202.xxx.213)아침 차려먹기 정도가 아니라...아내는 휴직중, 남편은 외벌이 상태에서
남편이 아침 차려 주어도...별로 잘해준다고 생각하지 않는 아내도 있습니다.
성격나름인데...아무 생각없이 하고 싶으면 하고..해주지 않아도 화내지 않는 경지에 이르게 됩니다.
그래야 삽니다.
포기해야.3. .....
'08.11.10 6:37 AM (124.153.xxx.131)제 같은경우는 일단은 남편이 밥한번 차려먹는다고 설치면 부엌이 난리도 아닙니다.온싱크대 다 어질러놓고..라면하나 끓여먹어도 까스렌지에 스프질질흘리고,김칫국물 질질...
그래서 차라리 내가 차려줍니다..일단은 단순히 잘하지못하니까요...입덧심해서 남편 몇번 참치넣고 김치넣고 찌게끓여준적은 있어요...그외엔 제가 할수있는한은 차려줍니다..단순히 여자들의 성격인것같아요..4. 궁하면
'08.11.10 7:34 AM (72.136.xxx.2)다 합니다.
울 신랑은 예전에 할머니가 키워주셨데요~ 온갖 손가는 맛난 음식 철따라 다 해주시고~
때마다 보약 해서 바치고~
남자가 부엌 들어오면 고* 떨어진다고 얼씬도 못하게 하시고~
그런 사람이 결혼한다고 달라지겠습니까~ 첨에는 정말 말도 못하게 싸웠어요~
맞벌인데 왜 가사분담같은게 없냐고 싸우면 그깟 돈 벌면서 유세 떨려면 그만두라고 매일같이 그러더라구요~
근데요~ 제가 출근시간이 더 빠르고 아이들도 태어나고 하면서
바뀌더라구요~
궁하니까 아침에 먹을수 있는거 사다달라고도 하고 저녁에 해놓으면 챙겨먹겠다고도 하고
나중에는 알아서 해서 먹는 경지에 도달하더라구요~
지하에 계신 신랑 할머니는 슬퍼하실 일이겠지만
같이 사는 저로선 다행스러운 일이죠 머..5. !
'08.11.10 10:13 AM (61.104.xxx.161)여자들이 그렇게 만든거예요!
자업자득이죠!6. 음
'08.11.10 10:18 AM (122.17.xxx.4)우리 남편은 아침에 자기가 먹을 거 챙겨 먹고 씻고 옷 다 입고 그러고 저 깨워주고 출근해요.
친정엄마는 무슨 일이 있어도 아빠 아침이랑 저녁 챙겨주시는 분인데 시어머니는 아주 가끔 저녁에도 외출하시거든요. 공연보신다거나 할 때.
그럼 시아버지가 알아서 챙겨드시더라구요. 이점은 시댁이 참 좋아요. 산교육의 현장!7. 딸가진부모
'08.11.10 10:50 AM (125.180.xxx.5)남얘기할것 없고 글쓰신분들 아들들이나 교육잘시키시길 바랍니다
울딸 시집가서 이런소리 안나오게....ㅜ.ㅜ8. ...
'08.11.10 11:13 AM (124.54.xxx.28)그러게요. 저는 7살된 우리 아들도 밥상 차릴때 꼭 같이 끼웁니다. 밥 나르고 숟가락 나르고 다 해요.
그리고 물은 자기가 알아서 떠 먹지만 주로 애들이 엄마,아빠 물은 떠줘요. 밥 다 먹고 난 후 밥그릇치우기랑 반찬 뚜껑 닫기,냉장고에 넣기까지가 우리 애들 일거리입니다.
남편은 예전 결혼초에 보니까 먹던 거 그대로 상 위에 놓고 나오더라구요. 혼자 먹어도..시동생도 그렇던데..-_-;; 열심히 가르쳐서 이제 겨우 설거지통에 넣고 물에 담궈놓기까지는 합니다.9. 저도
'08.11.10 11:26 AM (210.123.xxx.170)그 글 댓글 보고 놀랐어요. 갓난아기 키우느라 정신없는 엄마가 회사도 안 나가는 남편 아침까지 챙겨줘야 한답니까.
여자들은 혼자 밥해먹기 싫으면 씨리얼도 먹고 빵에 쨈도 발라먹고 그냥 밥에 김치만 놓고도 먹는데
남자들은 자기 손으로는 아무 것도 못해먹는 주제에 왜 꼭 따뜻한 밥상 차려 바치기를 원하는지 모르겠어요.10. .
'08.11.10 11:49 AM (122.34.xxx.42)전 아기때도 밥은 차려줬지만..술푸고 밤새 놀다 들어온 아침은 정말 차려주기 싫더군요.
신혼때 안차려주다 다시 중반부터 그래도 먹일건 먹이자 하고 차려줬는데..이제부턴 다시
..하는거 봐가면서 제대로 행동할때만 차려줄려구요.며칠 아침 거른다고 뭐 어디 어떻게
되는 것도 아니고..나가서 다 사먹으니..이제라도 버릇 고칠거에요.11. ...
'08.11.10 1:32 PM (211.222.xxx.33)전에 자게에 어떤 댓글중에 남자들은 단순해서 밥만 잘 차려주면 대접받는줄 안다는 글이 있었는데
전 거기에 엄청 동감했어요. 늘 남편이 저한테 불만인건 대부분 밥상에서 비롯되더라구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밥만 잘 차려주면 다른 불만도 쑤욱~ 누그러드니... 남자라는 존재는
참... 그래서 거두절미하고 까짓거... 선심쓰는셈치고 차려줘라...하고 조언들을 하지 않으셨을까
생각되네요.12. 우리집은
'08.11.10 4:54 PM (121.130.xxx.74)제가 직장을 다니고는 있지만...... 제가 제일 늦게 일어나요.
중1 아들과 남편 모두 알아서 먹고 등교 및 출근 합니다.
그래도 울 아들 울 남편 지각 한번 안하고... 기특해요 ㅎㅎㅎ
전 울 아들 시험때만 아침을 신경 씁니다.
그래도 사랑 받고 살고 있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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