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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골국이 초록색이예요..T>T

사골매니아.. 조회수 : 2,331
작성일 : 2008-11-06 11:46:29
영양보충좀 하려고 사골국을 끓였어요.
하나로 마트가서 국산 잡뼈랑 스지!-이거 너무 좋아해요^^-를 사다가 끓였는데요,

레시피 대로, 밤새 피빼주고,
한번 우르르 끓인후에 건져서 뼈 찬물로 닦고 다시 끓이다가,
다시 뼈 건져내고 국물 분리해서 물붓고 끓이다가,
나중에 합쳐서 끓이고..헥헥 고기 랑 스지 넣고 좀 더 끓여줬는데...

헉헉

국물이 검은초록색이예요..

엄마는 풀먹고 자란 소라 그런가 보다, 허허 하시네요.

맛도 없구요T.T

뽀얗고 맛난 사골국은 어떻해야 끓일수 있는거죠?
저의 로망, 저의 완소 사골국은 어찌해야 얻을수 있을까요..

흑... 그 좋아하는 스지도 못먹고 버리게 생겼네요.
-엄마는 우거지 된장국이라도 끓여먹자 하시지만..

속상합니다.
정말 사료먹고 자란 소는 국물이 뽀얀가요? 흑흑;;;
IP : 118.32.xxx.13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풀.....?
    '08.11.6 1:31 PM (221.153.xxx.84)

    먹고 자라서 초록색이라구요?
    하하 재미있습니다. 풀을 먹고 자란 소라면 정말 귀한 소 일것 같습니다.

    근데 핏물도 잘 뺐는데 어째 초록색일까...?
    그것 참 희한하네요
    하나로에 전화해 보지 그러세요?
    이유가 뭔지 알아야 버리든 말든 할텐데요.....값이 좀 비싸야지요

  • 2. ..
    '08.11.6 2:47 PM (219.241.xxx.167)

    저도 아주 오래전에 그렇게 들었어요...
    사골을 끓였는데 푸른색이 나고
    영 멀겋더라구요....
    속아서 샀다고 속상해 했더니
    동네할머니께서 여름에 풀밭에서 풀만먹여 키운소라서 그런가보다...그러시던데...

  • 3. 전..
    '08.11.6 2:49 PM (122.34.xxx.42)

    몇년전에 농협하나로에서 사골 사다 끓이니 초록색은 아니고..갈색이 나더군요.
    근데 냄새가 너무 역하게 나고..그전에 끓여본 사골과 너무 다르고 못먹겠어서
    하나로에 가져갔더니..죄송하다면서 양말세트까지 주고 환불하던데요?
    아마도 수입이 아니었나 싶어요.그 역한 냄새 생각하면 끔찍하네요.하나로도 무조건
    믿고 살만한 듯 하진 않더라구요.초록색은 저도 잘 모르겠지만..맛이 좀 이상하다면
    환불 해달라고 하세요.전 용기에 좀 덜어 가져가서 보여주니 자기들도 이상하다고 하더라구요.

  • 4. ..
    '08.11.6 2:52 PM (58.41.xxx.171)

    그국물 하수구에 쏟으면 막히지 않나요..?

  • 5. 그거
    '08.11.6 2:54 PM (119.64.xxx.114)

    아무래도 수입산인 듯...
    하나로마트 언제부턴가 야채며 고기며 수입산 섞어 파는 것
    같아요.
    저도 하나로 끊은지 오~~래 됐습니다.
    사골이나 우족은 한살림이 좋아요.

  • 6. 우족
    '08.11.6 3:18 PM (125.130.xxx.114)

    한*림 우족이 국물이 너무 안나와서 속상했었어요.
    아이 병 회복 음식으로 산 거 였거든요.
    비싸면서도 국물이 일주일 내 끓여도 안나오더군요.

  • 7. ...
    '08.11.6 5:42 PM (219.254.xxx.47)

    뜨는 기름까지 초록이고 국물은 멀거니 그렇죠?
    구입처에 문의해보세요.

    전 아예 사골을 끊었습니다.

  • 8. 가져가서 환불
    '08.11.6 6:21 PM (222.238.xxx.229)

    받으세요.
    한번도 초록색으로 우러난적없어요.

    제 속까지 다 이상해지려고해요 ㅠ.ㅠ

  • 9. 평안과 평화
    '08.11.6 9:11 PM (58.121.xxx.168)

    우리 어렸을 때,
    시골에서 소 키우며
    집에서 잡은 소(사골)로 끓였는데,
    초록색인 적은 단 한 번도 없었어요.
    그거
    농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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