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이 9살 작은아이 5살 ...집에 있는게 지겹기도 하고...
뭐그리 손 많이 갈땐 지났고...엄청 챙기는 스탈도 아니고 ㅜ ㅜ ...
계절병인지 또 일이 하고싶어요..주부라 알바..사실 전문직 아니고야 거기서 거기잖아요...
아는 언니가 샘 추천으로 알바를 소개했는데 관심 있냐고..
푸르넷....4시간 정도 아침 10시 ~2시30분 까지...주 5회 점심은 해먹고...
월40만원.....4개월 이후 50만원...금액은 적지도 많지도 않은듯...일은 1~2시간 정도는
교육 글고 1~2시간 정도는 전단지 붙이고
가끔 학교앞 파라솔 치고 전단지 나눠주기 라고...
날씨 추워져 조금 추울것 같긴해요..혹 이 알바 해보신분 계신지..
뭔가 일이 하고싶은데 마땅히 할껀 없고...남편은 싫어하는데...괜찮은 알바 없나요 ㅜ ㅜ ...
배부른 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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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고싶어요..
^^ 조회수 : 311
작성일 : 2008-11-05 14:55:12
IP : 125.181.xxx.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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