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싱글~

[영심이]

시골 아낙네입니다.
요즘 추운 계절이 된 모양입니다.
주변에서 계속되는 부탁으로 돌아온 싱글을 만남을 준비하던 중 또 다른
분의 부탁으로 원래 싱글들을 만나기로 했답니다.
그것도 갑자기! 경상도식으로 됐나?됐다... 식으로
해서 월요일날 팔공산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만나기로 했답니다.갑자기
하는터라 주변상황을 다 듣지 못했습니다. 잘될지는 모르겠습니다.
해서 바빠서 까페를 찾아서 소식을 전하는 것이 어려웠네요.
혹여 이 얘기를 기다리는 분들은 계신지는 알 수없지만,
꾸준히 전하렵니다. 세상 살아가느 얘기니 말입니다.
돌아온 싱글편은 곧 다음주면 또 연결이 될 것 같군요...
허허허~~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