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매운거 잘 드시나요?

매운거 조회수 : 698
작성일 : 2008-10-31 17:39:02
먹으려고 도전은 해보지만..
불닭 2번먹고 더 이상은 못먹겠고..
낚지덮밥(이강순 낙지인가?) 먹으며
그 매운 양념에 기절할뻔 했고..

암튼 뭐든 매운게 저는 안맞더라구요...

님들은 잘 드시나요?

당근 고추도 생으로 못먹습니다...흐흑 ㅠ.ㅠ

한국에서 매운거 못 먹는건 마이너스인데....-.-
IP : 59.5.xxx.11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08.10.31 5:41 PM (72.136.xxx.2)

    너무너무 땡겨요~ 먹고나면 속쓰리고 그 담날 화장실갈때도 고생하고 먹으면서도 물도 많이 마시지만 그 매콤함이 자꾸 땡겨용 ㅎㅎ
    불닭/낙지 등등 아 땡깁니다 ㅋㅋ

  • 2. ㅡㅜ
    '08.10.31 5:49 PM (121.152.xxx.137)

    이상하게 집에서 같은 음식을 만들면 ..

    매운양념 색깔이 ..같은 채도정도의 빨간색이라도 그렇게 까지 맵지 않더라구요.

    그 재료가 걱정이 되서 집에서 주로 만들어 먹어요.

  • 3. 체질
    '08.10.31 6:03 PM (121.140.xxx.224)

    저는 체질에 안 맞는 듯해요.
    그래서 웬만하면 먹지 않으려고 해요.
    매운 것 먹으면 입부터 쓰리고
    종일 속이 쓰리고 우릿~합니다.

  • 4.
    '08.10.31 6:23 PM (218.209.xxx.237)

    저도 매운 거 잘 못먹어요, 너무 매운 거 먹으면 짜증나고 게다가 뜨겁기까지 하면 정말 밥상 엎어버리고 싶어요 ㅠㅠ
    그런데도 가끔 매운걸 먹고싶을 때가 있으니 참 이상하지요 ㅋㅋ

  • 5. ..
    '08.10.31 6:31 PM (220.75.xxx.247)

    매운 거 좋아하기는 하는데요
    너무 매우면 막 신경질나요~

  • 6. 먹고싶다
    '08.10.31 6:48 PM (221.151.xxx.24)

    저는 매운 음식을 좋아는 하는데 잘은 못 먹어요.
    매운거 입에 들어가기 시작하면 얼굴 빨개지고 콧등에 땀나고 숨이 씩씩~ 이렇게 나와요.
    애가 엄마 얼굴이 빨개서 터질라고해 이러더라구요.
    그런데 위나 장은 튼튼한지 먹고나면 별 상관 없구요.
    남편은 매운걸 먹으면 속에서 즉각 반응이 와서 아구찜 낙지볶음 이런거 먹어본지 오래네요.
    전에 혼자 불닭을 남편 몰래 시켜 먹는데 한개 먹고 고스란히 버렸어요. 너무 매워서 ㅠ.ㅠ
    그런데도 또 생각이 나요
    저도 고추 생으로 못 먹는데 청양고추를 고추장도 찍어 먹는 사람 보면 정말 대단해 보여요.
    (사실 독해보여요 ㅠ.ㅠ)

  • 7.
    '08.10.31 7:16 PM (220.70.xxx.114)

    전 아무리 매운 음식도 잘 먹습니다.
    고추매운건 잘 먹는데...

    양파나 마늘 매운건 정말 못 먹습니다.
    나물무침에 들어간 간마늘 약간....
    속 따가워서 미칩니다.
    사람마다 매운맛을 느끼는게 다른거 같더라구요.

    울 남편은 매운 마늘 생으로 잘도먹는데
    고추가루 들어간건 싫다는걸 보면요.

  • 8. 시판
    '08.10.31 8:24 PM (116.46.xxx.123)

    매운 음식들은 고추로 맵게 하는 경우보다는 캡사이신을 써서 강제로 맵게 한다고 하더군요..
    저도 땡초나 청양고추 넣어서 맵게 한 건 좋아하는데.. 사먹고 나면 별로 그닥 좋지 않아요.

  • 9. 저도요
    '08.10.31 8:31 PM (218.237.xxx.106)

    전 매운 거 못 먹기도 하고 싫어하기도 해요.
    김치도 떡볶이도 못 먹어요.
    위가 찢어지는 것 같아요.

  • 10. 저두
    '08.10.31 9:57 PM (58.233.xxx.25)

    매운거 정말 좋아라 하는 사람인데요..
    풋고추도 약간 매운듯한게 좋고,,얼큰한거 엄청 좋아하고,,,
    근데 매운거 좋아하는사람이 간이나 폐가 안좋을수 있다는 얘길..들었어요..
    헉~진짜 그럴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9342 여동생과의 사이가 안좋아요 4 걱정 2010/02/18 923
419341 ***송일국*** 대체 얼굴이 어떻게 된건가요??? 37 jk.j 2010/02/18 13,704
419340 외국어대 통번역학과와 통역대학원에 대해 여쭤봅니다 7 통역대학원 2010/02/18 1,629
419339 노트북 사려고 하는데 인터넷으로 사도 괜찮을까요? 3 ... 2010/02/18 645
419338 영화 해운대에서 엄정화 3 .. 2010/02/18 912
419337 통영에 집을 산다면 어느 동네에 사야 하나요? 2 조언 요망 2010/02/18 633
419336 아주르 다미에 쓰시는 분들 2 루이 2010/02/18 955
419335 보석비빔밥 얘기가 나왔길래 걍 지나가다 웃으시라고 5 저 아래 2010/02/18 1,794
419334 24개월 이전 아이와 일본 여행.. 추천 부탁드려요. 8 초보맘 2010/02/18 2,351
419333 무안 해제면에 땅을 구입할려고.... 7 추돈 2010/02/18 752
419332 재혼후 다시 지내게 될 제사 대해서ㅜㅜ 35 어렵네요 2010/02/18 3,904
419331 남편의 외할머니가 돌아가셨을 경우 3 루피 2010/02/18 1,697
419330 정말로 요즘은 맞벌이를 많이들 하시나요 11 전업주부 2010/02/18 2,301
419329 아이가 몇 살이면 엄마 없어도 잘살까요? 27 무력증 2010/02/18 2,476
419328 잠실 키자니아 몇살까지 재미있어할까요? 2 .. 2010/02/18 857
419327 호칭 3 별가 2010/02/18 229
419326 북한의 김일성이 그 '김일성 장군'이 맞지요? 4 김일성?김성.. 2010/02/18 479
419325 저는 여태껏 LA갈비가 미국 LA에서 생산하는건줄 알았네요. 8 무식이 철철.. 2010/02/18 1,234
419324 일본선수들 유니폼은 비밀병기 였다는데... 12 미치겠다 2010/02/18 2,278
419323 옛날에 여의도에 모니카의집이라고 떡볶이집 아시는분... 4 아시는부운~.. 2010/02/18 1,162
419322 오세훈 "신보수가 10년이상 더 집권해야" 14 세우실 2010/02/18 564
419321 이병원 이상한거 맞죠..? 26 2010/02/18 4,400
419320 맛있는 우매보시 어디서 사나요? 1 000 2010/02/18 452
419319 말 함부로 하는 사람.. 1 ... 2010/02/18 470
419318 제2외국어로 불어를 신청한다는데 어떨까요? 10 불어 2010/02/18 953
419317 울엄마특기는 줬다다시달래기 4 궁금 2010/02/18 798
419316 장터.. 6 속상해 2010/02/18 969
419315 오산에 사시는 분들!! 2 .... 2010/02/18 532
419314 보너스항공권으로 비즈니스 발권해도 라운지 이용할수 있나요? 6 . 2010/02/18 660
419313 코스트코만 가면 느끼는 점 31 저러지 말자.. 2010/02/18 7,0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