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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궐선거에서 결과보기가 두려워집니다
어쩜 좋아요 ㅠㅠ
어차피 기대도 안하지만 그래도 내 눈으로 확인해야한다데 절망감이 드네요
혹시나 기대해도 될까요?
1. ...
'08.10.29 2:40 PM (125.187.xxx.238)너무 기대하지 마세요.
사람이 변한다고 해도 본성까지 변하는 건 아니니까요.2. 하늘미리내
'08.10.29 2:43 PM (58.227.xxx.57)투표율이 높다는거에 약간의 기대를 해봅니다..
3. 구름이
'08.10.29 2:45 PM (147.46.xxx.168)경상공화국의 머저리 티 들은 원래 다른 옷을 안입어요. 티만 입고 다니지요.
내가 골수 경상공화국에서 서울로 망명한 이유가 있지요.
헌데, PK 경상남반부라도 독립선언해주면 그때는 고향으로 갈 생각입니다. ^^4. 미니민이
'08.10.29 2:58 PM (58.227.xxx.97)결과 발표는 몇시쯤 날까요?
저녁대 9시 mbc 뉴스에선 확인 가능하겠죠??
부디 현명한 국민들의 선택이었길 바랍니다.....5. 저도..
'08.10.29 3:00 PM (211.111.xxx.114)전 경상도인데, 명박이를 투표하는 사람 이해 못해요.. 울 엄마는 무현때 무현 투표했지요... 아마 우리아빠가 명박이를 찍었지 않을까? 어제 주식 파라고 했는데, 기어코 한 주도 안 파는 아빠..
우리나라 남자들이 여자들 보다 좀 더 문제가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잠시..6. 저도..
'08.10.29 3:01 PM (211.111.xxx.114)저의 시어머니도 명박이 굉장히 싫어 해요.. 제가 물들였지요.. (어머니,, 전 명박이 땜시 힘들어요.. 사교육비도 엄청 많이 들고요.. 물가도 엄청 올랐고요.. 불라불라..... 징징징..)
아버님 여전히 조선일보 팬이죠. 얼마전에 아주버님이 "아버님 이번에는 신문을 골고루 보는 것이 어떨까요? 제가 한겨레를 구독해서 넣었으면..." 아버님 휙..."그게 신문이라??"7. .
'08.10.29 3:03 PM (124.137.xxx.130)이번 일로 바뀔 국민성이라면 몇번을 바뀌고도 남았을겁니다. 기대 전혀 안하죠.
8. 이른아침
'08.10.29 3:22 PM (61.82.xxx.105)저도 부산서 자랐지만 특별한 일 없어면 경상도 쪽으로 여행 안가려 합니다. 그기서 돈을 쓰기가 싫어요.
9. 하바나
'08.10.29 3:29 PM (116.42.xxx.51)부산촌놈입니다,
부산에서는 선거 만큼은 기대 안합니다
하지만 명박이와 그의 졸개들은 죽어라 싫어합니다
너무 미워하지 마삼 ㅠ.ㅠ10. 어차피
'08.10.29 4:49 PM (124.111.xxx.224)영남 쪽에는 다른 당 후보도 없는 것 같더라구요.
11. 저도
'08.10.29 4:57 PM (24.155.xxx.230)어차피 기대도 안해요.
명박이는 운도 좋지...어쩜 재보궐선거도 다 그쪽 동네들인지....
대한민국 끝까지 집어삼키고 나가게 생겼어요.12. 우울해요
'08.10.29 5:39 PM (121.131.xxx.127)이꼴을 봐야 하는 나 자신이
한심하고 비참합니다ㅠㅠㅠㅠㅠ13. 완전 기막혀요
'08.10.29 7:11 PM (121.140.xxx.252)제목 완전 시원한데요? ㅋㅋ전 그냥 그러려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