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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리는 이야기

조회수 : 1,362
작성일 : 2008-10-29 12:39:39
믿고 싶지 않은 살떨리는 이야기가 있네요.
소로스라고 들어보셨나요.
............
다음 타깃이 우리나라일수도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링크겁니다.
IP : 125.129.xxx.4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8.10.29 12:39 PM (125.129.xxx.41)

    http://cafe.daum.net/KSITIGARBHA/NlPV/114

  • 2. 로얄 코펜하겐
    '08.10.29 12:44 PM (121.176.xxx.76)

    소로스 아내가 한국여자라 좀 봐줬으면 싶은데..

  • 3. 하~~
    '08.10.29 12:53 PM (210.105.xxx.34)

    정말 잘 봤습니다.
    아 ~~!정말 우리경제도 늪에 빠진걸까요?
    슬픕니다

  • 4. 음...
    '08.10.29 12:56 PM (211.210.xxx.30)

    미네님의 글을 해석한거중에도...
    미네님 글에 등장하는 노랑코끼, 최미자, 39살, 2단지, 맥도날드 빨대, 상담 이런거..
    ===미네님글일부===
    --- 앞생략---
    미자는 오늘 오후에 고구마 사러 온 색시 이름이야...
    "근데 색시 올해 몇 살이야?...".. 하니깐 " 39이여".. 그러더라고..
    그러니 이름 물어 보길래 미자래... 최미자.. .. 색시..실명 거론해서 미안혀..
    그리고 지금 장사하는 나와 바리가 동네에 소문 나서 이젠 반 카운셀러 받으러 오는 여편네들이라서 고구마 팔면서 재무 상담 겸업 하느라 장사 하기가 힘들어서 그래.
    마지막 손님이 미자야..
    ---중략---
    이젠 옆에 2단지로 단지 옮길라고..
    그래서 침묵은 금이라는거야..
    요즘에 입 한 번 잘못 놀리면.....진짜 안 된다..

    ===== 해설본 =====
    미자는 미국 자본을 배경으로 하는 국제 투기자본의 총칭을 말하는 것으로 사냥철이 시작되는 겨울 초입의 계절일 11월달을 기점으로 노랑토끼 즉 노랑이는 아시아인을 낮춰 부르는 서양사람들이 말이고 토끼는 사냥터에서 사냥하는 사냥감 입니다.
    겨울, 사냥시즌이 도래했고 그 사냥감중 노란토끼- 아시아의 여러 나라중 한나라를 지칭하며 맥도널드의 굵은 빨대는 본격적인 대량의 해외자본의 이탈과 특정 국가의 경제 수탈을 말합니다.
    또한 소주는 한국인의 대중적인 술이고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고 가장 많이 소비 하는 술중의 하나 입니다. 한국의 대표적인 술이 바로 소주인것죠.
    즉 맥도널드로 대변되는 미국의 상징이 한국의 상징인 소주를 대놓고 빨겠다는 뜻입니다.
    ===해설본 댓글 39살===
    퀀텀펀드...대표적인 헤지펀드 중의 하나. 짐 로저스가 미국 예일대와 영국 옥스퍼드대를 졸업한 뒤 1969년 조지 소로스와 함께 퀀텀펀드를 공동 설립했다.
    2단지는 다른나라 정리하고 한국온다는거 아닐까

    같은글을 읽어도 이렇게 해석하신분도 있네요...
    전 진짜 사람인줄 알았다는 최미자... 39살..1969년 설립했으니깐 39살...
    노랑토끼도 언젠가는 알게될거라했는데..
    ㅎㅎㅎ
    근거없는 공포심 조장한다할라나...

  • 5. ..
    '08.10.29 1:21 PM (203.232.xxx.82)

    미네르바님의 노란토끼 단어 해석(펌) [33] router 번호 340594 | 2008.10.29 IP 125.133.***.231 조회 5065
    노란토끼-->한국

    39살 최미자 --> 1969년에 설립된 (최)고의 (미)국 (자)본 헤지펀드 퀀텀펀드(소로스)

    소주 -->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술-->한국자산

    맥도널드 빨대 -->소주를 쪽쪽 빨아먹는 미국자본의 도구

    결론..노란 토끼는 껍데기만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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