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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민이 제대로 박힌 남자라면....
지가 진짜 친권을 주장할꺼고 어차피 아이 양육은 포기할꺼면 이렇게 하는게 맞죠
이렇게 더럽게 구는 이유는 단 하나....돈 때문 아닌가요?
그 시꺼먼 속 사람들이 모를줄 아는지....
정말 완전 호로자식 왕 찌질 이에요
1. 내말이...
'08.10.29 12:43 PM (121.131.xxx.171)동감이네요
2. 로얄 코펜하겐
'08.10.29 12:46 PM (121.176.xxx.76)괌에 야구캠프 사업을 시작해서 거기가서 산다고 하는데.
그래서 한국사람들 눈이 무섭지가 않으니 마음껏 분탕질 치는건가봐요.3. 세우실
'08.10.29 12:53 PM (125.131.xxx.175)한나라당 입당을 위해 그 분들의 도덕성에 견줄만한 스펙을 쌓고 있다는 루머도 있더만요
4. 어휴~
'08.10.29 12:56 PM (211.117.xxx.85)세우실님 짜증나려고 해요
아무데나 갖다 부치지 맙시다5. --
'08.10.29 1:02 PM (123.254.xxx.35)여기가 자유계시판이기는 하지만 이제 조성민이야기는 그만
접었으면 합니다
모든정황들을 정확하게 아시는게 아니고 여기저기 떠도는 이야기에
자기 잣대로 재단해 관계된 모든 사람들에게 상처 주는이야기는 그만 했으면합니다
한사람의 사후에 대한 법률적 정리에 당사자와 직접관계되지도 않은사람들의
지나친 시시비비는 망자에 대한 결례 일뿐 아니라 어린자식이 성장해 성인이 되었을때
받을 상처도 생각 하셨으면 합니다6. 그러니까..
'08.10.29 1:11 PM (121.124.xxx.168)애들 성까지 바꾼 마당에..
죽은 전처...누가 재산을 말아먹던간에...
애들 공부 잘시키고 건강하게 잘 자라나면 되는것을 가지고
성 다른 아빠가 죽은 전처 재산에 대해 왜 이러쿵저러쿵 하느냐죠.
사촌데 팔촌에 남남에...똥개가 지나가도 짖지 않을 사이아닌가요?
아이들의 아버지다??? 그거 주장할려면 이전부터...했었어야죠!7. ...
'08.10.29 1:33 PM (211.209.xxx.150)관계자는 아니지만... 누가봐도.. 망자에 대한..모독이자 큰 결례를
벌이는 사람을 보고도... 가만히 있어야 하나요?
어린 자식이 성장해 성인이 될 때까지..
양육은 나몰라라하고..
새여자와 그 여자사이에서 나은 자식만 끼고 살게 뻔한 친부를
남들이 욕하고.. 손가락질 하면..
그래도 내 아버지인데... 상처 받을까요?
그래서 상처받는게 아니라..
남이 아무리 욕을 한들...
그 아버지가 아버지 노릇을 하려 했으면..
상처 받지 않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아버지 노릇을 안하고 있잖아요.
그게 바로 아이들에게 상처죠.
자신들의 양육보다..
어머니가 힘들게 벌어서 남겨준 재산에..
관심있는.. 그래서 갑자기 아버지라고 나서는
못믿을 사람..
아무리 남의 말 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사는 세상이지만..
세상 사람 인심이... 마냥...나쁘게만 몰 수 없는 사안이지 않을까요
눈 부릅뜨고..
이번 일을 주시해야..
조성민.. 그 자의 꿍꿍이 속을 밝힐 수 있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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