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부부는 닮는거.......맞네요.

텔레파시 조회수 : 1,671
작성일 : 2008-10-28 23:03:44
3년 같이 산 우리집 남자.

어제 저랑 텔레파시가 찌리리 통했나 봅니다.

어제 전 배가 고파 어린 아기 유모차에 태우고 장보러 다녀왔거든요.

뭐 잡다한거 사고...귤이 맛있어 보이길래 귤도 좀 사고, 우유는 나랑
아기 아빠 둘 다 좋아하니 또 사고...사이다는 내가 좋아하니
작은거 하나 사고....요즘 또 우동이 맛있어서 우동도 사고..

이래저래 먹거리 사들고 집에 왔어요.

저녁에 퇴근한 아기 아빠...사들고 온게..흐미..^^;

우동, 귤, 우유, 사이다네요. ㅎㅎㅎ

살다살다 이런 일은 처음이라 둘 다 희안하다~그러면서 웃었네요.
IP : 117.20.xxx.6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10.28 11:04 PM (118.221.xxx.150)

    희안하긴요~
    천생연분이시네요!!

  • 2. ㅋㅋ
    '08.10.28 11:06 PM (121.129.xxx.29)

    보기 좋으시당..

  • 3. 댓글
    '08.10.28 11:08 PM (79.89.xxx.155)

    와@..@ 신기하네요 ! 천생연분이신가봐요 ~
    누구는 적어준 것도 이것 저것 빼먹고 사오는데... ㅋㅋㅋ

  • 4. 천생연분
    '08.10.28 11:08 PM (211.187.xxx.200)

    제일 먼저 떠오른 단어에요..

    천생연분^^

  • 5. ..
    '08.10.28 11:31 PM (124.62.xxx.41)

    부럽네요.
    울 남편 10년 넘어가도 스스로 뭘 사오는법이 없네요.

  • 6. 울남편은
    '08.10.29 12:41 AM (61.84.xxx.104)

    부엌창문에서도 보이는(아파트 3층) 수퍼에 가서 제주감귤(오렌지쥬스 상품명) 사오라고 심부름 보내놓고.. 잠시 다른거 하고 있었는데..

    남편이 들어온 인기척이 있어서 식탁에 보니..

    내가 원하는 제주감귤 오렌지쥬스가 아닌...귤망에 들어있는 몇알의 진짜 제주감귤이 들어있었네요.

    제가 심부름 잘 못 시킨건가요? ㅎㅎㅎ

  • 7. .
    '08.10.29 12:52 AM (121.135.xxx.109)

    사랑이 더 깊어지셨겠어요~ ^^

  • 8. ..
    '08.10.29 8:58 AM (125.241.xxx.98)

    어느날 남편이 내가 뭐 사줄께 하고 가서 사준다고 한 옷이
    내거 며칠 전날 딱 찍어 놓은 옷이라면
    기분 정말 좋겠지요?

  • 9. 띠리리
    '08.10.29 9:34 AM (222.109.xxx.170)

    마음이 통해서 좋죠...

  • 10. 영효
    '08.10.29 11:33 AM (211.173.xxx.18)

    행복하시겠네요..
    삶이 별건가요? 그렇게 소소한데서 여자들은 행복을 찾고 삶은 의미를 찾잖아요.
    그런 남편이 곁에 있고 집안에 큰일 없는게 행복이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4511 주식 12 남편 2008/10/28 1,387
244510 부부는 닮는거.......맞네요. 10 텔레파시 2008/10/28 1,671
244509 이화여대 간호학과 예비합격 가능할까요? 6 고3엄마 2008/10/28 1,476
244508 남녀의 이별이 되지 않을때. 제발 읽고 도와주세요. 13 사랑스런연아.. 2008/10/28 1,583
244507 레이싱 패션.. 2 멋진엄마 2008/10/28 397
244506 난 늘 왜 이모양일까요.. 4 미련곰퉁이 2008/10/28 817
244505 재생토너 2 레이저 2008/10/28 391
244504 조성민,괌에서 사업차릴 예정 16 어쩐지.. 2008/10/28 3,565
244503 외국에서 출산한 경험있는 82님.. 1 궁금 2008/10/28 416
244502 뭘 사올까요? 3 코스트코 2008/10/28 512
244501 감기걸린 두아들... 3 비니맘 2008/10/28 369
244500 강북쪽에 아이들 영어책 서점 어디 있을까요? 8 영어책 2008/10/28 707
244499 애인이랑 통화 길게 하시나요? 10 뭐냐 ㅡ.ㅡ.. 2008/10/28 1,900
244498 이런 남편 또 있나요! 6 속이 많이 .. 2008/10/28 1,206
244497 [펌]정보의 불균형, 파산이 예고되어 있는 한국은행들 4 비가비 2008/10/28 967
244496 조성민이 양육권까지 요구한다네요. 5 해도 해도 .. 2008/10/28 1,160
244495 안면도로 떠나는 가을여행 사탕나비 2008/10/28 317
244494 신문 받아보시나요? 12 정연맘 2008/10/28 521
244493 부추를 국에넣으면 이상할까요? 15 식신 2008/10/28 1,505
244492 <주의-혈압상승> 여대생 살인 청부사건 기억나세요? 17 조성민2냐?.. 2008/10/28 3,442
244491 인터넷에서 파는 수입화장품 믿어도 될까요? 쿨룩 2008/10/28 163
244490 이룰수 없는 하찮은 꿈...ㅠㅠ 7 2008/10/28 903
244489 대전지역 입주청소해서 만족하신 분 4 전세입자 2008/10/28 379
244488 로봇 청소기 사치일까요? 13 사과맘 2008/10/28 950
244487 그냥 돈이 조금 없는 얘기 22 2008/10/28 3,998
244486 다이어트일기(11) - 드디어 50킬로대에 진입 10 8개월째 2008/10/28 1,524
244485 ♣ 길지도 않은 인생/좋은 글 ♣ 2 然林劉濫如 2008/10/28 383
244484 여주쌀은 둔갑녀??? 4 여주쌀 2008/10/28 612
244483 급급!! 글쎄 스탠주전자에서 검은때같은게 묻어나와요~!!! 1 스텐주전자 2008/10/28 565
244482 화내기 전에 생각해야 할 10가지 1 然林劉濫如 2008/10/28 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