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재건축 아파트

걱정이 조회수 : 1,128
작성일 : 2008-10-28 18:17:14
  20년이 되어서 재건축 하는 아파트 세입자 입니다

  재건축 으로 인하여 이사를 하여야 할때 이사비용및 복비를 주인집에 청구를 하여도 무방한지
  
궁금하여 올립니다. 이사온지는 3년이 다되었고 , 2년 계약하고 계속 살고 있습니다.
IP : 218.51.xxx.9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10.28 6:24 PM (116.32.xxx.212)

    20년 되도 재건축까지는 시간이 걸려요. 바로 하지는 않아요.

  • 2. .
    '08.10.28 6:26 PM (121.138.xxx.29)

    보통 재건축 아파트 전세 계약시에는 재건축시에 기간에 상관없이 비운다는 조항을 넣는데요. 그러 조항이 있으면 복비나 이사비 청구하지 못할 것같네요.

  • 3. 오히려
    '08.10.28 6:32 PM (222.235.xxx.90)

    주인에게 감사해야할 것 같은데요.
    2년 넘게 사셨으니.........

  • 4. ..
    '08.10.28 6:53 PM (58.121.xxx.244)

    재건축은 이사비 안나옵니다.

  • 5. 음..
    '08.10.28 6:55 PM (222.109.xxx.79)

    계약할때 계약서에 조건 명시하셨으면 좋았을텐데요.
    저희는 계약서 쓸때 아예 이사비용 얼마 받는다고 계약서에 넣어서 이사비용받고 이사나왔어요.

  • 6. ...
    '08.10.28 7:48 PM (58.230.xxx.2)

    재건축대상 아파트는 그 대신 전세가 좀 싸게 나오는 편 아닌가요?

    근데 20년만에 재건축되는 아파트가 있나요?
    요즘 법규상으론 전혀 이득없어서 못 할 텐데요...

  • 7. 재밌네
    '08.10.28 9:20 PM (121.131.xxx.171)

    그런데 주인에게 왜 감사해야 하나요? 2년 넘게 사는게..감사해야 할 일인가요? 세입자는 자기 돈 내고 사는건데..왜 주이네게 감사해야하죠? 지금이 무슨...중세시대도 아니고..좀...재밌네요

  • 8. 음..
    '08.10.28 9:51 PM (122.36.xxx.221)

    물론 자기 돈 내고 사는 것이니 주인에게 감사할 필요까지는 없지요.

    그러나, 3년을 살고도 주인에게 이사비용 받아 나가려는 세입자인 줄 알았으면
    딱 2년만에 내보냈지 싶네요.

  • 9. 33년
    '08.10.28 11:00 PM (58.230.xxx.237)

    되어가는데 재건축 말도 없던데요

  • 10. 바이올렛
    '08.10.29 12:33 AM (211.211.xxx.101)

    2년계약하고...계속 사신다면...자동 재계약으로 되신것 같은데...
    아마도, 주인도 곧 재건축 될거라는 생각에 재계약서 작성을 안한듯 하네요..
    재작성했다면... 재건축 단서도 넣었을텐데요..
    들어오실때 재건축대상이라는것 모르고 들어 오셨나요?

    알고 저렴히 들어오시구선...3년이나 사셨다면... 이사비용을 청구한다는것은,
    이기적인 욕심인듯 하네요...
    통상 재건축대상은, 조건없이 비워주는 조건이랍니다...그래서, 주위시세보다 가격도 싸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8345 [펌]아이슬란든 기준금리 6% 인상해서 18%로... 3 아이슬란드 .. 2008/10/28 718
418344 손정완 할인매장은 없나요? 18 싸게 2008/10/28 3,783
418343 맞춤법 질문드려요. '좋네요' '좋으네요'? 4 궁금 2008/10/28 491
418342 재건축 아파트 10 걱정이 2008/10/28 1,128
418341 유인촌 "본인이 과했다"…민주 서갑원 부대표에게 '사과' 6 노총각 2008/10/28 384
418340 우체국 예금 금리가 몇%인가요? 4 금리 2008/10/28 1,807
418339 혹시 이거 보셨나 해서.. 개그경제 -_-.. 1 개그경제 2008/10/28 369
418338 웬만하면 4 조성민 2008/10/28 557
418337 연기금 언제까지 쏟아부을 수 있을까요? 6 나참... 2008/10/28 768
418336 냉장고에 들어가지 않는 양파, 감자등 어디에 어떻게 보관하세요? 5 음식보관문제.. 2008/10/28 974
418335 말린 세우는 어찌해야 하나요? 3 파란노트 2008/10/28 329
418334 영어표현알려주세요~ 감사^^ 2 수영노래 2008/10/28 316
418333 다들 알고 구매하시나요? 1 한우등급 궁.. 2008/10/28 365
418332 대학휴학중에 공기업에 들어갈 수 있는지.. 7 이상하군 2008/10/28 1,543
418331 아주 자식교육을 잘못 시켰네요... 12 조가 부모가.. 2008/10/28 1,948
418330 실용적인 도마 추천해주세요~ 1 dmaao 2008/10/28 289
418329 난 엄마처럼 살고싶지 않아요. 4 ㅠ.ㅠ 2008/10/28 1,160
418328 제게는 너무 유용합니다. 취미 2008/10/28 463
418327 조성민, 양육권은 포기, 재산관리권만 갖겠다? 27 이럴줄 알았.. 2008/10/28 2,157
418326 홍이장군과 홍키통키 어떤게 더 좋나요? 2 dmaao 2008/10/28 773
418325 뭐니뭐니해도 장터에서 젤 선택하기 힘든건 12 사과네요 2008/10/28 1,262
418324 부실 건설사 살리려다 다 죽는다 2 울화 2008/10/28 472
418323 7세때 유아스포츠단 보내면 후회할까요? 7 고민 2008/10/28 749
418322 상황판단력(눈치)가 떨어지는 경우 3 ... 2008/10/28 1,058
418321 빚을 갚을까요 말까요? 13 어떻게? 2008/10/28 1,785
418320 20년전 기저귀 4 우짜노 2008/10/28 671
418319 학생점퍼 2 쌀쌀 2008/10/28 386
418318 쌔~피아노 1 가격 2008/10/28 695
418317 인천 용일초등학교 체벌교사 8 체벌반대 2008/10/28 1,549
418316 파일업로드 궁금이 2008/10/28 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