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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 댓글이래요

현정부비판. 조회수 : 917
작성일 : 2008-10-26 12:22:18

  
  
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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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퍼런 전광판, 이것이 MB식 녹색성장이냐?”

[누리꾼 반응] 험악한 인터넷, 정부비난하는 댓글로 넘쳐나

입력 :2008-10-24 19:58:00    




[데일리서프 하승주 기자] 종합주가지수가 1000포인트를 그대로 깨고 내려가면서, 인터넷에는 한탄과 절망, 폭언과 후회의 언어들이 난무했다. 대부분의 뉴스에는 이명박 대통령과 강만수 장관에 대한 엄청난 욕설이 쏟아졌고, 일부 친정부 누리꾼들의 댓글에는 이를 비난하는 수십개의 댓글이 달렸다.

적어도 인터넷 공간에서 이명박 정부는 거의 신뢰를 잃어버린 듯 했다. 노무현 전대통령과 김대중 전대통령에 대한 그리움이 댓글로 넘쳐나고, 이 경제위기에 대해 침묵하고 있는 조중동에 대한 성토도 엄청났다.

상대적으로 친정부 누리꾼들이 많았던 포털사이트 네이버가 오히려 상황은 더욱 심각했다.

네이버의 한 증권관련 뉴스에는 “이것이 MB의 녹색성장이냐? 시퍼렇게 하락으로 물든 전광판을 보라”고 질타했다. 심한 폭언으로 이명박 대통령의 정책을 비난하는 댓글은 거의 모든 기사의 조회수와 추천수 상위에 링크되어 있엇다.

청와대가 대통령 전용기 교체를 검토한다는 기사에는 “대통령 전용기 교체에서 3글자를 빼고 싶다. 전용기”라는 댓글이 붙었다.

반면, 김대중 전대통령과 노무현 전대통령에 대한 그리움을 표시하는 댓글도 수없이 나타났다. 한 누리꾼은 “여보 아버님 더 추워지시기 전에..... 청와대에 노무현 놔 드려야겠어요”라는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네이버의 한 누리꾼은 “화투로 말하면 패 넘길때 주가2000넘겼고 쌍피 3개에 고돌이패에다가 5광까지 넘겨서 스리고에 대박날 패를 넘겼는데 이게 뭐야 완전 쪽박이다”라고 말하면서 현정부의 무능을 비난하기도 했다.

또 IMF 경제위기를 극복한 경험을 가진 김대중 전대통령에 대해서도, “김 전 대통령에게 대리청정을 맡기는 것도 좋은 방법일 듯 합니다”라는 댓글도 눈에 띄었다.

또 조중동을 비롯한 보수언론에 대한 분노를 표시하는 댓글도 부지기수였다. 네이버의 한 누리꾼은 한국의 경제위기를 계속 보도하고 있는 외신에 대해서, “내일 조중동문 1면장식, ‘대충격 세계 경제기관/ 다수국가 모두 좌빨로 밝혀져’”라고 비꼬았다.

또다른 누리꾼은 진지하게, “요즘 조중동 기사는 경제파탄이라던 노무현 때와는 달리 튼튼한 한국경제/..어쩌구로 도배를 하더구만”이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주식시장의 폭락원인을 분석하는 기사에 한 누리꾼은 “가장 무서운 악재는 mb정권이 아직 4년하고도 몇달이 더 남았다는 것이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하승주 기자

http://www.dailyseop.com/section/article_view.aspx?at_id=91695

===================================

청와대에 노무현 놔 드려야겠어요란 문구에 웃기기도 하고  임기가 4년하고도 몇달 더 남았다는 것에
슬프기도 햇습니다.

IP : 220.126.xxx.18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phua
    '08.10.26 12:24 PM (218.52.xxx.102)

    네이버가 먼저 등 돌리는건 가요???

  • 2. 네이버
    '08.10.26 12:54 PM (125.188.xxx.97)

    촛불 한창일 때부터 9월초까지였나...
    네이버에서 한겨레, 경향 만평 열어보면 별별 해괴한 소리들이 많았거든요.
    요즘은 한겨레, 경향 만평에 헛소리하는 사람들이 전부 사라지고 왜곡신문 만평란에는 비난이 그득합니다.

  • 3. .
    '08.10.26 12:56 PM (203.229.xxx.213)

    그런걸 두고 제 발등 찍었다고 하는 거죠?

  • 4. 댓글중에
    '08.10.26 1:11 PM (211.206.xxx.44)

    악플달면 정말 자살하나요? <--- 이게 압권이었지요 ㅎㅎ

  • 5. 댓글중에2
    '08.10.27 12:24 AM (121.140.xxx.131)

    악플 많이 달았는데...안죽네 <---도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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