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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재기... 하니깐 생각나는데요
좀 오바라고 생각했는데요
오늘 마트갔다가 저도 사재기 해버렸어요.
전 왜 칫솔 세일하는 것만 보면 사재기하지 않고 못참나 모르겠어요.
맨날 한다는 거 알면서도 특히 3+1 이런 거에 약해요.
집에와서 욕실장을 열어보니 역시 저번 사재기한 칫솔들이 남아 있군요.
혹시 전쟁나서 굶게 되면 전 칫솔물고 있어야 해요.
근데 비누나 샴푸같은 건 몇개씩 있으면 못참겠어요.
이상한 성격이죠.
님들은 어떤 거 사재기하기 좋아하세요?
1. 정
'08.10.25 1:40 PM (211.212.xxx.68)한동안 사재기했던 칫솔들,
전동칫솔 쓰면서 그냥 굴러 다녔는데
어쩌다 자고 가는 손님들 하나씩 드렸더니
드디어 얼마 전 다 처리되었습니다....
요즘은 3+1하는 치약 사재기 중....ㅎㅎ2. ㅎㅎ
'08.10.25 1:42 PM (211.232.xxx.216)커피요!
그리곤 거실창고를 열어 보았네요.
샴푸도 여유있어야 하고 바디샴푸도 그렇고...
에휴~자중해야겠죠.3. 식용유
'08.10.25 1:46 PM (120.73.xxx.62)그 옛날 아엠에퓨때 울시엄니 나라망한다고 밀가구며 식용유며 엄청사서 쟁겨놓고 정말 말그대로 썩어서 내버렸읍니다.. 바보짓은 하지말아야줘,,,,,,
4. 휴지요~
'08.10.25 1:51 PM (72.136.xxx.2)저는 집에 휴지가 없으면 너무너무 불안해요 ㅋㅋ
다른건 사재기 안해도 휴지랑 기저귀 (아이들 어렸을때) 는 쟁여놓고 살았던것 같아요 ㅎㅎ
왜 그럴까요??5. 전
'08.10.25 2:00 PM (203.232.xxx.161)생리대요..ㅎㅎ
전 어릴때부터 옛날에 전쟁났을때 어떻게 했을까 하는 생각도 많이 했었어요..ㅎㅎㅎ
그래서 그런가...전 생리대는 항상 여유있게..(여형제만 3명이라 엄마가 생리대를 박스채 사다날랐던 경험이 있어서 그런가요..ㅎㅎ)6. 전요
'08.10.25 2:20 PM (121.125.xxx.44)나트라 케어 사재기 해둘껄 하고 후회하는 중이에여.
전량 수입이라서 지금쯤 가격이 올랐겠져..?
그 외엔..라면도 사재기 하기 싫어요..
사재기 하면..웬지..아줌마들 극성스런 이기심이 생각나서..
저요..?..올해 47..밑바닥 서민입니다.
걍 이런사람들도 있다구요...^^7. ......
'08.10.25 6:12 PM (125.208.xxx.139)저도 이번에 마트가서 사왔어요.
칫솔 8개짜리, 락스 3리터 이렇게요.
그게 똑 떨어졌더라구요.8. 전..
'08.10.25 6:14 PM (115.138.xxx.150)뭐든 여유분을 두고 살아야 맘이 편합니다..
치약도 두팩 정도 항상 더 사놓고..(어른, 애들 쓰는 치약이 또 달라요..ㅠ.ㅠ.)
칫솔도 묶음으로 된거 두어개 더 있어야하고..
비누는 한번에 5,6키로 만들어야하고..
뭐든 하나보다 두세개 사는 성격이에요..9. .
'08.10.25 10:55 PM (122.32.xxx.149)저는 화장품 사재기하는 습관이 있었어요.
지성이라 하나 가지면 한~~참을 쓰는데두요.
결국 몇개는 써보지도 못하고 변질되서 버리기도 하고...
그 버릇 결혼하고 짠순이 되고나니 고쳐졌네요.10. ~~
'08.10.26 12:37 PM (121.147.xxx.151)생필품이 늘 몇 개 정도 여유가 있어야 마음 편한 사람이에요.
처음 베이킹할 때는
재료가 없으면 못할까봐 골고루 사다 냉장고 터지게 쟁여놨었죠.ㅋ
11kg짜리 버터사서 냉동실에 500g씩 짤라놓고 흐뭇했는데...
이젠 없으면 없는데로 하는 편이죠....
그러나 생필품은 늘 넉넉하게 구입해 놓는 편이죠...
썩지않는 것들로~~ 대량 구입이면 좀 싸잖아요.
먹는 것은 조금씩 신선한 걸로 구입하는 편이죠.11. 양평댁
'08.10.26 12:49 PM (59.9.xxx.181)전원주택이어서 운전해서 10분 이상 나가야 마트가 있습니다. 가격도 싸지 않구요...그래서 서울 나갈 때 장 봐 오는 것이 거의 사재기 수준입니다^^;;;;라면이나 혹시 비상시 손님들이 들이닥쳐도 최소한 10명은 2끼 먹일 수 있는 정도는 항상 냉동실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