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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곳으로간친구

아쉬움 조회수 : 1,558
작성일 : 2008-10-25 13:00:32
같이 암수술받고  그친구는   초기인데  3년됐고  전  수술받은지  5년째  입니다  .  여고  동창생인  친구와  전 서로  위로하고  보듬어주고  용기주고  했는데  갑자기  연락이안되서  속상해   했는데   한 보름전에   갔대네요.   전   이소식듣고  세상이 멈추고    심장이  멎는줄   알았습니다. 서운하기도하구요.  친구남편   그친구가   충격  받는다고 저에게 연락  못하게  했다네요.   ...  그래도   그렇지...서운했어요  친군  순간까지  저를   배려  했지만전  마지막  가는  친구를   못보았네요.   너무  슬픕니다  허무합니다  . 죄책감이  앞섭니다. 이제   겨우57세인데.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친구야   좋은데가서   편히  쉬려므나   . 언제나  너를  기억하련다   .  안녕  친구야!
IP : 116.122.xxx.4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10.25 1:13 PM (221.148.xxx.13)

    마음 아프네요.
    아픔없는 좋은 곳으로 가셨을 겁니다.

  • 2. 위로
    '08.10.25 1:28 PM (220.84.xxx.240)

    친구분의 명복을 늦게나마 빌어드리구요..
    원글님에겐,토닥토닥,, 꼬옥,,,,한번 안아드리고 싶네요.

  • 3. 들꽃향기
    '08.10.25 3:14 PM (58.227.xxx.98)

    지난 3월에 저하고 맘이 넘 잘통하는 동네 언니를 잃었어요
    아픈거 보여주기 싫다고 몇달 전화통화만 하고 같이 밥이라도 먹자면
    이핑게저핑게 되면서 안나와도 설마 병이 났으리라 생각지도 않했는데
    지금도 마지막모습 못본게 넘 슬프네요 명복을 빕니다~~~

  • 4. homme
    '08.10.25 8:37 PM (221.146.xxx.214)

    제 초등동창은 작년 초 가을 쯤 세상을 등졌습니다.
    작년 봄에 통화했을 때 아프다만 했고 그 해 2월 말경 만나기로 했지만 연락도 없고 저도 연락을
    않했는데, 가을 쯤 다른 친구통해 소식을 듣고 마음이 무척 아팠습니다. 친했던 친구였고 군 제대 후
    보지도, 연락도 없다가 거의 30년만에 핸폰으로 목소리만 듣고 그게 끝이었습니다.
    저의 무심함을 많이 자책하고 늘 머리에서 떠나지가 않네요. 55세 였는데 신장암이였다고.....

  • 5. 세상이
    '08.10.25 8:40 PM (210.204.xxx.132)

    허무하죠. 터질것 같은 맘. 어떻합니까. 가슴을 치면서 . 가슴을 도려내는 인생을 살아야 하는게 인생이라는것을 . 조금씩 위로하면서 살자구요. 82쿡 여러분 사랑해요.

  • 6. 로얄 코펜하겐
    '08.10.25 8:52 PM (121.176.xxx.138)

    아.. 그분 자식들은 얼마나 애통할꼬...ㅠㅜ
    영혼 같은거 안믿지만.. 아마 다시 만날 날이 있을거라고 우리 믿어요..
    그 때까지 님 몸 잘 추스르면서 열심히 살아보아요.
    아드님 따님과 건강하게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_^

  • 7. ㅠ ㅠ
    '08.10.26 1:49 AM (220.118.xxx.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8. 어떻게 위로를..
    '08.10.26 4:46 AM (125.177.xxx.79)

    위로를 드려야 할지,,,,
    울 엄마도 지금 암수술 세번째 하고 항암치료중이거든요,,,친구분,,좋은데 가셨을꺼예요
    원글님도 몸 건강 조심하시면서 계속 건강하게 그리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가족분들도 행복하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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