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엄마가 이상해요 쓰신분

.. 조회수 : 1,093
작성일 : 2008-10-24 22:24:37
병원엔 다녀 오셨는지요?
얼마나 걱정이 많으실지 미루어 짐작돼요.
건강을 잃으면 전날의 안온한 일상이 그렇게
소중한걸 알게 되지요.

어머니가 다행히 심장관련 질환이 아니면
정신과도 가 보세요.
언니가 심장 질환인줄 알고 몇달동안 별별짓
다 하고 결국엔  공황증 진단을 받았어요.
공황증이 대부분 심장질환처럼 오더라구요.
언니 고생한건 말도 못해요.

글이 밀려 못 보실까
여기에 적어요.
어머니 건강하시길 빌어요.
내 어머니 멀리 가시니 남의 어머니도 다 소중하네요.
IP : 121.188.xxx.9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각
    '08.10.24 10:27 PM (121.144.xxx.250)

    니트로글리세린을 쓰셧다면 협심증 혹은 심근경색 이 맞아요

  • 2. ..
    '08.10.24 10:54 PM (121.188.xxx.96)

    그렇군요.
    제가 괜한 걱정을 했네요.
    완쾌 하시길 빌어요.

  • 3. ..
    '08.10.24 11:58 PM (211.172.xxx.122)

    연세 드신 분들 중에 심장병이 있으신 분들이 우울증이 같이 오는 경우가 많아요
    심장병 때문인지 우울증 때문인지 모르지만...

    심장병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원글님 말씀처럼 우울증에도 관심을 가져보시는 것이 맞습니다

  • 4. 그래도
    '08.10.25 12:13 AM (97.101.xxx.7)

    우울증, 공황장애 다 맞는데
    일단, 심장혈관조영술, 뇌MRI 등으로
    심장과 뇌에 치명적인 (급사가 가능한) 질환이 아닌지 먼저
    전부 검사를 하셔야해요.
    그게 아닌데 증상이 계속된다면
    마음의 병쪽으로..
    NTG에 반응한다고 꼭 심장이상이라고도 할 수는 없는게
    플라시보 효과로 좋아지는 사람도 있거든요.

    일단, 심장내과과 신경과에서
    충분한 검사를 받으세요.

  • 5.
    '08.10.27 2:48 PM (121.133.xxx.113)

    헉! 이렇게 따로 글 남겨주시다니..
    님 글 읽고 눈물이 글썽~
    일단 검사결과가 나오진 않았지만 심장쪽에 문제가 없으면 우울증이나 공황장애쪽으로도 알아볼께요.
    진단만 안내려졌다 뿐이지 거의 우울증이나 마찬가지거든요..스트레스도 많이 받으시고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7392 신협, 새마을금고.. 정말 다 빼야 하나요? 4 아줌마 2008/10/24 1,488
417391 엄마가 이상해요 쓰신분 5 .. 2008/10/24 1,093
417390 7살 난 아이 똥꼬가 헐었어요. 3 경험있으신분.. 2008/10/24 434
417389 아파트 공동전기요금 얼마정도 나오나요 8 궁금이 2008/10/24 693
417388 <<급>> 흰옷이 검은옷때문에 퍼렇게 되었어요.. 1 빨래 2008/10/24 316
417387 고추장 한살림이나 초록마을...어디꺼가 맛있어요? 5 장맛 2008/10/24 1,253
417386 위절제 수술환자에게 홍삼은 4 홍삼 2008/10/24 519
417385 엄마가 신경협착증이라는데 21세기병원 어떤가요? 6 병원 2008/10/24 641
417384 대출 연장을 해야 하는데 정말 고민입니다. 7 혼란 2008/10/24 1,221
417383 저 오늘 생일이어요 17 aa 2008/10/24 508
417382 중2 아들의 패션 7 중딩 아들 .. 2008/10/24 1,041
417381 침대 매트리스 청소업체 추천 부탁드려요. 도와주세요 2008/10/24 174
417380 장례식장 문의요ㅜ ㅜ 4 캐논 2008/10/24 517
417379 완장인촌 진짜 개막장이네요; 51 노총각 2008/10/24 4,754
417378 82님들은 냉동실에 식품들 쟁여두시나요? 14 82 2008/10/24 1,935
417377 별거 2 글쎄 2008/10/24 687
417376 발목부츠겸 구두(2cm)브라운?블랙?? 4 발목구두 2008/10/24 514
417375 렌즈보관액 옵티**저렴한곳 발견했어요ㅉ 4 인천한라봉 2008/10/24 497
417374 [펌]부동산 개폭락은 피할수 없다. 5 흠... 2008/10/24 1,784
417373 한달동안 엄마 아빠를 속여왔어요.. ㅠㅠ 7 속상한 맘 .. 2008/10/24 3,843
417372 왼쪽보다 오른쪽 다리가 길어요 6 오른쪽다리가.. 2008/10/24 762
417371 순창고추장은 괜찮나요?? 8 순창 2008/10/24 1,366
417370 고등어 가격이 좀 비싼것 같아요 5 고등어 2008/10/24 731
417369 신랑에게 오늘도 난 속았다........ 6 생과부 2008/10/24 1,622
417368 생각하는 피자 3 학습지 2008/10/24 575
417367 가정에서 쓸수있는 난로 추천 좀 부탁드려요~~ 4 월동준비 2008/10/24 771
417366 스텐냄비 찌든때 벗기는방법 아시는분 7 질문 2008/10/24 1,352
417365 이시점에 대출상환을 해야하는지... 8 토토 2008/10/24 1,074
417364 부모님이 신용금고와 거래를 하시네요. 출자금이 무엇인지요? 3 생각해보니 2008/10/24 387
417363 [미네르바]이젠 더 이상 신선 놀음이나 할 시간이 없다. 3 비가비 2008/10/24 1,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