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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유품 정리는 어떻게 하는 건가요?

알려주세요. 조회수 : 1,538
작성일 : 2008-10-24 11:12:49
갑자기 친정 엄마가 돌아가셔서 허둥지둥 장례를 치르고 이제 유품 정리하러 친정에 갑니다.
아버지는 안 계시구요. 제가 장녀라 알아서 해야 할 것 같은데 어떻게 하는 건지 몰라 여쭙니다.

집을 비워줘야 해요. 유품 정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 건가요?
특별히 조심해야 하거나 챙겨야 하는 게 있으면 알려주세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IP : 58.124.xxx.16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통장 ,
    '08.10.24 11:24 AM (119.196.xxx.17)

    귀금속 등은 챙기고, 나머지는 거의 태웠어요...사진도 많이 태우고 나머진 제가 갖고 왔어요.
    저희는 당장 집을 비워야 하지 않아도 돼서 장농등은 남겨 두었는데 님 같은 경우는 장롱등도 없애든가 해야겠지요...큰 물건등은 동사무소에서 스티커 받아서 붙여놓으면 구청에서 수거해 갑니다.

  • 2. ...
    '08.10.24 11:34 AM (203.229.xxx.209)

    어린시절 제 기억을 떠올리면... 엄마가 돌아가셨는데 귀금속은 모아놨다가 아빠가 저 결혼할때 챙겨주셨구요. 나머지는 다 태웠던 기억이..... 사진은 남기구요.(근데 엄마가 저 학교 간 사이에 스스로 다 태워버리셨어요. 남은 식구들이 추억에 묻혀 살기 힘들어할까봐...)
    엄마는 평소에 네 유품 중에 쓸만한 것은 제가 가지라고 말씀을 하셨지만, 아빠는 그 말씀 못 들었기 때문에 제가 경황이 없는 사이 어른들이 다 태웠다고 하시더라고요.

  • 3. .
    '08.10.24 11:41 AM (59.31.xxx.216)

    요즘은 장농,가전제품 버릴때 스티커받지않고 전화로 하셔도 되요
    동사무소에 문의해보세요
    영정사진은 두고 보시기도 하지만
    동기간중에 무섭다고 누가 그러시면
    다른분들 눈에 띄지 않고 두세요
    많이 슬프고 공허하실텐데 힘내세요

  • 4. ....
    '08.10.24 11:43 AM (211.117.xxx.73)

    지금은 태우는게 어렵지요 그냥 가구들은 구청 폐기물과인가 전화하니 계좌 알려 주드만요
    거기입금시키고 입금완료란딱지 써 가구에붙여 내놓으면 처리하고 옷들도 그냥 깨끗이 묶어 내놓고

  • 5. 고생하시겠네요
    '08.10.24 12:54 PM (124.58.xxx.192)

    자녀분들이 생전의 어머니를 기억할 만한 것들 몇가지씩 챙기시구요, 살림살이들은 쓰레기재활용수거일에 맞춰 정리하시고, 옷도 마땅히 태울곳이 없으니 수거함에 갖다 놓으시고요. 나머지는 쓰레기봉투에 담아 버리세요. 어머님 혼자 사셨다하더라도 구석구석 정리할 것이 많을텐데... 고생하셔야겠네요. 영전사진도 태우는거라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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