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임신말기-골반뼈 삐그덕...

... 조회수 : 450
작성일 : 2008-10-24 07:50:38
안녕하세요~

큰 애 때는 별 문제없이 지낸 것 같은데
오랜만에 둘째를 갖고 이제 9개월에 접어들었습니다.

얼마전부터 엉덩이뼈(골반뼈?)도 시큰, 삐그덕
엉덩이와 다리 이어지는 부분도 시큰, 삐그덕..

걷다가 다리 이어지는 부분 뼈가 심하게 시큰한 바람에 순간적으로 다리를 절게 될 정도에요.

아이가 개월수보다 큰 것은 아닌데도 왜 이렇게 뼈가 아플까요...?
초기에는 유산 위험이 있다고 해서 5개월까지 너무 안움직여서 그런가 싶어...
임산부 체조도 꾸준히 하고 있는데...

다음주에 병원에 가면 한번 물어봐야 겠지만
경험자들의 말도 듣고 싶네요.

이렇다가 아이 낳고 나서
다시 건강해지신 분들 계세요~~?
아니면 주의하거나 뭐 이렇게 이렇게 해봐라... 이런 조언 해주실만 건 없을까요~
IP : 211.177.xxx.24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출산때가
    '08.10.24 7:58 AM (121.145.xxx.173)

    다가 오면 몸의 모든 뼈들이 물러납니다.
    특히 출산과 관련되는 주변의 뼈들은 아기가 나오기 쉽게 벌어져야 하니까요.
    정도의 차이가 있겠지만 나이탓도 있겠고, 평소에 운동을 잘 하지 않아서 뼈가 약해져 있는 경우도 있을겁니다. 제 생각에는 출산후에 몸조리를 잘 하시고 건강해 지면 바쁘더라도 집에서 요가라도 꾸준히 하셔서 몸의 근육량을 늘이세요. 무엇보다 많이 먹고 뼈자체가 튼튼한것이 더 좋겠지요 ?
    건강관리 잘하시고 이쁜 아기 순산하세요 .

  • 2. 아... 남의 일이
    '08.10.24 11:11 AM (59.3.xxx.147)

    아닌 듯 느껴지네요.
    저도 그랬었거든요.

    첫애 때는 저도 날아다녔는데
    둘째는 모든면에서 다르더라구요.

    하물며... 막달...ㅠ.ㅠ

    아기 낳으면 다 돌아와요. (위로~ 위로~ 토닥토닥)
    그런데 첫애때와 같은 회복 속도는 기대하지 마세요.
    훗배앓이도 더 심하고
    배도 안들어가고
    더 붓고
    저는 유선염도 걸렸고
    살은 정말 더디 빠지고
    천사같던 첫아이는 변하고
    둘째는 앙앙거리고...

    내가 이 힘든 일을 왜 했을까... 하며 많이 울었다지요.

    그런데 지금은 둘째가 8개월이랍니다.
    아기가 살도 붙고 어찌나 예쁘고 사랑스러운지 몰라요.
    살도 느릿느릿 빠지더니 이젠 많이 돌아왔구요.

    힘드시겠지만 지금부터 10개월정도만 더 힘내세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엄마가 되실거예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7058 좀 알려주세요. 1 붕어 2010/02/11 150
417057 오늘 하이킥 안 했나요? 2 하이킥 2010/02/11 567
417056 댓글 감사합니다.^^ 마음의 결정을 했습니다. 5 이 야밤에... 2010/02/11 1,084
417055 계란 흰자만 대량으로 삶는 방법 알려주세요~ 2 안형 2010/02/11 713
417054 내나이 40 이 넘다보니.. 2 우울증 2010/02/11 1,253
417053 시동생 결혼식에서 만난 사돈어른께서 8 ?? 2010/02/11 1,912
417052 [딴지일보] [사자후] 이젠 참을 때가 아니다 4 세우실 2010/02/11 445
417051 아이가 침대에 쉬했어요. 매트리스를 어찌... SOS!!!!!!!! 5 ㅠ.ㅠ 2010/02/11 1,089
417050 (내용수정) 내 아이 친구가 ...이럴경우...얄밉고 이뻐보이지 않는게 당연한건가요? 4 초등아이 2010/02/10 749
417049 지금 무릎팍도사에 강호동 너무 시끄러워요. 50 좀조용히 2010/02/10 4,624
417048 수원에서 아파트 전세값이 좀 싼 곳은 어디일까요? 6 전세값 2010/02/10 2,484
417047 혹시 포항사시는분 계신가요? 4 설날 2010/02/10 392
417046 "조폭언론의 노무현 죽이기, 끔찍했다" 5 깡패양아치들.. 2010/02/10 543
417045 한나라, '막말방송' 규제 공론화 나서 2 세우실 2010/02/10 231
417044 해법 셀파 국어 어떤가요? 1 .. 2010/02/10 841
417043 미스토 쓰시는 분들~! 6 질문있어요 2010/02/10 477
417042 지금 속초, 강원 사시는 분들.. 눈 오나요? 6 눈이또 2010/02/10 514
417041 급) 오징어 상한걸까요? 4 오징어 2010/02/10 615
417040 초등1교과서 어디서 .. 5 늦었나봐 2010/02/10 473
417039 이거 보고 웃으세요~ 3 ... 2010/02/10 825
417038 이번주 택배배송 언제까지 인가요?? 3 ㅠㅠ 2010/02/10 398
417037 어떤 정수기 사용하세요? 3 홈쇼핑 2010/02/10 612
417036 부산코스트코에 르양 마미떼랑 디쉬세트 있을까요? 4 궁금이 2010/02/10 546
417035 바뀐 명절풍속 각자의 부모님에게로... 14 세월따라 2010/02/10 1,739
417034 갑상선암 수술후에 방사선치료 꼭 하는건가여? 5 ........ 2010/02/10 1,622
417033 내일 가려는데 1 동대문 제평.. 2010/02/10 325
417032 알러지 비염 8 괴로워 2010/02/10 704
417031 밥물 다이어트 8 pigmoo.. 2010/02/10 1,302
417030 짐보리 쿠폰 짐보리 2010/02/10 283
417029 순대껍질은 뭐예요? 8 순대 2010/02/10 2,6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