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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 (203.252.40 ..)

엄마 마음 조회수 : 560
작성일 : 2008-10-23 20:02:34
저 이제 맘 안아파요.^^
맘 불편해하지 마세요..
성의있게 제 글 다시 찾아 읽어주시고 댓글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분들께도 감사드려요.
이제 열심히 공부해서 이런 실수 안할께요.
근데 잘할수 있으려나..^^;
제가 워낙 숫자에 약해 백만단위만 넘어가도
끝자리부터 일, 십,백 이러면서 읽어요..ㅎㅎ
고등학교때도 국어,국사는 1,2 등 수학은 바닥이었어요.^^;;

일단 내일 펀드 추불중지시키고
연금은 10만원으로 낮추고
내일 점심시간에 은행가려구요..
그리고 경제공부는 여기 님들 올리시는거 열심히 읽으면 되겠지요?^^
감사합니다~
IP : 221.143.xxx.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_^
    '08.10.23 8:45 PM (122.36.xxx.221)

    아까 글 읽고 눈시울 붉힌 사람입니다.
    별 도움 안 되시겠지만, 제 의견도 조금 말씀 드려 볼께요.

    경제 공부도 좋지만, 혹시 이런 생각 해보셨는지요.
    반에 40명이 있는데, 죽도록 공부해서 겨우 10 등 안에 들까 말까 하는 것과
    공부 안하고 놀면서 15등 쯤 하는 것 중 어느 쪽이 나은가요?

    거의 노력 없이 중간 이상 가는 방법!!
    이것이 근검절약해서 모은 돈을
    안전하게 시중 은행과 제2금융권에 분산 예치하시는 것입니다.

    정보가 비대칭적인 사회에서
    우리 보통 사람이 노력한다 해도 재테크로 큰 성공을 거두기는 힘듭니다.
    물론 잠깐 잠깐 주식으로 재미를 보거나 집값이 오르기는 하지만,
    돈이라는게 원래 끝을 맞춰봐야 하지요.

    숫자에 약하시다던가, 재테크 능력이 없다고 자책하실 필요 전혀 없으십니다.
    남들 따라 펀드 하고 부동산 하고 고생 안 해도
    최소한 중간은 가는 방법이 뻔히 있으니까요.

    연 5% 좀 넘는 금리가 낮아 보이실 수도 있지만,
    금리도 오르락 내리락 합니다. 저, IMF 때는 연 30% 이자도 받아봤습니다...
    예금은 손해가 없이 계속 돈이 쌓이는 단순하고 정직한 재테크 수단입니다.
    복잡한 재테크... 그런거 잊어버리시는 것도 좋은 전략입니다! ^^

  • 2. 원글이
    '08.10.23 10:24 PM (221.143.xxx.3)

    큰아이 레포트 쓴다고 컴쓰다 잠깐 쉬는 사이 또 들어왔습니다.
    ^-^님!
    너무 감사하신 말씀이예요.
    어려운 숙제 앞에 놓고 살짝 심적부담이 됐었는데
    마음이 가벼워졌어요^^
    "예금은 손해가 없이 계속 돈이 쌓이는 단순하고 정직한 재테크 수단입니다.
    복잡한 재테크... 그런거 잊어버리시는 것도 좋은 전략입니다! ^^ "
    명심할께요..

  • 3. -
    '08.10.24 12:22 PM (203.252.xxx.94)

    원글님 마음이 넓으시군요, 제가 더 부끄럽습니다.
    윗글처럼 왜 친절하게 설명하지못했을까 발등을 찍었습니다.
    충격요법은 무슨 충격요법...
    따님이 이 험한세상 헤쳐나가는데 조그만 도움이라도 되고 싶습니다...언제 연락이 한번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올립니다.
    이렇게 글까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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