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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해몽좀 해주세요~

dd 조회수 : 551
작성일 : 2008-10-22 13:07:27
제가 워낙에 꿈이란걸 안꿈니다.

그런데 며칠전에 꿈을 꿨는데....
꿈꾸면서도...안돼..안돼...하며 막 불안해 하면서 꿨거든요...
내용이 앞뒤 다 짤라 먹고..중간쯤만 기억이 나는데..



제 아랫쪽에서 왼쪽 "이"들이 느낌이 부자연 스럽고 힘든거예요...그래서 안돼는데...이상하다 그러는데....
입을 벌리고 다닐수도 없고 그래서 다물고 어떻게 했는데 입안에서 이가 빠지고 부서져 버린거예요.
한 서너개쯤이 왕창...
너무 놀래서 세면기에 뱉어 냈는데...너무 심하게 부서져서  가루가 가루가 된부분도 있고... 물로 막 헹궈 내고 그러다가 입을 벌려봤어요.
이가 빠진곳이 애기들 이 나기 전처럼 말끔하게 되있더라구요.
맨질맨질 잇몸까지 기억나네요

그다음엔 기억이 안나요..


며칠이 지났는데 이상하게 머리에서 안떠나요..
무슨 꿈일까요?
IP : 124.51.xxx.19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흔히
    '08.10.22 1:09 PM (117.20.xxx.27)

    이빨 빠지는 꿈..윗니는 윗 사람이 다치거나 죽는 꿈..
    아랫니는 아랫 사람이 다치거나 죽는 꿈이라고 하는데..

    저도 이빨 빠진 꿈 자주 꿨거든요.

    근데 아무 일 없었어요. 이빨 꿈은 기분은 무지 흉흉한데
    실제로 별 일은 없더군요.

  • 2. 저도
    '08.10.22 1:17 PM (118.32.xxx.210)

    이 빠지는 꿈 꾸면 기분이 나쁘던데 누가 다치거나 죽는 일은 ....글쎄...

    제 경험으론 제가 모르는 먼 친척이나 사돈의 팔촌이면 몰라도 제 주위엔 이상한 일 없었어요...

    그래도 가족들 한테 안전하게 다니라고 당부하세요..

  • 3. 저는
    '08.10.22 1:26 PM (58.145.xxx.97)

    꿈이 잘맞는 편인데,,,이빨빠진꿈꾸고,,,다음날 언니 복막염으로 수술했어요..
    그리고 한번인가 더꿨는데,,그땐 별인 없었어요

  • 4.
    '08.10.22 1:33 PM (211.51.xxx.95)

    아주 생생하게 어릴 때 저희 엄마 이빨이 몽땅 다 빠지는
    흉하고 무서운 꿈을 꾸었더랬어요. 너무 무서워
    그 새벽에 일어나 옆에 있는 할머니를 꼭 붙들고 다시
    잠을 못잤어요. 그런데 어린 맘으로도 너무 나쁜 꿈이라
    그걸 다른 사람에게 말하면 안될거 같아 가슴 졸이며
    지냈었는데, 아-무 일도 안일어나더군요. 너무 생생한 꿈이었거든요.
    주변에 아무 나쁜 일도 없었고 좋은 일도 없었어요.
    꿈은 그냥 꿈인거 같아요. 특히나 자신의 꿈이 잘 맞는 사람 빼고는요.

  • 5. 꿈이 평소 잘 맞으
    '08.10.22 1:50 PM (58.140.xxx.53)

    면 안좋을 꿈이고요. 님이 예민하시고 미래 잘 보시고, 예언?같은거 잘 하는 분이라면, 필시 안좋게 되는 상황이 있을 겁니다.
    저는 이빠지는 꿈이라고 다 죽는 꿈은 아니었고요. 사람 마음이 아프게 되는 일 이라든지, 크게는 아니지만 몇바늘 꼬매는 상처날 수 가 있었어요.
    너무 잘 맞아서, 무서울 정도 였거든요.
    나쁜꿈 꾸어도 미래는 절대로 모르기에,,,,서너달 후까지 그 나쁜 꿈의 효력이 있어서....그냥 저는 체념하고 삽니다. 그런가보다...하는 경지까지 올라갔어요. 미리 걱정하고 해도 소용 없더군요.

  • 6. 음~
    '08.10.22 1:54 PM (211.55.xxx.159)

    치아의 일부분이 빠졌다...
    잇몸이 아기의 그것처럼 말끔한 느낌이었다.
    이거 흉몽은 아닌 듯 한데요?
    치아에 관한 꿈은 여러가지를 암시한다고 합니다.
    썩거나 누렇게 변하거나..부러지는 꿈은 대체로 흉몽으로 간주하지만
    일부분이 없어지고 깨끗한 잇몸을 보셨다면
    하시는 일에 무엇인가 변화가 있을 꿈이라고 보이네요.
    그것도 좋은 쪽일 가능성이 큽니다.
    둘 중에 하나겠죠.
    님께서 강열히 어떤 변화를 바라시고 진행시키고 계신 쪽이거나
    아니면 어떤 다른 변수에 의해 변화가 오든가...
    일단 몇일이고 생생하다면 개꿈은 아니라고 봅니다.

  • 7. dd
    '08.10.22 4:37 PM (124.51.xxx.198)

    댓글들 감사합니다.

    좋은일이 있으려 나보다~하면서 살랍니다. 요즘 이것저것 새로 배운것들이 많구요.
    얼마전에는 몇년동안 머릿속으로 생각만 했던일들중 하나를 대충이라도 틀을 잡아 놓기도 했답니다.
    아무래도 그쪽일을 좀더 열심해 해야 할듯하네요. 오랫동안 염원(?)했던 일이라서 좀더 해보고 싶은맘이 있어요. 감사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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