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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부 '강만수 부총리만들기' 극비추진 파문

노총각 조회수 : 381
작성일 : 2008-10-22 10:07:57
기획재정부가 강만수 장관을 경제부총리로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를 추진했다는 모 경제신문 보도가 파문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최재성 민주당 대변인은 21일 오후 긴급 브리핑을 통해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며 "‘강만수 장관 부총리 만들기 프로젝트’라는 기획재정부 내부 문건이 모 경제신문의 어젯밤 인터넷 사이트에 보도가 됐었다. 그런데 오늘 사라졌다"고 전했다.

민주당이 확보해 공개한 삭제 보도 내용에 따르면, <장관님 PI 관리를 통한 대외 이미지 제고 방안>이라는 제목의 내부 문건은 "최근 부총리제 부활 논의가 야당 차원에서도 이뤄지는 상황을 감안해 부총리제에 걸맞는 조직 모습과 장관의 역할을 부각할 필요가 있다"고 되어 있다.

이 신문은 특히 "재정부는 올초부터 강 장관 이미지 관리 전담부서를 두고 이 프로젝트가 실제 가동되고 있었다"며, 문건 내용대로 일정까지 그대로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


그는 "이 문건을 만들었다는 사실 하나로 기획재정부를 포함한 강만수 장관은 용서받기 어려운 행위를 한 것"이라며 "지금 경제가 망하느냐 흥하느냐 하는 상황에서 온 국민이 가슴을 졸이고 있고, 경제위기 타개책에 골몰하고 있는 상황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그는 "10년 전에 36억불 외환 보유고를 넘겨줬던 장본인 강만수 장관 아닌가. 10년이 지난 지금 2700억불의 외환 보유액을 안겨줬는데 벌써 사실상 1300억불을 써 버렸다"며 "경제 주체 누구도 신임하지 않는 강만수 장관이 이런 황당한 꿈을 꾸고 있고, 공무원으로 하여금 이런 일을 하게끔 지시했다면 엄벌에 처해야 할 일"이라고 질타했다.

그는 "국민들이 물러나라고 그렇게 요구하고 있는 강만수 장관이 한술 더 떠서 부총리 되겠다고 꿈을 꾼 것이 사실이라면 강만수 장관은 도덕적인 책임을 넘어서서 근본적인 책임을 져야될 것"이라며 "이 보도가 사실이라면 강만수 장관은 국민 누구에게도 용서 받지 못하는 동정도 받지도 못하는 장관이 될 것"이라며 진상조사에 착수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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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도 안쉬고 참 다양하게도 터트려 주는군요;

일부러 이렇게 하기도 참 힘들듯;

십년동안 어떻게 참았냐
IP : 147.6.xxx.24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노총각
    '08.10.22 10:08 AM (147.6.xxx.241)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41784

  • 2. 홍이
    '08.10.22 10:11 AM (219.255.xxx.59)

    제정신이 아니지 싶네요
    만두속에 고기만 들었나...

  • 3. .
    '08.10.22 11:15 AM (220.122.xxx.155)

    재정부에 있는 인간들도 같이 머리가 맛이 가버렸군.

  • 4. 이른아침
    '08.10.22 11:16 AM (61.82.xxx.105)

    저것들 제정신인지

  • 5. 임부장와이프
    '08.10.22 11:24 AM (125.186.xxx.61)

    아이고 무서버라.
    후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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