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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 불타고 예언을 믿게 되었는데요

슬픈밤 조회수 : 1,604
작성일 : 2008-10-21 23:56:01
조선왕조실록에 그 정도전 예언이 실제로 있는건 아니고 누가 지어낸 거라고 하던데..
그래도 좀 많이 신통하다고 생각되네요.
오늘 여러분이 올려주신, 일본경제합병설을 보니 더더욱..

자존심이 없는 편이 아니라서 일본사람들 만나면 자격지심 같은거 생길것 같아요.
자존심 보다 더 중요한건 생존권일거구요.
한치앞도 안보이는 캄캄한 밤에 낭떠러지에 서 있는듯 암담합니다.
IP : 121.176.xxx.13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ㅂㅂ
    '08.10.22 12:01 AM (218.146.xxx.20)

    일본 극우단체,친일파후손들 ,뉴라이트, 조중동, 한나라당...모두 치밀하게 계획해왔던 일이 이제 성사직전에 있네요.일부 국민들은 기뻐서 환호하겠지만 나같은 사람은 참 비참한 마음만 들 뿐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애써도 일본인이 될수없고 어쩔수 없이 일본인 보다 한수 낮아야하는데...그걸 좋아라 하는 국민들 보면 참 기가 참니다. 경상도 사는 사람들...그렇게 일본인행세를 하고 싶은가요?

  • 2. 슬픈밤
    '08.10.22 12:10 AM (121.176.xxx.138)

    전 경남사람인데요..
    대다수의 경상도 사람들이 일본을 쪽바리라고 얼마나 싫어하는데요.
    자존심 빼면 시체인 사람들 아닙니까?
    그러나 경상도 출신 고위층들이 친일파가 많은 것도 사실이죠.
    많이 못배우고 생각 짧은 사람들이 박정희 향수때문에 유독 한나라당에 친절한듯.
    삼사십대는 거의 다 깨어나온듯 하지만.. 어른들은 저희들도 포기했습니다.
    가족이라도 설득이 안됩니다. 다만 할머니들은 아들딸이 하는 말은 잘 믿으시더군요.
    그러나 아버지들은.. 택도 없습니다. 남자의 자존심인가요?ㅋ

  • 3. 갖잖은...
    '08.10.22 12:32 AM (124.111.xxx.148)

    양반행세지요..
    자존심은 개뿔 자존심입니까?
    경북 꼰대들 개뿔 양반도 아니면서 양반입네~~ 하고 다른 지방 폄하하고 갖잖은 행세들 하죠.
    저도 본가가 경북이지만... 거기만큼 양반 상놈 따지는 곳 없지요..
    딱히 본인이 양반도 아니면서...
    저는 경상도 태생이지만 그런 사람들 정말 경멸스럽습니다.
    결국 자기 뱃속이익만 따지는 인간들 뿐이거든요..
    부끄럽지만 저희 집안도 그런 사람 하나 있습니다... 정말 짜증납니다...

  • 4. 아꼬
    '08.10.22 12:33 AM (125.177.xxx.145)

    전 지방에 대한 편견없었는데 촛불시민이 되고보니 경상도사람들이 정말 싫어졌어요. 연로하신 분들을 보는 시각도 저 노인이 혹시 무개념 노친네가 아닐까 관상 먼저 보게 되고요.
    경상도 억양을 듣노라면 문득 훅하며 거슬리기도 하고 ....
    없었던 지역감정에 반미까지 생겼어요.
    참 괴로워요. 이밤 든든하던 위용의 숭례문을 꼭한번 다시 보고싶네요.

  • 5. 저도...
    '08.10.22 2:26 AM (24.155.xxx.230)

    생각만 해도 너무 슬퍼 눈물이 다 나려합니다.
    어쩌다가 그런 사기꾼한테 우리 국민이 걸린것인지....
    그 인간이 지향하는 시절이 10년 전인줄 알았더니
    일제시대였나 봐요.
    지금 껌을 씹고 있는데 ......생각하며 잘근잘근 어금니로 눌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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