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기사] 전여옥 “조갑제는 나를 깨워준 우파 나침반” 극찬

둘이 잘 어울려 조회수 : 588
작성일 : 2008-10-20 11:49:07
전여옥 “조갑제는 나를 깨워준 우파 나침반” 극찬

(고뉴스=박민선 기자) 한나라당 전여옥 의원이 보수논객 조갑제 전 월간조선 대표를 향해 “역사는 조갑제라는 이름을 선명히 기억할 것”이라며 존경심을 드러냈다.


전 의원은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글을 통해 북클럽에서 조 전 대표의 강연을 들은 이야기를 소개하면서 자신과의 인연을 언급했다.

그는 이날 조 전 대표가 “촛불세력들의 허구성을 그대로 보여줬지만 그러나 금융위기를 비롯해 여러가지 이유를 대며 세의 규합을 시도할 것이라며 이른바 대한민국을 지키는 세력들의 단호한 자기성찰과 절제 그리고 적극적인 자세를 요구했다”고 전했다.

전 의원은 “훌륭한 국민들을 선동하고 부추기기 위해 늘 온갖 수단과 방법을 다하는 이른바 '사'자들-지식인을 자처하는 이들의 혹세무민이 문제라고 쓴소리를 덧붙이셨다”며 “조갑제 선생님을 곁에서 뵈며 아니 늘 자주 뵙기도 하지만 감개무량했다”는 소감을 밝혔다.

그는 조 전 대표를 “훌륭한 기자이며 존경하는 언론계선배이며 제 자신을 늘 깨워주신 우파의 나침반”이라고 소개했다.

4년전의 일화를 예로 “’열린당에서 이것저것 온갖 소송을 걸어 허구헌날 검찰출입 지겹고 힘들다’고 하니 조갑제 선생님 묻기를 '무슨 일로 그자들이 겁니까?' '주로 다 명예훼손이죠, 뭐'. 조갑제 선생님 웃으시면서 이러셨어요. '뭘 전여옥씨ㅡ 그런 것을 가지고, 난 주로 내란선동죄 뭐 이런 겁니다’”라고 나눴던 대화를 떠올렸다.

전 의원은 “저는 순간 할 말을 잃었고 부끄럽던 기억이 난다”며 “그 날 저를 더 강인하게 담금질 해주셨기에 정권교체에 저의 모든 것을 쏟아 부을 수 있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이 강직한 진짜 선비, 이 열정을 속으로 감싼 담담한 헌신, 그리고 어둠속의 우리 모두에게 빛을 던졌던 조갑제 선생님, 늘 건강하시고 우리사회 맨 앞자리에 오래오래 계셨으면 한다”면서 “조갑제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라는 인사를 덧붙였다.

-------------------------------



우리 웃길려고 아니면 화내게 할려고 일부러 이러는 건가 싶기도 해요;
IP : 61.254.xxx.12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우실
    '08.10.20 11:51 AM (125.131.xxx.175)

    나라를 위해 한 놈 붙잡고 자폭하려는 모양입니다.
    물론 평소 모습을 볼 때 이래저래 미친건 분명해보이네요.

  • 2. 아침부터
    '08.10.20 11:52 AM (124.50.xxx.137)

    토나와요..ㅠ.ㅠ;;

  • 3. 둘이
    '08.10.20 11:53 AM (118.217.xxx.197)

    사귀길...........

  • 4. 세우실
    '08.10.20 11:54 AM (125.131.xxx.175)

    다른 게시판 보니까

    우리결혼했어요에 이은 새로운 러브라인 형성이라고도 하더군요. ㅋㅋㅋㅋ

  • 5. 주부짱
    '08.10.20 11:56 AM (125.180.xxx.165)

    정말 끼리끼리 논다고... 우결에 미친노친네들 결혼했어요 한번 찍지....

  • 6. ...
    '08.10.20 11:58 AM (116.39.xxx.70)

    푸하하하..... 죽어도 좋아2...

  • 7. 존심
    '08.10.20 12:15 PM (115.41.xxx.69)

    존여옥이나 꼴갑제...

  • 8. 최고의형벌
    '08.10.20 12:18 PM (121.190.xxx.37)

    저는 최고의 형벌은 깨우침,뉘우침을 박탈하는거라 생각했었지요...

    이들은 평생 이러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친북좌파빨갱이..등등이라 욕하며 평생 이러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민중들의 돌팔매를 맞을 때조차 아둔한 민중탓이라 욕하면 좋겠습니다.
    부하손에 총맞아 죽는 그순간까지
    여자연예인끼고 평생 뉘움침없이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 9. ..
    '08.10.20 12:30 PM (219.255.xxx.59)

    똥이나...설사나...쩝

  • 10. ---
    '08.10.20 12:48 PM (121.166.xxx.188)

    미틴 ㄴ ㅕ ㄴ!
    그냥 조용히 있어주라.. 제~~~~~~~~~발..
    아주 꼴깝을 떨어요.. 꼴깝!

  • 11. 언제나 하는 말이지
    '08.10.20 12:57 PM (121.131.xxx.127)

    소울메이트요
    천생연분인데
    왜 늦게 만났노
    저 둘은.

  • 12. 허...
    '08.10.20 1:26 PM (125.187.xxx.24)

    막장 개그콤비

  • 13. 면님
    '08.10.20 2:55 PM (58.140.xxx.189)

    ㅋㅋㅋㅋ 정신 없이 웃다 가네요.^^*

  • 14. ㅍㅎㅎㅎㅎㅎㅎ
    '08.10.20 3:12 PM (220.94.xxx.231)

    아................정말 미치게 웃었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이고야~

    요즘 왜들 그렇게 웃기는건지~~~~ 다시 봐도 넘 웃겨요~~~~~@@

  • 15. jk
    '08.10.20 5:57 PM (124.63.xxx.69)

    끼리끼리 잘 노는군요.....

  • 16. '사'자...
    '08.10.20 7:42 PM (82.225.xxx.150)

    남의 글을 표절해서 베스트 셀러 만들고, 원작자를 협박한거 재판때 판결로 다 나오지 않았나?
    누가 누구를 '사'자라 하는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5798 공감가서 퍼왔어요 - 경력 과장하는‘요리계 신정아’, ‘블로그 마케팅’에 속는 손님들 4 공감 2010/02/08 2,578
415797 삼성 독립만세 냉장고 따로따로...전기세 많이 나오나요? 미쳐.. 2010/02/08 488
415796 제가 그 욕먹는 막내며느리 상황이에요..... --;; 26 수상한삼형제.. 2010/02/08 6,478
415795 김혜영씨와 저 분이랑 무슨 관계 3 인가요? 2010/02/08 2,341
415794 밥물 5일째 얼굴피부발진 명현반응일까요?그리고 변비가 왔어요~~ 3 밥물 2010/02/08 941
415793 2월 8일자 경향신문, 한국일보, 프레시안 만평 1 세우실 2010/02/08 157
415792 차(tea) 추천 바랍니다. 7 선물 2010/02/08 703
415791 지금 남편의 심리는 어떤걸까요?(바람얘기 아님) 18 10개월 2010/02/08 1,851
415790 양도세 좀 가르쳐주세염..*_* 4 부동산 2010/02/08 410
415789 강남노른자에 1층에 전세끼고 급매인데 안팔리네요. 14 스노우볼 2010/02/08 2,294
415788 어떻게 하면 만만하게 안보일까요? 15 며늘 2010/02/08 1,983
415787 가족이나 친한 분의 파혼이나 이혼을 옆에서 보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17 동생의이혼 2010/02/08 3,189
415786 프린세스그릴 써보신분 어떠세요? 3 홈쇼핑그릴 2010/02/08 3,166
415785 도배지 종류 많고 싼곳이 어디인가요?(서울) 2 오전에 가려.. 2010/02/08 1,405
415784 [속보] MBC 엄기영 사장, 내일(월요일) 사임 발표 14 세우실 2010/02/08 1,368
415783 급한데요, 당면 어느회사것을 사야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9 당면 2010/02/08 1,142
415782 청소년용 한국단편소설 대표적인 책?? 3 선물할려구해.. 2010/02/08 339
415781 김가영 세마헤어 홍대점 이용해보신분~~?? 2 샤방샤방~ 2010/02/08 1,531
415780 가방을 사도될까요? 6 대학생 2010/02/08 658
415779 수수하다는 말을 한달새 두번이나 들었어요. 19 ______.. 2010/02/08 2,324
415778 난 진정 너에게 무엇을 가르쳤느냐? 1 어미의 맘 2010/02/08 537
415777 화장품 발몽,셀코스메트 어때요? 3 2010/02/08 536
415776 유기농 쿠키선물세트...5만원이면...너무 과한가요? 8 담임선생님 2010/02/08 1,008
415775 미성년자 범죄도 치떨리게 싫어요 4 ... 2010/02/08 564
415774 아래 의전글 읽고 궁금증이 생겨서... 1 . 2010/02/08 385
415773 큰맘먹고 가방하나 사려다 일단 여기분들께 여쭈어요. 10 에궁. 2010/02/08 1,616
415772 아버지가 바람을 피고 있어요. 5 한숨 2010/02/08 1,413
415771 위니아 공기청정 가습기 써보신 분들~~ 3 하하맘 2010/02/08 725
415770 남편한테 화 좀 냈더니... 치사하데요...엉엉... 10 치사빤스 2010/02/08 1,479
415769 처량하다.... 1 ㅡㅡ 2010/02/08 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