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먹고살기 바쁜 아줌마까지 경제걱정에 나라걱정..

ㅜㅜ 조회수 : 578
작성일 : 2008-10-17 11:20:33
어제 뉴욕에 사시는 형님 (그러니까 남편누나)이 전화를 하셨더라구요.
별일없냐고? 괞찮냐고?
tv에서보니 한국경제며 돌아가는상황이  넘 걱정되서 전화하셨나보더라구요.
이 전화가 없었더라도 요즘 제가슴이 쿵쿵 뛸때가 있어요.전혀 관심없던 코스피의 추락을 보면서 지금보다 저희집경제도 더 어려워지지 않나 하는걱정도 되고..뭔일날것만도 같고..
정말 무식해서 그러는데 이게 왜 그러는건가요?
작은금액의 적립식 펀드를 넣고 있긴하지만  주식이란게 올라가던 말던 상관안했던 제가 어느날부터 나라걱정이 됩니다.애국자여서가 아니라 나라가살아야 제가 살기 때문이겠지요.
그런데 대통령 뽑을때 경제 대통령이다 해서 투표하진 않았던가요?
혼자서 되는건 물론 아니지만  결과적으로 경제대통령이 들어서고 난지금은 세상물정 모르는 이 아줌마도 경제가 걱정되 죽겠습니다.
어찌된일인가요?
경제가 살아나려면 너무  멀었을까요?
IP : 121.55.xxx.13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10.17 11:24 AM (59.10.xxx.194)

    흠 저는 미국이 걱정되어서 언니에게 전화를 했는데
    한국을 더 걱정할때인가요?
    ㅜㅜ

  • 2. ..
    '08.10.17 11:35 AM (222.237.xxx.220)

    경제를 살리려고 보니 경제가 잘 살아 있어서
    우선 멀쩡한 경제를 죽여놔야 다시 살리든가 말든가 하기 때문에 이러는 거라던데요.

  • 3. 기본
    '08.10.17 11:40 AM (125.184.xxx.8)

    경제만 부르짖고, 도덕성이나 약자에 대한 배려 같은 근본적인 건 개무시해서 그런거죠.

  • 4. 맞아요
    '08.10.17 11:43 AM (150.183.xxx.140)

    언제 경제가 죽었냐구요. mb가 맨날 경제 살리니 어쩌니..하더니
    실상 대통령 자리에 앉고 보니 멀쩡한 경제가 이상해

    일단 죽이고, 살려볼까 싶은 모양입니다.

  • 5. 무역하는 남편
    '08.10.17 12:01 PM (118.217.xxx.197)

    환율이 미친 듯 널을 뛰어서 바이어들이 주문하지 않고 있구요.
    이미 주문했던 것도 송금하지 않고 있구요.
    환율과 유가 등을 이유로 값을 내리려하는데 환율이 널을 뛰니 함부로 정할 수도 없어서...
    얼음............이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1322 아파트 계약자 '엑서더스' 아! 옛날이.. 2008/10/17 583
241321 실수도 실력이라는데... 3 파란하늘 2008/10/17 707
241320 어제 베토벤바이러스 스토리 좀 간략히 알려주세요.. 4 강마에 2008/10/17 881
241319 베토벤 바이러스에서 나오는 음악중에.. 명민사랑 2008/10/17 400
241318 회원장터에 글쓰기가 안되네요 6 Hero 2008/10/17 353
241317 기관지에 좋은 수세미 2 bb 2008/10/17 460
241316 평촌영어유치원이요? 1 영어 2008/10/17 868
241315 빵 만들고 싶어요 13 빵조아 2008/10/17 953
241314 영화나 미드... 1 영화 2008/10/17 340
241313 불안감 조성은 일상에서 일어난다고 느껴요 1 일상적인일 2008/10/17 474
241312 에그팩 비누인가? 정말 좋은가요? 5 ? 2008/10/17 2,186
241311 고민이 있어요 8 직장맘 2008/10/17 602
241310 메조 alp 2008/10/17 169
241309 오븐추천해주세요~~ 2008/10/17 168
241308 울고싶어요 3 냐앙 2008/10/17 662
241307 베바에서 나왔던음악 9 베바 2008/10/17 930
241306 요즘 경기 정말 안좋은가요? 11 백화점 2008/10/17 1,890
241305 가끔 컴터 질문하시는분 3 하늘미리내 2008/10/17 310
241304 저 오늘이 마지막 근무예요 19 이젠 백수 2008/10/17 1,745
241303 정말 애어릴때 사귀어놔야되나요? 우잇 8 동네엄마들 2008/10/17 1,379
241302 일본부동산, 전망 있을까요? 2 펀드고민 2008/10/17 496
241301 법률적인 질문좀. 제게 불리한 약점 때문에 책임을 묻지 않겠다는 서류 보낸 후 맘이 바뀌었.. .. 2008/10/17 194
241300 압력솥안에 딸려있는 찜기판 잘 사용하시나요?? 3 풍년압력솥 2008/10/17 600
241299 감세 정책 계속하겠답니다 3 콧구멍이두개.. 2008/10/17 329
241298 달러로 받는 월급 어찌해야할까요? 2 ... 2008/10/17 1,855
241297 주니어의류 3 수원사시는분.. 2008/10/17 524
241296 먹고살기 바쁜 아줌마까지 경제걱정에 나라걱정.. 5 ㅜㅜ 2008/10/17 578
241295 부인 빈소에서 웃고 있는 남편.. 66 복수 해달래.. 2008/10/17 13,575
241294 베바 마지막 포옹 씬에 나온 음악 뭔가요? 3 완소연우 2008/10/17 669
241293 키톡에서 오분빵을 보고 해 봤는데요 2 오분빵 2008/10/17 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