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겨울에 방송에서
지난 5년은 희망이 없고
애들 조개잡고 굴까서 가르치고 있다고..
아이가 아침에 차비달라고 할때
못주고 부부끼리 돈이없어 자꾸 싸우게
된다고
줄줄울던 아줌마 기억나시나요?
그러자 옆에서 "걱정마.. ○○가 다해주실거야.."
그러죠...
지금 일자리는 잡으셨는지 모르겠네요..
오늘은 도토리따러 가셨는지...
-지각이 없는 사람은
원래 자기가 꽃밭을 노니는지 진흙탕뻘밭에서
구르는지 모르는 법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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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조개잡고 굴깐다는 아줌마..
... 조회수 : 665
작성일 : 2008-10-16 15:10:18
IP : 59.5.xxx.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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