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와 친정엄마 사는곳이 각기 다른지방이라 왓다갔다 하려면 족히 가는데 넉넉잡아서 1~2시간 걸립니다
볼일이 있어 갔다가 가는김에 친정엄니 밑반찬과 과일,청도반시 1박스(반시,이건 남편이 장모드려라 했고요)
를 싣고 친정엘 갔어요,남편은 청도반시 한박스만 알고있는상태였고,,전 친정에 남편이 볼일보고 올동안 있었고
,,남편이 보는 볼일이 일찍 끝나서 친정으로 다시 남편이 왔는데, 점심을 안 먹어서 친정엄니가 밥 먹고 가라고
해서 같이 밥을 먹는데 친정엄니가,,OO에미가 가지고 왔는 반찬이다 나는 반찬이라곤 하나도없어서
자네집에서 먹는반찬이랑 같제? 이러면서 남편몰래 부쳐드렸던 반찬을 줄줄이 내어놓은데
와~~ 미치는줄 알았어요,,엄만 계속OO에미 아니면 나는 반찬이라곤 암것도 없다 함써..
물론 시댁엔 한번씩 들러서 반찬 해주고 와도 부쳐드리진 않았습니다만
남편입장에선 기분 거시기 하지 않을까??뭐 그런생각이 들었어요,
조금 있다가 집으로오는데,,친정엄만,,O서방~~~~~~~~~~~~?
여기 청포도 도 있네 먹고 가게나??????????????
어휴,,내가 못살아 내가가져온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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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몰래 친정엄니먹을거리 장만해서갔는데~
안~~돼 조회수 : 2,101
작성일 : 2008-10-16 11:20:53
IP : 59.19.xxx.21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에효~
'08.10.16 11:30 AM (220.75.xxx.225)조망간에 시댁에도 반찬 좀 해서 보내드리세요.
그래야 남편이 오해를 안하죠.
친정어머니 덕분에 일이 늘었네요.2. ^^
'08.10.16 11:31 AM (116.42.xxx.36)저도 늘 조마조마합니다...어려운 친정챙기느라...
3. ㅇ
'08.10.16 11:31 AM (125.186.xxx.135)똑같이 해드리지 그러셨어요. 반대로 생각해보면 참 그렇죠--
4. 글쎄요..
'08.10.16 11:33 AM (116.33.xxx.156)멀리 사시는 친정부모님 반찬좀 해드렸기로 뭐라 하실까여?
형편만 되시면 자주 해드리세요...가끔 시댁두요...5. 에고
'08.10.16 11:41 AM (218.153.xxx.229)친정엄니 순진하시네요 , 미리 슬쩍 말씀 해놓으시지 그러셨어요
다음에 시댁 가실때 반찬 해다 드려야겠네요6. 제 친정과 비슷
'08.10.16 12:16 PM (125.241.xxx.138)제 친정엄마도 그러십니다.
'00 에미가 다 챙긴다.'
시댁은 행사 때 목돈 들어가고 친정엔 자잘하게 많이 들어가고 같은 아파트 사셔서 할 일이 무척 많습니다. 아들이 넷이고 모두 저보다 잘 사는데 자잘한 것은 다 저한테 말씀하시고 제가 챙겨요.
남편보기 좀 민망합니다.
몸약한 제가 일 다하니 좀 싫어하는 것도 같아요.7. 친정어머니
'08.10.16 2:16 PM (121.147.xxx.151)고맙고 미안해서 그러셨겠죠.
남편한테 미안하지만
친정엄마한테 주의(?)를 주세요
한 두번은 괜찮지만 남편도 기분이 썩 좋지는 않을꺼 같네요.
왜 시댁에 하는 건 당연한건데
친정에 하는 건 여자들이 그리 눈치보며 드려야하는 건지....
법으로 정해졌으면 좋겠네요.8. 근데
'08.10.16 4:22 PM (222.107.xxx.126)전 이 글 읽으면서
왜 이렇게 흐뭇하죠?
남편도 이해 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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