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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딸래미가 바이얼린이 배우고 싶답니다.

카푸치노 조회수 : 385
작성일 : 2008-10-16 09:00:49
만으로 45개월이예요. 1월생이라 5살에 가까운 4살입니다.
오빠가 책 읽으면 본인도 책 가져와서 읽고 오빠가 학습지 공부하고 있으면 한글교재 가져와서 열심히 끄적이는 따라쟁이예요.
아직 한글은 떼지 못했고, 읽을줄 아는 단어 몇십개 있는 수준입니다.
혼자서 소리나는 장난감 바이얼린을 사줄까요? 아님 바이얼린 교습을 한번 시켜볼까요?
비용대비 효과 떨어지는 수업이 될까요??
바이얼린은 몇세부터 가르치는게 좋은가요?
IP : 220.75.xxx.22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6도
    '08.10.16 10:12 AM (218.51.xxx.18)

    얼마안하던데요. 갑싼걸루 장난감처럼 쓰게 주세요. 그러다가 계속 잘놀면 그다음에 비싼걸루 사주시고요.

    참 인터넷이 더 쌉니다.

  • 2. 빨리하면
    '08.10.16 10:13 AM (124.54.xxx.14)

    빨리할수록 좋지요. 레슨비가 좀 아깝긴 하지만 5살때 곡하나 완곡하는 아이 보니까 넘 부럽습디다.

  • 3. 45개월에..
    '08.10.16 10:38 AM (121.165.xxx.105)

    본인이 하려고 한다면 할만합니다.. ^^

    제가 가르치는 꼬맹이들도 그 나이있는데... 진짜 좋아하고 잘 합니다.. ^^
    물론 진도가 팍팍 나가지는 않지만... 그냥 와서 놀다갑니다.. ^^

    악보도 그냥 몰라도...
    그림으로 그려서 배우고 있구요..
    그러다보니 아주 본인이 작곡을 합니다.. ㅎㅎㅎ
    그래서 본인이 연주하구요...

    천천히 배우기는 하지만.. 이나이 때 애들은 손이 진짜 말랑말랑해서...
    한번 익숙해지면 진짜 금방 하거든요....

    처음에.. 그냥 논다...생각하고 시작하시면...
    너무 진도에 연연해 하지 않으시면..
    어느 순간 하고 있을거예요.. ^^

    다만.. 쌤을 아주 잘찾으셔야지요.. 유아 경험 많으신 분으로다가...

  • 4. 원글이
    '08.10.16 11:20 AM (220.75.xxx.225)

    답변 고맙습니다.
    장난감 마냥 갖고 놀라고 바이얼린 한번 안겨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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