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 i'm telling you i'm bot going 이란 노래인데
작년에 영화 "드림걸즈"에 나왔던 노래입니다.
원곡자가 "제니퍼 할리데이"란 가수인데
정말 머리끝이 쭈뼛해질 정도로
절창을 하네요...
정말 영혼에 호소한다는게 이런걸 두고 하는 말인듯..
1982년 영상이라 화질이 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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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드림걸스의 오리지날 캐스팅 제니퍼 할리데이의 원곡...
좋은노래 조회수 : 542
작성일 : 2008-10-15 23:34:04
IP : 218.233.xxx.22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좋은노래
'08.10.15 11:34 PM (218.233.xxx.221)2. 헉
'08.10.16 1:13 AM (121.191.xxx.243)정말;;; 머리끝이 쭈뼜해지네요;;;;;
3. 저도
'08.10.16 9:33 AM (117.20.xxx.27)이 노래 정말 좋아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
4. ..
'08.10.16 11:25 AM (118.172.xxx.62)저도 좋아하는 노래에요... 이렇게 들으니 정말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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