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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초기증상 어떠셨어요?
제가 16일이 생리 예정일인데 저번주부터 몸이 몸살걸린것처럼 으슬으슬 춥고 열나고 그렇거든요...
가슴은 좀 커진거같고 만지면 아프구요..
근데 며칠전부터는 이시간만 되면 괜히 가슴이 두근거려요...
밤에 잠이 잘 안오구 낮에 잠이 쏟아진다거나 그런거는 없거든요...
혹시해서 어제 테스트기를 저녁에 해봤는데 한줄로 나와서 예정일 지나서 생리안하면 다시해봐야겠죠?
선배님들 임신 아주 초기 증상들 있으셨나요?
1. 전
'08.10.14 3:11 PM (117.20.xxx.29)임신 초기 증상이 조금 특이했어요.
어느날부터인거..목이 너무 니글니글한거에요.
튀김 먹은것처럼...며칠동안 그래서
사이다만 딥따 마셨네요.
그리고 잠도 많이 오구요.
두통도 생기고..몸도 으슬으슬..
그래서 활동하는 커뮤니티에 몸이 요즘
이러이러하다..글 올리니까 회원님들이
혹 임신 아니냐?
그러셔서 그럴리 없다! 그랬는데..
맞았어요.^^;
지금 그 놈이 생후 6개월입니다. ㅎㅎ2. -
'08.10.14 3:11 PM (58.142.xxx.46)감기랑 비슷해서 감기인줄 알고 약먹은거 걱정하고 그런 경우 많죠.
잠은 정말 많아지던데요.3. 원글이.
'08.10.14 3:14 PM (121.186.xxx.163)저는 잠은 별로없는데 며칠전부터 먹어도 먹어도 배가고파요..배는부른데 자꾸 들어가구 한두시간있으면 바로 배고프구 계속 입에 침이 고이구요...
매운게 너무 먹고싶고 제가 평소와너무 다르게 먹으니 구충제 먹어야하는거 아니냐고 ...4. 전
'08.10.14 3:15 PM (219.254.xxx.56)큰애 작은애 임신땐....아무 증상없었구여...
밥이랑 김치가 너무 맛나서...(특히 김장김치)
흰쌀밥에 김치만 먹었어요...(아~~ 누룽지도...^^)
근데 이번 셋째때는...
정말 하루 24시간중 20시간을 잠으로 보낸거 같애요...
어찌나 잠이 쏟아지던지...
게다가 자도 자도 컨디션은 엉망이고...
괜시리 예민해져서...짜증과 신경질...여왕이 되고..
김치랑 밥이 너무 싫어서...식사 아예 안했구여...
샐러드같은거 (저 평소엔 샐러드같은 풀떼기 안먹었거든요^^;;;;;;;;;)
무지하게 먹어대고...막 그랬어요...
오죽하면 신랑이 우울증땜에 이상해진거 같다고...신경정신과 가자고 할정도였어여..
(제가 평소에 우울증 비스무리하게 쫌 그랬거든요...ㅋㅋㅋㅋ)5. 저보다
'08.10.14 3:16 PM (123.212.xxx.134)다들 상태가 좋으셨네요.
전 왜 그렇게 참을수 없이 짜증이 나던지...
임신내내 입덧도 별로 없었고 몸상태도 좋았는데 기다리던 임신에 온가족이
다들 위해주는데도 그렇게 신경질이 자주 나더라는....6. 저는 하품이
'08.10.14 3:24 PM (147.6.xxx.176)줄창 나더라구요.
글타고 졸려 죽겠다도 아니고 그냥 노곤하고 만사가 귀챦고 하품을 한시간에도 몇번씩 하고..
주말에 딱히 한 일도 없는데 내 몸이 왜이럴까 했는데 임신이었어요.
지금은 둘째 기다리고 있는데 매달 생리때만 되면 예전과 다른 증상이 나타나서 이거 임신인가 의심하고 보면 아니고 아니고.. 증상놀이만 하고 있어요.7. 자랑해요
'08.10.14 4:08 PM (61.102.xxx.36)체한것 같아서 까스명수 마셨어요
8. 저는
'08.10.14 4:32 PM (83.114.xxx.112)임신테스트기 해보기 전부터
그니까 딱 임신된 그 날부터
속이 메스껍고 체한거같고 소화가 잘 안되더라구요
다음달이 막달인데 아직까지 계속 그 상태네요 ㅜ.ㅜ
그래서 먹을것도 제대로 못먹고 그랬더니
지금 제 원래몸무게에서 3킬로만 쪄있다는...;;;9. ㅎㅎㅎ
'08.10.14 4:51 PM (222.98.xxx.175)몸이 좀 으실거리고요. 가슴이 왜인지 모르게 두근거리고요. 그래서 테스트기 확인전에 대강 알았어요. 감이랄까요.ㅎㅎㅎ
10. 배가
'08.10.14 5:31 PM (124.57.xxx.104)살살 아팠어요~ 설x 할때처럼 살살 아프더라구요~
11. ^^
'08.10.14 6:27 PM (121.157.xxx.177)회사에서 아무리 애를 써도 졸리고 하품나고, 감기걸린 것처럼 미열에 얼굴은 상기되고 ...
인터넷으로 이런 증상 찾아봤더니 임신이라길래 테스터기 사다 확인해보니, 맞더군요.12. ㄷ
'08.10.14 8:23 PM (123.214.xxx.222)전 아무 느낌 없었고 후각이 엄청 발달했어요
아무렇지도 않던 신발장 근처만가도 발냄새가 나고 이웃집 음식 뭐하나 다 맞히고
남편 스킨냄새 거슬려서 못바르게 하고 특히나 밥냄새가 어찌나 싫던지요13. 저는
'08.10.14 11:36 PM (202.136.xxx.220)춥고 졸렸어요. 그리고 첫째때는 순대안사줘서 삐졌었어요.
웃긴건 생리 예정일 이틀 전 일이라는거죠 -_-;;
생리예정일즘부터는 배가 콕콕 쑤시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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